중국 저장 소재 부티크 호텔

통샹역에 내려서 택시타고 버스타고 가다 내려서 택시타고 가야하는 불편함은 있었지만, 도착해서 경험해보면 이런 불편함은 전부 해소되는 곳입니다. 숙소는 랜덤 배정인데 짐도 서비스센터에서 숙소까지 전부 이동시켜주고 셔틀도 있어서 숙소까지 가기 편했어요. 야경은 두말할것 없고 아침 일찍 일어나 관광객 입장 전에 둘러보면서 사진찍으면 사람도 많지 않아서 좋구요. 조식도 가정식으로 나와서 최고였습니다

깨끗하고 역이랑 가깝고 근처에 먹을 것도 많아요. 에어컨 빵빵하고 시설 오래되지않고 주변에 자전거 주차장이 있어서 돌아다니기 편했어요.

10년전 방문했을때는 당일 여행이었어서. 꼭 경내에서 숙박하는 여행을 하고 싶었다. 1박 예약하고 머문 호텔이 만족스러워 1박 추가하여 총 2박 3일 여행이었다. 특히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에 나무바닥. 나무프레임 침대. 그리고 천정과 창문까지 나무느낌이 좋았고. 창문밖으로 바로 보이는 수로에 비 내리는 풍경은 최고였다.

에어컨이 좀 약하긴 했습니다. (방마다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십니다. 쇼핑몰이랑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편했습니다.

공항에서 늦은 시간 수속후 바로 체크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거기다 조식도 포함이고요. 체크아웃도 12시라 푹 쉬기 좋아요. 또 지하철 바로 입구라 좋지만... 가장 좋은 건 공항 보안 검색 패스트트랙 쿠폰을 준다는 거예요! 한국 돌아갈 때 정말 편리하게 썼어요. 다음에 온다면 다시 묵을래요. (참고로 3인인데 소파베드가 있어서 편하게 잤어요)

4-29-5-7에 남편과 저는 베이징에서 취저우로 비행기를 타고 더블트리 힐튼 호텔에 예약했습니다! 택시를 타고 호텔 문 앞에 도착하니 도어맨이 짐 운반을 도와주면서 호텔 주변 장소와 커뮤니티를 간략하게 소개해 주셨네요... 너무 따뜻했어요! 취저우에 있는 이 힐튼 호텔의 로비는 매우 웅장합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Liang Jiaxiang 씨는 제가 7일 동안 머물 것이라고 생각하고 남편을 위해 조용한 환경을 보장하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제가 좋아하는 방을 신중하게 선택했습니다. ! 나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노고와 성실함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체크인 시 제공되는 두 가지 작은 디저트도 정말 맛있어요😋😍😜 새로운 날, 새로운 장소, 새로운 경험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호텔 맞은편에 있는 ”Jiangnan Famous Zao”도 맛있고 만날 수 있어요 점심과 저녁의 필요! 얼마 전 옌청의 힐튼에 묵었는데, 오늘은 더블트리 바이 힐튼에 묵었습니다. 앞으로 나갈 때는 힐튼을 선택하겠습니다! 음식, 수영, 피트니스를 하나로! 좋은 호텔, 고품질, 행복합니다! 편안한! 스스로 엄지 척! 유일한 단점은 호텔의 업그레이드된 11층에 책상 램프와 특별한 커피잔, 손님이 직접 식사할 수 있는 시설이 없다는 점입니다. 제 경험에 따르면 대답은 똑같습니다. 내가 만날 수 있는 최고의 4성급 호텔은 위 호텔의 표준 기능이어야 합니다! ? 적절하게 개선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어제 베이징으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오후 5시쯤이었는데, 이른 아침에 프론트 데스크의 녹색 옷을 입은 직원에게 연장을 신청했는데, 그 직원은 ”오후 2시까지만 가능합니다. 올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시간 맞춰 나가지 않으면 반나절 숙박료가 부과됩니다.” 라고 물어보기도 했는데요, 씨트립 다이아몬드 카드도 있고 지연쿠폰도 4장 있는데 그래도 별 공감 없이 거절당했어요! 호텔 규정은 잘 이해하지만,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조정해서 오후 2시 30분까지 늘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어제 70세 남편이 한 시간 넘게 로비에 앉아 있었는데 정말 불쾌했어요! 가게에 들어서는 것은 마치 봄바람 같은 기분이 들며, 간식과 미소를 선사하고, 가게를 나오면 ”나랑은 상관없다”, ”계속 머물 수 있는 돈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인데 소액 거래에 대해 얼마나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가? ! 하지만 어찌 됐든 이 호텔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야 합니다. 노동절 연휴 동안 아침 식사가 붐비고 호텔 직원들이 제 역할을 다했으며 특히 두 명의 노인 관리자나 감독급 신사들이 바쁘게 지냈고, 11층에 있는 단발머리 남자 두분과 포니테일의 청소부님들도 정말 프로페셔널하고 열정적입니다. 감사합니다!

Marriott never ceases to impress—it was absolutely amazing from start to finish. The cleanliness was unmatched; every corner of the room and facility was spotless and well-maintained. The staff were incredibly polite, helpful, and professional, making every interaction feel warm and seamless. But what made this stay extra special was that I proposed during this visit—and everything about the experience contributed to making it perfect. The smooth service, calm ambiance, and attention to detail made it a truly unforgettable moment for us. Highly recommend the Marriott for anyone looking for both luxury and heartwarming hospitality. Thank you for making this milestone so beautiful

영어: 작은 생필품 쇼핑을 하려고 충동적으로 이우에 갔어요! 하지만 도착해보니 문이 닫혀 있었어요. 메리어트 호텔에 묵었어요! 이번에는 메리어트 아파트에 묵었는데,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어요... 방도 꽤 컸어요! 방에 스피커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아테나 여사의 서비스는 정말 좋았고, 교환원 시치는 정말 전문적이었어요! 리나는 목소리가 달콤했어요! 아침 식사를 놓쳤어요! 다음에 또 올게요! 무역 도시가 바로 길 건너편에 있거든요! 아, 안타깝네요. 혼자 와서 생필품 쇼핑할 시간이 없어서 항저우로 돌아왔어요. 메리어트 테이크아웃 체크인과 이우에서의 밤 여행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여행지에서 가깝고 체크인하면서부터 너무 좋았어요. 직원이 친절함은 물론이고 무료업그레이드도 받고 무엇보다 호텔 청결도는 최고였어요. 알러지가 있어서 호텔숙박이 굉장히 예민한 편인데 최근 이용한 호텔중 이렇게 깨끗한 곳은 없었어요. 주변 관광, 음식점, 쇼핑등 주변환경도 최고였고 무엇보다 조식은 가히 최고였어요. 가족들도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호텔에서 나가기 싫어해서 힘들정도였어요. 최고의 호텔서비스는 여행을 행복하게 해주네요

중국 여행의 첫번째 호텔이었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시내 중심지에 출구로 나오면 서호 호수까지 쭉 걸어갈 수 있는데 가는 중간에 인타이나 유명한 백화점 모여있어 위치 너무 좋네요. (서호 호수 금방 갑니다) 호텔 옆으로 유명한 프렌차이즈 음료파는곳 다 모여있어서 미리 호텔에서 위챗으로 주문하고 바로 받고 너무 편했습니다. 맞은편에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큰 편의점에서 잘라놓은 과일 드시고 싶으시면 거기서 사세요~ 엄청 싸요 아 웰컴으로 호텔에서 과일을 주셨는데 못먹고 온게 너무 아쉽네요... 직원분들 번역 어플 사용해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십니다. 벨보이분들이 나갈때 어디쪽 가냐고 물어봐주시고 알려주시는 유일한 호텔이었어요. 조식은 한번정도는 드셔보시는거 추천이에요~ 보통의 중국식 조식뷔페인데 뷰 끝내주고 360도 회전하는 식당 신기했어요 사실 중국은 사먹는 문화가 발달한 곳이고 주위 쇼핑몰 식당도 일찍 문여는 편이라 매일 보다는 한번정도 경험으로 조식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호텔 옆편으로 가시면 로컬 식당들도 있는데 주말 오전에 현지인들 많이 드시러 가시더라구요~ 메이투안 배달하시면 입구에 기사님들 놓아두시는 공간있어서 받아 가면 됩니다. 청소도 나쁘지 않았고 칫솔,치약부터 샴프,린스,바디로션,바디워시 등 기본 어메니티 다 있었구요 방음은 일반 호텔 비슷합니다. 소리 들리기는 하는데 자기 불편 한 정도 아니었어요. 솔직히 서호 호수 바로 앞 아니면 야시장쪽 호텔 고민했는데 진짜 여기 위치 좋아요 오히려 호수 바로앞이나 야시장쪽은 잘못하면 택시 들어가기 힘들수 있어요. 전 주말에 있어서 아예 경찰들이 호수쪽으로는 길 다 막아놓았어서 여기 위치가 딱 좋았어요. (공항이든 기차역이든 택시타기 딱 좋은 위치에요) 맞은편쪽에 지하철 역도 있습니다(바로 금방이에요) 마지막 체크아웃할때 주신 선물과 귀여운 키링 너무 귀엽네요 ㅎㅎ 혹시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예약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