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켐비치는 너무 맑고 이렇게 잔잔한 바다에서 휴가를 즐기기에 완벽한 곳이예요 매일 아침,저녁 바라만 보아도 너무 좋은데 캬약을 못 즐긴게 아쉬웠어요
수영장은 관리상태도 좋고 수영을 즐기며 푸꾸옥의 날씨가 비가와도 할게 많았어요 헬스장은 기구가 다양하거나 신상은 없지만 사람이 없어서 가족끼리 열심히 운동하고 왔어요 옆에는 스파, 사우나 등이 갖추어 있어서 붐비지 않고 이용할수 있었답니다
조식은 3일 먹었는데 현지맛을 느낄수 있었고 반미, 쌀국수등이 맛있었어요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다만 좀더 스탭들의 적극적인 인사등은 부족했고 캠비치에 썬배드를 이용하려는데 갑자기 큰소리로 어디서 왔나 방키를 가지고 있냐등 액션이 커서 놀라서 불쾌감이 들었다는 점은 아쉬운 점이였어요
혼똔섬 케이블카를 투숙기간내에 무제한 이용하는 티켓을 구입하면 꽤 저렴하게 여러번 갈수 있다는 점, 키스오브디씨 공연을 보고 셔틀버스를 타고 숙소로 올 수 있어서 편리한 교통편 지원은 큰 점수를 줄수 있을거 같아요
베트남의 몰디브라더니 푸꾸옥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다시 온다면 프리미어 레지던스 또 올거 같아요 잘 쉬었다 갑니다
정말 위치가 최강이였어요~
남부 가기도 좋고 북부 가기도 좋았어요.
야시장과 스파.마사지는 걸어서 5분내 다닐 위치에 있어요.
사파리. 썬월드.등 모든 투어 버스타고 공짜로 이동 할 수있는 위치에 있어요. 버스정류자이 도보10분 이내에 다있어요. 그런데 물어봐도 그랩 버스타라고 하지 무료셔틀버스 다는법은 안알려줘요.
식사는 조식.석식 뷔페 다 먹어봤는데 다 괜찮았어요.
청결도는 3박 했는데 새로하는 1박 같은 느낌으로 치워주지는 아니하셨고 시설이 조금 낡긴했어요
수영장은 깊이도 길이도 다 좋았어요
청결도는 매우 청결합니다.
수도 필터 가져가서 사용했는데 거의 변함이없었구요.
바다랑 가까워서 수영장이랑 바다랑 같이
이용할수 있어 좋고,15시30분에 시작되는
무료 초콜릿 아워도 필리핀보다 종류가
다양했던것 같아요.
남부에 위치했으면 완벽했을꺼 같은 느낌입니다.
호텔 자체는 나무랄데 없이 청결합니다.
다만, 아우라 레스토랑 직원들은 불러도 반응이 없습니다.
앉아서 주문 하기전까지 오래 기다린것 같아요.
호텔 상태는 완벽한데 아우라 직원들땜에 별하나 뺍니다.
친절을 바란건 아니지만, 혼잡하지 않은데 몇분간
투명 인간취급은 진짜 기분 별로더라구요.
베트남의 기억은 대부분 좋았는데,
안좋았던 기억중에 하나가 아우라 직원들에 태도였습니다.
레스토랑 이용안하고 숙소상태만 보면,
최고인거 같습니다.
멋진 수영장과 전망. 그리고 투숙객을 위한 다양한 무료 혜택까지 꿈만 같았던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테라스에서 보는 불꽃놀이는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수영장도 사진보다 크고 넓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매우 우수했고, 객실 내 비치된 모자와 가방도 매우 유용했습니다. 선셋타운 내에 있는 위치 요건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조금 아쉽다면 조식의 퀄리티가 좀 낮다. 맛이나 가짓 수가 너무 부족한 듯 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한 호텔이라 다음번에 푸꾸옥을 온다면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
7월 여름휴가로 푸꾸옥에 다녀왔고, 풀만 리조트에서 2박 숙박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고, 추천하고 싶은 숙소예요. 리셉션도 넓고 깔끔했고, 웰컴티와 함께 친절한 체크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든뷰 디럭스 킹룸은 사진보다 실제가 더 좋았고, BGM까지 취향저격이었어요. 짐 풀자마자 바로 수영장으로 갔는데, 풀 바가 있어 물속에서도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구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흐린 날씨였지만 리조트 내에서 시간을 보내기에는 충분히 좋았어요.
저녁은 리조트 내 레스토랑에서 먹었고, 피자와 버거 모두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가격은 동남아 기준 다소 높은 편이지만, 분위기와 맛을 고려하면 만족스러웠어요.
다음 날 조식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빵, 과일, 한식(미역국, 잡채 등)까지 다양했고, 특히 망고를 직접 썰어주는 서비스가 기억에 남습니다. 숙소 내 무료 자전거 대여도 가능해서 해변 따라 라이딩도 즐겼고, 전반적으로 여유롭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화장실에서 바퀴벌레가 나오는 사건이 있었는데, 프론트에 연락하자 바로 대응해주시고 방도 빠르게 바꿔주셨어요. 이후 최고 관리자님이 직접 연락주시고, 과일 빙수 쿠폰까지 제공해주셔서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체크아웃 전날엔 망고빙수와 수박빙수를 연이어 먹게 될 정도로 디저트도 퀄리티가 좋아요! 전반적으로 직원들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았으며, 공간도 쾌적해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벌레 이슈는 있었지만 대처가 빠르고 진심이 느껴졌던 숙소로 기억에 남아요.
아 진짜 최고오👍👍👍
두번세번가세요 꼭 가세요
4인가족이 갔는데 세상에 네 가족이 갔어도 돨만큼 큰 빌라였어요 ㅋㅋㅋㅋ
거실에도 방마다 다 티비도 있고 심지어 유튜브 프리미엄....
연식이 좀 된곳이라 청결이 걱정됐는데
가구 까임이 있긴하지만 그외에 청소 상태라던가 침구 패브릭들은 정말 깔끔했어요💗
수영장에거 보는 낙조는 환상적이고
바로 해변으로 갈수있어서 좋았어요~
해변의 모래가 굉장히 곱고 관리도 잘 되어있어서
다른곳 보다 이용하기 좋았어요
빈버스가 쉐라톤에서 30분 간격으로 있었던가..
암튼 빈펄사파리, 빈원더스, 그랜드월드 모두 무료로 이용했답니다😊 버스는 우리나라 버스보다 좋고 에어컨 빵빵
무조건 이용하세요
마지막으로 조~식💕💕💕💕💕
모벤픽보다 열배는 나아요
일단 빵이 진짜 맛있고
한식도 김치볶음밥,김밥, 김치, 김치어묵찌개 등등
어른들 오셔도 어느정도 수월하게 드실수 있을것 같아요
다음에 부모님도 모시고 다시 가기로 했답니다~~
방 인테리어는 다소 구식이 여유공간이 많고 베드도 넓었습니다. 수압 및 배수도 좋았지만 냉장고는 호텔 냉장고라는 걸 감안하더라도 성능이 별로였습니다. 위치는 셔틀타고 빈원더스나, 사파리, 그랜드월드를 오가기는 좋은데 사람이 많으면 꾸역꾸역 서서 타는 게 즐겁진 않아 그랩을 더 많이 이용했고, 호텔 바로 앞에 편의점이나 식당이 없다는 없다는 것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건물들이 있으나 죄다 공실)
쾌적한 로비나 친절한 직원들은 인상 깊었습니다.
로비, 메인 레스토랑(조식)에 냉방이 없어서 조금 힘들었네요.
풀빌라끼리 따닥따닥 붙어있는것도 좀 아쉽고.
딱히 산책할만한. 한바퀴 돌아볼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메인풀 이라고 부를정도의 사이즈는 아니었고
메인 레스토랑 옆에 메인풀장이 붙어있습니다.
장점은
주방의 조리시설은 아마 가장 잘되있는 것 같습니다.
풀빌라 구조 및 풀장은 담장이 높아 아주 프라이빗 하고
안정감이 들었습니다.
와이프는 좋았다고 하네요.
리리뷰어정말 위치가 최강이였어요~
남부 가기도 좋고 북부 가기도 좋았어요.
야시장과 스파.마사지는 걸어서 5분내 다닐 위치에 있어요.
사파리. 썬월드.등 모든 투어 버스타고 공짜로 이동 할 수있는 위치에 있어요. 버스정류자이 도보10분 이내에 다있어요. 그런데 물어봐도 그랩 버스타라고 하지 무료셔틀버스 다는법은 안알려줘요.
식사는 조식.석식 뷔페 다 먹어봤는데 다 괜찮았어요.
청결도는 3박 했는데 새로하는 1박 같은 느낌으로 치워주지는 아니하셨고 시설이 조금 낡긴했어요
수영장은 깊이도 길이도 다 좋았어요
말말뚝로비, 메인 레스토랑(조식)에 냉방이 없어서 조금 힘들었네요.
풀빌라끼리 따닥따닥 붙어있는것도 좀 아쉽고.
딱히 산책할만한. 한바퀴 돌아볼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메인풀 이라고 부를정도의 사이즈는 아니었고
메인 레스토랑 옆에 메인풀장이 붙어있습니다.
장점은
주방의 조리시설은 아마 가장 잘되있는 것 같습니다.
풀빌라 구조 및 풀장은 담장이 높아 아주 프라이빗 하고
안정감이 들었습니다.
와이프는 좋았다고 하네요.
리리뷰어아버지 생신겸 지인추천으로 방문하게되었습니다
투숙하는동안 휴식에 필요한 모든 공간등 모두 케어받는느낌이 들어서 저뿐만아니아 가족모두 행복한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다. 특히 제가 자주 대화를 했던 두 직원 정말 추천합니다 !!!
Tung anh 식사 하는중에도 친절히 다가와 불편한점이없었는지 하나하나 물어보고 해결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퇴실하기 전날까지도 투숙객의 편의와 배려를 하는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
Thang는 데스크에서 문의사항이 있을때마다 매번 마주쳤는데 항상 모든 문의에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고 셔틀예약 부터 시설 이용 안내까지 투숙하는데 편안함을 주기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해주셔서 감동했습니다 !
CCherry junjun정말 만족스러워요!
호텔은 섬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어요. 킹콩 슈퍼마켓에는 음식, 스파, 마사지, SIM 카드, 커피 바, 환전소가 있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요.
무료 공항 픽업 서비스: 공항에 피켓을 들고 있는 직원이 있어요. 이름을 말하고 메시지를 확인하면 호텔로 안내해 줍니다. 7km로 약 15분 정도 걸립니다. 매우 순조롭고 직원분도 친절하세요.
환영 과일: 환영 과일이 있는데, 호텔에 매일 아침 과일이 많이 있어서 작은 오렌지 하나밖에 먹지 않았어요. 밤에는 침대가 있고, 매일 밤 간식도 배달해 줍니다.
서비스: 모든 직원이 매우 친절해요. 처음에는 아주 잘생긴 직원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웰컴 와인도 주셨어요. 그리고 술이 괜찮은지 친절하게 물어봐 주셨어요. 그 후 일일 액티비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와인 바에서 도수가 높은 술을 제외한 음료를 마시면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어요. 직원분도 매우 잘생기셨어요. 짐을 호텔로 돌려보낼 때는 신발을 벗고 오셨어요. 방은 미리 에어컨을 틀어주고, 냄새도 좋았어요. 저는 섬에 4일 동안 있었는데, 공항에 도착했을 때 벌레에 물리긴 했지만 나머지는 물리지 않았어요. 좋은 후기들!
위생: 호텔은 좀 오래되었지만, 남부 프랑스 스타일이라 정말 작고 아름다워요. 객실 내 하드웨어는 잘 보호되어 있고, 밝고 지문도 남지 않아요. 위생 상태도 좋고 물 양도 넉넉해요. 친구와 저는 생리 기간 동안 욕조를 사용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침대가 너무 높아서 침대에 오르내릴 때 안전에 유의해야 해요.
환경: 작고 아름다워요!! 특히 누워서 쉬기에 좋아요. 작은 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해변이 나오고, 라운지 의자, 파라솔, 목욕 타월이 놓여 있고, 남동생이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지키고 있어요. 해변에서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도 아름답고, 주변 환경과 호텔 직원들의 친절한 태도 덕분에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
리리뷰어선셋타운에서 꼭 가야되는 호텔
베란다에서 레이저쇼와불꽃쇼를 맘껏 볼수 있는 훌륭한호텔
조식도 넘 고급지급지고 맛있으며
수영장도 넘깨끗하고 인피니티풀에서 바다를 바라볼수있어서 넘좋당 선셋타운에서 야시장까지 도보로10~15분정도이고
근처에 스파삽도 많아서 거의 다도보가능
다만 아직도 공사중이어서 소음이 장난아님 새벽3시까지 공사로 인하여 잠은 설침 ㅠ
리리뷰어아 진짜 최고오👍👍👍
두번세번가세요 꼭 가세요
4인가족이 갔는데 세상에 네 가족이 갔어도 돨만큼 큰 빌라였어요 ㅋㅋㅋㅋ
거실에도 방마다 다 티비도 있고 심지어 유튜브 프리미엄....
연식이 좀 된곳이라 청결이 걱정됐는데
가구 까임이 있긴하지만 그외에 청소 상태라던가 침구 패브릭들은 정말 깔끔했어요💗
수영장에거 보는 낙조는 환상적이고
바로 해변으로 갈수있어서 좋았어요~
해변의 모래가 굉장히 곱고 관리도 잘 되어있어서
다른곳 보다 이용하기 좋았어요
빈버스가 쉐라톤에서 30분 간격으로 있었던가..
암튼 빈펄사파리, 빈원더스, 그랜드월드 모두 무료로 이용했답니다😊 버스는 우리나라 버스보다 좋고 에어컨 빵빵
무조건 이용하세요
마지막으로 조~식💕💕💕💕💕
모벤픽보다 열배는 나아요
일단 빵이 진짜 맛있고
한식도 김치볶음밥,김밥, 김치, 김치어묵찌개 등등
어른들 오셔도 어느정도 수월하게 드실수 있을것 같아요
다음에 부모님도 모시고 다시 가기로 했답니다~~
DDOWON객실내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습니다. 프런트에 연락해서 문의하였더니 직원이와서 확인해보니 필터에 먼지가 두껍게 쌓여있었습니다. 주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둘째날에는 객실 청소카드를 문에 걸어두었는데 오후 3시가 되도록 청소해주지 않아서 전화로 요청하니 그제서야 해주었습니다. 조식 레스토랑은 에어컨이 없어서 많이 더웠습니다. 호텔 환경은 좋지만 편의 시설은 그다지 별로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