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Bar) 시설을 갖춘 베트남 람동 호텔

나쁜 경험; 호텔 직원이 두 개의 여행 가방을 들고 계단을 오르는 동안 지켜보았습니다. 나는 두 개의 열쇠를 요청했고 사용할 수 없다고 들었지만 저녁에 외출했을 때 하나가 나중에 나타났습니다. 작은 방, 침대는 매우 불편하고 단단하고 얇은 매트리스입니다. 여행 가방을 둘 곳이 없습니다. 안전하게 작동하지 않고 저녁 늦게 수정되었으며 귀중품을 가지고 나와야했기 때문에 너무 늦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악마였고 커피는 마실 수 없었고 녹차는 옵션이었습니다. 서양 음식과 베트남 음식은 모두 제한적이었고 사용 가능한 것은 가난했습니다. 샤워 컨트롤은 내가 본 것 중 최고입니다. 열린 샤워가 너무 작아서 작은 욕실 바닥이 침수 될 수 있다는 것이 유감입니다. 관련되고 훨씬 저렴한 호텔의 손님 (근로자)은 아침 식사 공간을 사용할 수있었습니다. 아무도 이 시설을 어떤 가격에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베트남 명절 기간에 방문했더니 호텔측에서 기획한 여러 이벤트가 있어서 호킹스 목적으로 간 체류기간 동안 지루하지 않고 잔잔한 재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루 두번 룸 메이크업 해주셔서 수건이나 물어 부족하지 않았고 쓰레기통도 치워주셔서 깔끔한 빙을 계속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1빅을 추가했으나 같은 룸에서 계속 쉴수 있게 해주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5성급에 걸맞는 서비스를 누려서 체류동안 내내 만족했습니다. 디시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잘 쉬고 갑니다.

리조트가 정말 예뻐서 가만히 있어도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룸 청소도 낮에 해 주지만 저녁에 다시 한번 잠자리 체크라도 별도로 해 주시더라고요. 투어 후 알았는데 레드 샌드는 정말 가까이 있습니다. 선셋으로 가족이나 일행이 여유롭게 다녀오시는걸 권합니다. 같이 간 지인은 일처리가 빠르지 않다고 했는데 다소 느린 저는 괜찮았습니다. 서비스 요청하거나 체크아웃 시 여유롭게 시간을 두세요. 조식은 중간 이상은 되고 직원 친절도은 높지 않으나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 제 할 일 하는것 같습니다.

너무예뻐요.. 수영장이며 방이며 방과 이어지는 수영장도 좋고 다 좋은데.. 좀 더럽습니다 샤워실 곰팡이, 물때, 어매니티통곰팡이 벌레나 벌레시체.. 주변에 식물이 많으니 어느정도는 이해하지만 다음에는 굳이 다시 이용은 안할것 같아요. 다만 사진이 예쁘니 사진촬영이 중요하신분은 추천합니다

달랏에서 제일 위치좋고 깨끗한 콜린호텔과 2박을 함께 하게 되었어요. 한국인들과 중국인들이 많이 오는 호텔이고 전체적인 룸 구조나 컨디션이 좋았어요. 다만 조식이 가짓수에 비해 먹을만한게 별로 없는거 같아서 그건 좀 아쉬웠어요.

총 26개의 빌라가 있습니다. 그런데 빌라 전체를 혼자 예약하신 게 아니라 빌라 내 방을 예약하셨네요. 각 객실 유형은 다르며, 배정된 객실은 온라인으로 예약한 객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첫날 밤에 우리가 배정받은 침실은 작았고, 소파를 놓을 작은 방이 또 하나 있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더 높은 층의 방으로 바꾸었습니다. 매우 편안하고 넓으며 발코니가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종류가 적고 평범한 컨트리 클럽 스타일입니다. 서비스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영어를 잘 구사합니다. 작은 숲처럼 환경이 매우 좋고 요가, 사이클링 등 무료 활동이 있으며 하루 종일 호텔에 머물기에 적합합니다.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는 즐거움을 더 증가하게 한 숙소였던거 같습니다. 호텔 조식도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나와 약간 한국인지 베트남 현지인지 모를 정도였네요. 지난 가을에 오픈해서인지 전반적으로 깔끔하면서 청결합니다.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호수도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어 산책하기 좋아요.

방송에 나왔던 곳을 방문한다는것은 상당히 기대가되고 흥분되는 일이다 호텔의 입구부터 상당히 안정감있고 색감은 흡수력있는 아늑한 색체를 띄고 있었다 라벤더 2호에 배정받았는데 라벤더 향이 솔~솔 나는것이 마치 라벤더숲속에 있는거 같았다 매력적인 화장실과 어메니티~ 포근한 침실 분위기~ 비가 왔음에도 유럽이나 스위스의 한 골목을 산책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달랏여행을 좀더 업그레이드 시켜주기에 충분한 호텔이었다~ 또 다시 방문할것을 약속하며~^^

대만족 무이네 오시는 분들 여기로 오세요! 시설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너무 이쁩니다 ㅎ 다만, 레스토랑 저녁은 부가세가 많이 붙으니 참고하세요!

더아남이랑 고민하다가 리뷰가 많이 없지만 좋은 리뷰가 대부분이어서 여기로 결정햌ㅅ고 디럭스 가든뷰로 예약 했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날씨때문인지 건물 자체가 오래되고 풀빌라 가아닌 메인 빌딩은 전반적으로 어둡습니다. 구조가 그런건지 배정받은 방만 그런건지는 조금 애매하네요. 가든뷰 방은 태라스가 커서 좋긴하나 구조가 옆방이랑 너무 붙어있어서 베란다로 쉽게 걸어서 넘어갈수 있는 구조에요. 프라이버시가 조금 아쉬워요. 장점은 수영장은 크고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십니다. 조식은 무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