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경험이었고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리조트 직원이 짐을 싣는 것을 도와주던 모습을 보고 착륙한 후 감명을 받았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준비가 잘 되어 있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니 씨와 그녀의 팀은 저와 남편을 친절하게 맞아주어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지루하지 않고 4일 이상 보낼 수 있는 활동이 많았습니다.
빌라 자체에는 모든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자외선 차단제도 제공한 것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객실 기능은 매우 잘 디자인되었습니다.
하우스키핑 직원이 우리가 빌라에 없는 대부분 시간에 청소를 하러 왔고 매번 모든 것을 채워주었습니다(우리는 아무것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바베큐 코스 저녁 식사는 맛과 서비스 면에서 모두 훌륭해서 저와 남편이 베트남 음식, 특히 신선한 춘권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amanoi가 제공한 뛰어난 서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우 큰 하바나
시설 노후 얘기를 너무 듣고가서 그런지 오히려 왜 그런글이 달리지? 하고 살짝 의문만 가지는 정도였어요
화장실 문이 안열리긴 했지만 5분안에 바로 고쳐주셨구요
야간 소음은 민감하신분들은 피하시는걸 추천해요
요즘 이중샷시의 방음과는 전혀 다르거든요
저흰 예민하지 않아 잘자긴 했어요
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해변이면 좋겠다, 시내로 걸어가는것도 가능하면 좋겠다는 두가지 기준을 정확하게 관통한 위치라서 매우 만족합니다
9월에 나트랑 가는 친구는 하바나에서만 5일 묵기로 했어요
늦게 도착해서 방 예약 시 저녁 식사까지 미처 예약하지 못했어요. 주변에 먹을 곳도 마땅치 않아 로비 스낵바에서 케이크 두 조각으로 간단히 배를 채웠습니다. 밤늦게 체크인하시는 분들은 간단한 먹거리를 꼭 챙겨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나트랑은 밤 문화가 없어서 대부분의 서비스가 저녁 7시쯤이면 끝납니다.
하지만 호텔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해변과 수영장에서 실컷 놀 수 있고, 워터파크로 바로 가는 셔틀버스도 있었는데 약 5분 정도 걸렸습니다.
공항에서 택시를 타면 먼저 육지에 있는 로비로 가서 체크인을 해요. 그 후에는 직원 안내를 받아 케이블카 탑승구로 이동해서 케이블카를 타고 섬에 있는 호텔로 들어가서 최종 체크인을 합니다. 호텔에 숙박하면 케이블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었고, 케이블카에서 보는 경치도 아주 좋아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후기가 살짝 반반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만족했어요! 특히 시내랑 가까워서 김청, 김빈 다 도보로 가능하고, 안토이까지 맛있는 맛집들 다 갈 수 있는 위치가 매리트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인 후기지만 조식이 다른 유명 리조트보다 맛있는 것 같아요! 무난하니 삼일 꼬박 먹었어요 ㅎㅎ
체크인 시간전에 도착하니 방이 준비되는대로
얼리체크인 도와주시겠다고 하셔서
웰컴쥬스를 마시고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체크인을 진행해주셨는데
생각지도 않게 고층객실로 업그레이드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밝은 얼굴로 맞아주신 도어맨분들과
체크인해주신 직원분 덕분에
나트랑 방문이 너무 인상좋게남아 있게되어서
다음에 나트랑 재방문하게 되면 또다시 방문하고 싶고
다른분들께도 강력 추천하고싶은 호텔입니다.
조식도 풍성하고 맛있었고
횡단보도 건너가면 투숙객을 위한 파라솔이 있는 비치도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카넥팅룸으로 현지 기준으로 성인4 소아1 묵었습니다. 두방이 룸 시설이 달랐는데 한곳은 욕조가 있고 한쪽은 없었는데 샤워룸이 물이 잘빠져서 좋았습니다 ㅎ 시설은 중간인데 그 가격에 조식주고 방도 좁지 않고 수압도 아주 좋았습니다 ㅎ 무엇보다도 위치가 너무 좋아서 왠만하면 걸어서 다닐 수 있어요. 저식은 날마다 아주 조금씩 바뀌는거 같은데 먹을만 했습니다. 롯데마트 배달도 받아주시고 짐도 보관 가능합니다. 다시 방문 할 의향 있습니다.
리조트 엄청 정갈하고 보식도 맛있었어요
조금 아쉬웠던건 수영장이 작았던건데 전혀 문제되는 부분 아니였고 망고빙수 두그릇 먹고왔습니다 ㅎㅎㅎ 맛나요~~
숙고 퀄리티 컨디션 너무 좋고 벌레 보지도 못했고 에어컨 빵빵해요!! 그리고 수영하고 세탁서비스도 맡겼는데 향기가 아주,,, 한국으로 온 지금도 계속 납니닼ㅋㅋㅋㅋ!!
제일 인상깊었던건 안내해주시는 분께서 캐리어를 끌고 방키 작동을 다 확인하신 후에 문 빆에거 신발을 벗고 안내해 주시더라고요... 뭔가 대접?을 빋는 기분이라기 보단 이곳은 손님을 진짜 욍처럼...? 뭐라하지 대우가 이런거구나! 라는 느낌..? (언어로 표현 안됨) 프론트에서도 맞이해주시는 분이 하나하나 웃으시면서 안내해줘서 좋았는데 끝까지 기분 좋게 해주시니 보마의 첫인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보마는 앱을 이용해서 연락하더라고요~~ 앱으로 세탁서비스 신청하고 아침마다 무슨 프로그램이있는지 확인도 가능해서 보마 추천드려요~!!
나트랑 여행에서 시내 중심으로 다닐 예정이라 4박 했습니다.
장점
1. 신축이라 낡은 부분 없이 깔끔한 '느낌'은 있습니다.
2. 벌레 못봤습니다.
3. 해변과, 시내가 가까워서 관광하기 편했습니다.
4. 수질은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며칠 동안 샤워기 필터 색이 크게 변하지 않았어요)
5. 오션뷰를 예약해서 매일 바다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단점
1. 카드 키를 한 장 밖에 주지 않습니다.
- 동행인이 흡연가라 다녀올 때마다, 안에 있는 제가 문 열어줘야 합니다. (씻고 있는 다던지, 동행인 올 때까지 다른 일을 못함)
- 너무 불편하다고 카드 키를 한 장 더 달라고 3번이나 부탁했으나, 다 거절 당했습니다. (이런 호텔 처음 봄)
- 카드 키 두 장 요청하는 고객에게 디파짓을 더 요구하시더라도, 고객의 불편을 좀 해소해 주었으면 합니다.
(융통성 없는 호텔이라는 첫 인식이 강했습니다)
2. 객실 복불복이겠지만, 첫째 날, 에어컨에서 철제 긁는 심각한 소리가 나서 첫 날 잠을 못 잤습니다.
- 추후 객실 변경 요청을 했고, 변경된 객실은 에어컨 소리 괜찮았습니다.
- 객실 에어컨 소음으로 클레임 걸고 나서야, 객실 카드 키를 한 장 더 받을 수 있었습니다.
(불편을 감수한 후에야 카드 키를 더 주는 것인지?) 이미 전 잠도 설치고, 마음 상했는데요..
3. 대체적으로 물품에 인색한 느낌입니다. (물론 요청하면 추가로 더 주긴 합니다)
- 베개는 높고 하나 뿐입니다. 선택권이 없습니다.
- 수건 사이즈가 매우 작으며, 애매한 사이즈의 바디 타올 2장, 작은 미니 수건 2장이 전부입니다.
(핸드 타올 없고,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의 수건보다 사이즈가 작습니다.)
- 객실에 휴지 또한 하나 뿐입니다. (아주 얇고 질이 좋지 않습니다)
- 욕실에 사이드 거울도 없고, 욕실 파우치 걸 수 있는 고리 또한 어디에도 없습니다.
- 기본 제공 생수 또한 사이즈가 작습니다. (300-330ml 정도)
4. 신축이라 깔끔한 느낌이라고 했지, 청소 상태가 만족할 만큼 깨끗한 것은 아닙니다.
- 팁을 매일 100,000동씩 드리긴 했는데, 청소가 별로 였습니다. (100,000동 보다 더 드리면 깨끗하게 해주시려나..)
5. 드라이기가 욕실에 고정입니다. 계속 서있고 눌러야 해서 팔 아프고, 다리 아파요.
6. 엘리베이터 4대 이나, 성수기에는 손님이 많아서 답답하고, 느린 느낌입니다. / *** 조식 완전 비추천 합니다.
결론, 0.5박으로는 추천합니다. 난 '서비스 상관 없고, 그냥 신축이면 괜찮아' 하시면 좋습니다.
그렇지만 적당한 서비스와 편리함을 추구하신다면, 저처럼 연박은 비추천합니다. (근처에 더 저렴하고 위치 좋은 버O 등 다른 호텔 있는데 굳이..)
뭔가 호텔 운영 경험이 처음인, 아마추어 느낌의 호텔입니다.
5성급(?) 우리나라 별3개 호텔보다 못해요.. (신축이고, 욕조 있다고 5성급인가.. 서비스가 별로 인데)
저 평소 리뷰 안 쓰는 편인데, 우리나라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길게 써봤습니다.
아주 아주 후하게 리뷰 적은 거에요!
훌륭함
리뷰 620개
9.3/10
객실요금 최저가
PLN105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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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훌륭함
우우현히전 만족스러운 숙소였던거 같아요!!
체크인 하고 수영장에서 놀다가 팔꿈치, 무릎 멍들고 혹나고 상처나서 1층에 물어봤는데 다리 절뚝거리고 해서 그런지 여성직원분이 방에 계시면 치료해주러 오신다해서 진짜 방까지 와서 치료 해주고 다음날에 얼음까지 주셨어요.
올인클루시브라 음식, 음료, 술 무료라 너무 좋고 가격적힌건 그냥 안먹었어요 칵테일은 해주시는 분마다 다 맛이 달라서 먹어보고 맛있으면 그자리에서 더 먹었던 것 같아요
새벽에 갑자기 에어콘 안되서 더웠는데 참고 아침에 연락했더니 고치러 오셨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밑에 물어봤더니 한국어 가능하신 여성직원 분이 진짜 너무 친절해요. 못자고 덥다고 하니 그럼 그시간동안 딴방에 있게 해주신다해서 청소된 새로운 방에서 3시간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체크아웃할때도 도와주시고 짐도 보관해주시고 팔찌 있으면 점심, 저녁 먹어도 되고 다가능하다고 미리 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진짜 친절한 직원 덕분에 다시 오고 싶어요
하지만 러시아분들 너무 많고 시끄럽고 식당에서 자꾸 손으로 잡고 땀냄새가 와 진짜 너무 심한 분들 있어서 피해서 앉았어요
냄새 안나거나 한국인분들 옆에서 먹었던 것 같아요.
오오후에신축 호텔이라 깨끗하고 시설이 좋으며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객실이 넓고 환하며 바닥이 카펫이 아닌 목재인 점이 좋아요. 화장실과 샤워공간은 좀 좁은 느낌이 있습니다.
인터넷 속도 빠르고 호텔 주변이 조용하고 소음이 없는 점이 좋아요.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가 넓고 청결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공항 셔틀 서비스를 1회 제공해줍니다.
조식 시간에 중국인이 많아 혼잡스럽고 소란스러우며 음식이 바로 보충이 되지않는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Ssebaloh빈펄섬 내부에 있는 리조트라 빈원더스에서 놀거나 케이블카 타고 나갔다 들어오거나 하면서 놀아도 됩니다
섬 내부라 그런지 샤워기 필터는 필수 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꼭 교환해주시구요
방안에서 가끔씩 도마뱀을 마주할텐데 놀라지 마시고 잘 보내주세요 ㅎ
빈 원더스는 뒷문으로 호텔투숙객 전용으로 15분 먼저 입장가능하니까 미리 가셔서 알파인 줄부터 서면 됩니다
OOlgaDon이 멋진 호텔에서의 휴가 후기를 드디어 남기게 되네요! 남편과 저는 2025년 5월 말에 휴가를 보냈습니다. 모든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 로비는 넓고 시원했으며, 환영 음료도 제공되었습니다.
체크인은 문제없이 진행되었고, 저희는 한 시간 일찍 도착했음에도 빠르게 수속을 마쳤습니다. 그 후 저희는 '프리미엄' 객실로 안내받았는데, 이 객실은 호텔 부지 내에 있는 독채 형태의 빌라였습니다. 작은 테라스가 있었고 정원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인테리어는 목재를 많이 사용하여 아늑했고, 에어컨도 완벽하게 작동했으며 천장 선풍기도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빌라에 머무는 것은 매우 편리했는데, 정원에서 바로 객실로 들어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이 호텔의 본관 객실에서 묵었던 적이 있습니다). 욕실은 매우 넓었고, 수건은 새하얬습니다. 침대는 아주 편안했고, 매트리스가 훌륭했으며 침구류 또한 새하얬습니다. 테라스에서는 빨래를 말리거나 테이블에 앉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호텔 부지는 그 자체로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매우 넓고 푸르렀으며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꽃들이 많았는데, 밖으로 나가면 망고(열매가 땅에 떨어져 있었어요), 잭프루트 등 이름 모를 다른 열대과일 나무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폭포, 연못, 아름다운 파고다 등이 있어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해변은 잘 정비되어 있었고, 선베드도 충분했습니다. 바다는 멋지고 따뜻하며 투명했습니다 (가끔 해파리가 보였지만 저희를 괴롭히지는 않았습니다). 수영장은 넓어서 언제든 편안하게 수영할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에서는 카드 없이 수건을 제공해 주어서 편리했습니다 (일주일간 다른 호텔에 머물렀을 때는 카드로 수건을 받았거든요).
조식은 좋았고, 모든 것이 충분했습니다. 맛있는 딤섬, 쌀국수(포보), 베이커리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조식만 포함된 플랜이었는데, 올인클루시브 호텔에서 지내다가 왔기에 조식과 호텔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개의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일식 레스토랑의 롤과 미소된장국은 맛있었습니다. 1층 레스토랑의 모든 요리는 매우 맛있었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농어 요리를 시켰는데, 보통 저희 나라에서는 한 사람 분량으로 작게 나오는데 여기서는 여럿이 나눠 먹을 수 있을 만큼 큰 사이즈로 나왔습니다. 가격은 적당했으며, 두 명이서 점심이나 저녁을 먹으면 400-600동 정도였습니다. 점심과 저녁이 포함된 풀보드(Full Board) 옵션도 있는 것을 보았는데, 저희는 선택하지 않았지만 다른 투숙객들은 칭찬했습니다.
객실 청소는 매일 이루어졌고, 물은 4병씩 제공되었지만 요청하면 얼마든지 더 가져다주었습니다.
늦은 체크아웃에 대한 특별한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밤 비행기여서 정오 12시 대신 저녁 8시에 호텔을 떠났습니다. 늦은 체크아웃은 무료로 제공되었는데, 미리 알려주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심지어 체크아웃 당일에도 수건을 갈아주어서 매우 기분 좋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질 좋고 즐거운 휴가를 위해 이 호텔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빨빨개면늦게 예약해서 조식 포함 되는 방이 오션뷰 스위트 룸 밖에 없어서 조금 비싸도 예약했는데, 키즈 (만 16세 이하는, 식사는 무료, 마사지는 불가)라 성인 4명까지(아이는 2명까지 가능) 가능한 방이 두개짜리 방이었어요. 아이가 캐노피 있는 메인방에 완전 만족해했고, 식사며 서비스며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는 시티 관광보다 힐링과 휴양이 주 목적이라 가격은 조금 나가도 하프보드까지 포함된 방이라 따로 외식을 할 필요가 거의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풀을 바라보며 맛있는 식사하고, 운동하고 , 마사지까지 매일 받고 4박 5일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아침에 나와서 영계가 낳은 달걀도 수집해서 삶아 먹고 , 귀여운 염소 먹이도 주고, 아이들이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으며 어르신과 와도 이동 없이 휴식을 취할수 있어서 나트랑 오신다면 강추 합니다!!!
리리뷰어첫 나트랑 여행을 앞두고 많이 알아보고 기대도 많이하고 예약잡은 알리부리조트였지만 체크인 하고 객실안내를 받아 입장한 순간 어이없고 화가 났어요.
나는돈을더지불하고 오션뷰 룸을 예약했는데 내가배정받은 룸은 오션뷰는 커녕 바로앞건물 창문과 마주보고 있어서 룸에 있을때는 하루종일 커텐을 쳐놔야했어요
와이프가 너무 힘들어해서 리셉션으로 찾아가 객실상태에 대해 얘기하고 다른방으로 옮겨달라 요청했으나 리셉션직원은 추가비용을 내야한다고 했고잠깐고민하다 휴가를 망치고싶지않아 추가로 돈을지불하고 옮겼어요
나는객실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합니다.
리조트측은 절대로오션뷰로 팔면안되는 객실을 가지고사기를 치고있다 생각합니다
다시는 알리부 리조트에 가지 않을겁니다
리리뷰어🌴미아리조트 최고였어요!!!♥️
위치는 시내랑 좀 거리가 있는데 시간 맞추면 셔틀버스 타고 이동할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매일매일 조금씩 다르게 구성되어서 좋았습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가격은 좀 비싸지만 분위기도 좋고 음식 다 맛있었어요😊
추천 : 파파야 퍼펙션, 칼라마리, 연어구이(labaia)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좋아서 언젠가 또 오고 싶어요
조용하고 평화로운 리조트에서 잘 쉬었습니다!
수영장도 사람들이 막 많지 않아서 놀기 좋았어요
JJUHYUN몇개의 후기를 보고 고민을 정말 많이 했지만 결국 가기로 마음먹고 도착했는데
프론트 직원분 너무 친절하셨고, 10만동의 보증금을 내야했습니다. 다시 받지만 보증금 여부는 모르고 있었던 사실이었네요!
방에 들어갔을때 생각보다 정말 넓고 쾌적했습니다 4명은 충분히 지낼만 합니다 청소도 잘 되어있었구요. 흡연은 테라스에서 하시면 됩니다
바다뷰는 정면으로 보이진 않지만 옆으로 충분히 잘 보여요
샤워기필터는 세명 샤워하니 바로 노래지더라구요ㅠ
조식 맛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인덕션 잘됨/에어컨 잘됨/어메니티있음/드라이기잘됨/
ППавел우리가 이 호텔을 선택한 주된 이유는 조용한 위치 때문이었습니다. 이사한 후에 잠을 좀 자고 싶었어요. 효과가 있었어요. 호텔은 조용합니다. 해변은 멀지 않습니다. 그 방에서는 산이 보였습니다. 단 하나 작은 단점은 샤워실 물이 바닥에 쏟아졌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가격 대비 매우 좋습니다.
체육관과 당구장도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나쁘지 않습니다.
수영장용 타월은 리셉션에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