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Bar) 시설을 갖춘 베트남 람동 호텔

방송에 나왔던 곳을 방문한다는것은 상당히 기대가되고 흥분되는 일이다 호텔의 입구부터 상당히 안정감있고 색감은 흡수력있는 아늑한 색체를 띄고 있었다 라벤더 2호에 배정받았는데 라벤더 향이 솔~솔 나는것이 마치 라벤더숲속에 있는거 같았다 매력적인 화장실과 어메니티~ 포근한 침실 분위기~ 비가 왔음에도 유럽이나 스위스의 한 골목을 산책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달랏여행을 좀더 업그레이드 시켜주기에 충분한 호텔이었다~ 또 다시 방문할것을 약속하며~^^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는 즐거움을 더 증가하게 한 숙소였던거 같습니다. 호텔 조식도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나와 약간 한국인지 베트남 현지인지 모를 정도였네요. 지난 가을에 오픈해서인지 전반적으로 깔끔하면서 청결합니다.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호수도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어 산책하기 좋아요.

총 26개의 빌라가 있습니다. 그런데 빌라 전체를 혼자 예약하신 게 아니라 빌라 내 방을 예약하셨네요. 각 객실 유형은 다르며, 배정된 객실은 온라인으로 예약한 객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첫날 밤에 우리가 배정받은 침실은 작았고, 소파를 놓을 작은 방이 또 하나 있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더 높은 층의 방으로 바꾸었습니다. 매우 편안하고 넓으며 발코니가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종류가 적고 평범한 컨트리 클럽 스타일입니다. 서비스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영어를 잘 구사합니다. 작은 숲처럼 환경이 매우 좋고 요가, 사이클링 등 무료 활동이 있으며 하루 종일 호텔에 머물기에 적합합니다.

아름다운 리조트예요 물멍하기에 더할나위 없어요 조식도 훌륭합니다 주위분들께 강력추천 할만큼 느므느므 좋았어요 ^^ 생각보다 시내랑도 가까워요 그랩도 택시도 많습니다 ~

달랏에서 묵었던 호텔 중 최고였습니다. 서비스 : 일단 직원들이 엄청 친절합니다.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고객대기실로 안내하고 음료 및 간식을 제공해줘서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그리고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방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 : 크기가 크진 않지만 일단 물이 따뜻해요. 다소 쌀쌀한 달랏 날씨에 일반 수영장이었으면 수영할 엄두를 못냈을 텐데 따뜻한 온수풀이라 두시간이나 수영을 즐겼습니다. 바로 옆에 화장실 및 샤워실도 있어서 편리하고요. 헬스장 : 기구는 다소 부족하지만, 다른 베트남 숙소들의 헬스장들보다는 훨씬 나은 수준입니다. 확실히 없는 것보단 나았습니다. 조식 : 음식이 다양하진 않았지만 아침 간단히 때우긴 괜찮았어요. 식당1층에 자리가 없어 대기해야하나 싶었는데 2층에도 자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음식들고 왔다갔다해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었지만요.

달랏에서 제일 위치좋고 깨끗한 콜린호텔과 2박을 함께 하게 되었어요. 한국인들과 중국인들이 많이 오는 호텔이고 전체적인 룸 구조나 컨디션이 좋았어요. 다만 조식이 가짓수에 비해 먹을만한게 별로 없는거 같아서 그건 좀 아쉬웠어요.

호텔은 분위기가 좋고 방도 넓습니다. 하지만 1층에 머물렀는데, 전혀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천장이 매우 얇고 방음이 안 되어서 위층 방에서 나는 소음이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하는 모든 움직임이 들렸습니다. 새벽 1시까지 잠을 잘 수 없었고, 오전 6시에 일어나서 다시 소음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1층 방이 배정되었고 위에 묵는 손님이 있다면, 즉시 방을 바꿔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머무는 동안 전혀 쉴 수가 없었습니다.

추워요 난방이 따로 없어서 밤에는 추웠고 특히 샤워실이 외벽에 있으니 밤에는 씻을 엄두를 못내고 아침에만 샤워했어요 처음엔 물도 안나와서 몇시간을 끙끙댔는데 전기분전함박스에보니 온수 차단기가 내려와있어서 그거 올리니 따뜻한 물나왔어요. 여기도 개인이 룸을 가지고 있고 사람들한테 방을 대여하는 개념이고 도착해서 전화하니 비어있던 리셉션에 사람이 나타났아요 메일로 방넘버랑 비번 알려주지만 이 사람 만나기전에는 엘베를 못타니 꼭 숙소예약시 체크인 시간을 알려주거나 저처럼 전화하서야 할거예요. 그래도 위치가 좋아서 야시장은 숙소에서 내려가면 바로 도착해요 세탁기 건조기 있어서 그건 만족했습니다

호텔 주변 도로 공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먼지가 많아 걸어다니기 불편했지만, 호텔은 깨끗하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조식이 특히 좋았습니다. 어디에 묵을지 고민이라면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