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 Street - Financial District/월 스트리트금융가,뉴욕 근처 호텔2.6%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선택했어요
JJi young2025.08.13
여자 3명이서 지냈는데 호텔도 깔끔하고 화장실도 엄청 더럽지 않았습니다!
저는 엘베 3대가 동시 운영해서 많이 막히지 않았고 캐리어 무료 짐 맡기는 것고 가능해서 짐 맡기고 돌아다니다가 찾아서 바로 공항 왔습니다!
사우스페리 역이 엘리베이터 잘되어 있어서 1호선 이용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올때 인원수 만큼 물 제공해줍니다. 조식은 안먹어서 모르겠고 3층 정수기에서 물 받을 수 있고 2층 렌지 있지만 뜨거운물은 없어서 라면 과자처럼 먹엇네요!
Wall Street - Financial District/월 스트리트금융가,뉴욕 근처 호텔2.6%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선택했어요
QQiaonasi-;2025.06.11
뉴욕의 여러 호텔을 비교해 본 후 워싱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바로 옆 W 호텔과 같은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체크인 후 ”호텔 예약의 신이시네요!”라고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땅값이 비싼 뉴욕에서는 미드타운에 있는 2,000제곱미터짜리 호텔들이 대부분 12제곱미터밖에 되지 않아 캐리어를 풀기도 힘들고, 거리 풍경도 그다지 특별할 게 없습니다. 제가 묵었던 호텔은 30제곱미터가 넘는 넓은 공간이었고, 창문으로 세계 무역 센터가 내려다보여 낮과 밤을 모두 조망할 수 있었습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세븐일레븐, 버거킹, CVS, 맥도날드, 그리고 대형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뉴욕시는 세 개의 지구로 나뉩니다. 워싱턴 호텔이 위치한 다운타운은 세계 무역 센터, 9/11 메모리얼, 월스트리트, 자유의 여신상 페리, 브루클린 다리와 매우 가깝습니다. 미드타운, 업타운, JFK 공항, 지하철로 이동하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수하물 보관 요금은 개당 2달러입니다.
Times Square/타임스퀘어,뉴욕 근처 호텔38.8%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선택했어요
__M1381288****2025.06.22
호텔은 맨해튼 스퀘어에 위치해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5번가, 브로드웨이, 센트럴 파크까지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밖은 좀 시끄러웠지만, 고층이라 방음이 잘 되어 있어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방은 새것 같지는 않았지만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시내 중심가 특성상 유동 인구가 많고, 노숙자나 좀 수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불쾌한 냄새가 나는 건 어쩔 수 없었어요.
깨끗하고 기분 좋은 방과 욕실 상태에 매우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버팔로공항을 이용하기 위해 셔틀제공하는 가까운 공항으로 선택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비해 숙소 상태가 매우 좋았습니다.
체크아웃 후 짐도 맡아주시고 공항 셔틀도 요청한지 10분정도 후 바로 연결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프론트 옆에 정수기도 있고 방에서 가까운 곳에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구매할 수 있는 자판기와 아이스 기계가 있어서 편리하게 잘 이용했어요. 감사합니다
숙소에 도착하면 추가금 91불 있습니다.
따지고보면 숙소가 박당 35만원정도 했으니까 결코 싸지 않습니다.
그래도 타임스퀘어 걸어다닐 수 있고 하니까 다운타운까지 내려가지 않아도 되니 위치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보 5분거리에 메트로 노선도 많구요.
많은 분들이 가는 에싸베이글도 호텔 나와서 근처니까 가셔도 되고요(불친절)
한두블록 내에 cvs 도 몇 개 있습니다.
한두블록 내에 일식이나 동남아 음식점도 제법 있구요.
지내기에는 위치적으로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방은 좁죠. 25인치 캐리어 펴면 캐리어 넘어다녀야 합니다.
와이파이는 그냥저냥인데 유튜브까지는 볼만 합니다.
티비도 채널 많은데 미국방송은 사실 볼게 없죠.
하우스키핑은 방이 좁으니 사실 침구정리해주고 수건 갈아주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아침에 꽤 일찍부터 시작하니 늦잠 주무시는 분들은 방해금지 걸어두시면 되구요.
욕실/화장실이 문제인데 저는 10층에 머물렀는데 총 4개 있습니다.
사람들이 3, 4번 화장실/욕실을 많이 쓰더라구요.
내 방에서 몇 번 욕실에 사람있는지 램프가 있어서 알 수 있습니다.
갠적으로는 화장실은 3번, 욕실은 4번이었습니다.
1, 2번은 좁아서 많이 불편하구요.
천장 샤워기이다 보니 옹동이 세척이 힘듭니다.
4번 화장실에 가서 아크로바틱을 해야 겨우 옹동이 세척이 가능합니다.
시설 자체는 3번이 제일 넓습니다만 옹동이 세척이 어렵습니다.
층별로 묵으시는 욕실 전부 가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옥상에 테라스 있는데 이용객 못봤구요.
호텔 직원들은 아주 나이스합니다.
핸드폰 잃어버릴뻔했는데 찾아주신것도 감사하구요.
동부는 호텔값 너무 사악해서 미리 맨하튼 인근에 잡으시는게 베스트이고 이곳은 차선정도는 되겠습니다.
가성비는 좋지는 않습니다.
원하는 호텔 못잡았을경우 우선적으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유엔, 타임스퀘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까지 모두 다리에 걸고 다닐 수 있을 정도입니다.
맨해튼에서 방 크기가 적당해서 큰 박스 두 개는 충분히 들어갈 정도입니다.
레스토랑은 크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아침 식사 메뉴는 많지 않지만, 정성껏 만들어졌고 맛도 좋습니다. 맨해튼의 따스한 햇살을 만끽할 수 있는 야외 소파도 있습니다.
길 건너편에 렌터카를 빌릴 수 있는 자동차 대리점이 있는데, 렌터카 픽업 장소로도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훌륭함
리뷰 43개
9.2/10
객실요금 최저가
EUR130
1박당
검색
뉴욕주 바(Bar) 호텔 더보기
뉴욕주 호텔 후기
더 보기
8.8/10
아주 좋음
DDaxiongmaodeheiyanquan호텔은 그랜드 센트럴 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 5번가와 타임스퀘어까지 걸어갈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걸어서도 갈 수 있고요. 침대도 정말 편안합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목적지 요금을 설명해 주시고, 2일치 조식 쿠폰으로 교환해 주셨습니다. 빵 하나와 음료 한 잔밖에 없지만, 없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익익명 사용자혼자 여행으로 이용했어요! 완전 시내까지는 좀 걸어야하지만 힘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짐이 많다면 완전 밴하튼 시내에서 내려서 도보 이용하기는 좀 힘들었어요. 전체적으로 룸이 넓고 깨끗했습니다. 칫솔치약은 없었고 화장실에서는 하수구 냄새가 났습니다. 문 바로 뒤에 화장실이 있어서 조금 좁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5월 말 30만원초반으로 묶었는데 맨하튼 다른 호텔값에 비하면 무난하다고 생각해요.
KKitrynThis hotel is immaculate and absolutely everybody is above and beyond pleasant. Though not directly affiliated with the hotel, Inexpensive, super clean and very easily accessible parking is a two minute walk away at 25 Kent St. We paid $64 for 2 1/2 days of parking. The room was incredible. Exposed brick walls with super high ceilings, the bathroom had a huge tub and a wonderful shower. Pro tip: if traveling with someone that you do not want to see you naked, understand that it is not a one-way mirror over the bar and you absolutely CAN see into the shower While someone is showering. Luckily I was with my daughter, so this was not a real issue. The restaurant within the hotel and the Ramen place directly next-door are both wonderful. I did not make it to the rooftop bar this time but since I absolutely will stay at this hotel every time I come to visit I will check it out next time! The room was extremely quiet, temperature was easy to control. Now, a little too much honesty, I am an extremely “sensitive” person, and resting and hearing so much from the second I stepped into this hotel. I was never scared, as I definitely don’t typically get scared, but I had numerous very genuine and very obvious things happen while I say that this hotel, such as seeing things walk across the hall in both my room and the hallway, in the main lobby bathroom someone walked into the bathroom and into the stall next to me, but never left, and when I looked, there was no one there,and I was in the shower. I could hear several men talking to each other as if they were right next to me. I was definitely not hearing people from another room. I also heard the door to the stair well open, which is right next to our room and I was right next to the door so when I looked, there was nobody there and I pulled it shut again. Just out of curiosity, as to what was there prior to the hotel, on the way home my daughter looked up the history to the hotel. Let’s just say it was very enlightening as to why i was experiencing so much activity in this hotel, especially on the third floor next to what I will assume would have been a fire escape at some point. It also may explain why the first thing that went through my mind when I opened the front door of the hotel and turned to my daughter and said “I’m surprised the hotel gets away with door opening inward. It goes against fire code. Anyway, You can look up the history yourself and understand all that I have said. :-)  either way, a spectacular hotel at a decent price and a very safe and beautiful part of the city. I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Aamymarkma호텔은 라구아디아 공항(LaGuardia Airport)과 매우 가까우며, 픽업 및 하차가 가능한 무료 셔틀 버스가 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면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 전화하여 현재 셔틀 버스 상황을 문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눈을 크게 뜨고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하하! 호텔이 작지도 않고 아직 리모델링 중인 곳도 많지만 시끄럽지 않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방도 비교적 넓습니다. 게다가 침대 2개로 꺼내놓기도 너무 좋은 디자인이에요. 게다가 커피머신 옆에 무료로 제공되는 커피도 스타벅스에서 나온 거라서 정말 좋아요!
JJi young여자 3명이서 지냈는데 호텔도 깔끔하고 화장실도 엄청 더럽지 않았습니다!
저는 엘베 3대가 동시 운영해서 많이 막히지 않았고 캐리어 무료 짐 맡기는 것고 가능해서 짐 맡기고 돌아다니다가 찾아서 바로 공항 왔습니다!
사우스페리 역이 엘리베이터 잘되어 있어서 1호선 이용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올때 인원수 만큼 물 제공해줍니다. 조식은 안먹어서 모르겠고 3층 정수기에서 물 받을 수 있고 2층 렌지 있지만 뜨거운물은 없어서 라면 과자처럼 먹엇네요!
익익명 사용자이것은 완전히 개조 된 오래된 호텔이어야합니다. 방은 매우 아름답고 스타일이 있으며 모든 항목은 매우 특별합니다. 욕실은 작고 샤워 물은 작습니다. 오래된 건물 변경의 이유 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살 가치가 있습니다. 아래층 바는 밤에 멋지게 보입니다. 방의 주문은 훌륭합니다! 그리고 빨리! 작은 문제가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 신용 카드를 입력 할 때 칩을 가져와야합니다.
EEthan0330호텔은 최근에 리모델링을 했으므로, 매우 새롭고 깨끗합니다.
모든 거주자에게 아침 식사는 무료여야 합니다. 제 패키지에는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여전히 먹을 수 있습니다.
무료 셔틀버스는 매 시간 출발하며 사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인기 있는 시간대에는 탈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