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 여행겸 신혼여행을 코타로 왔습니다!!
숙소 픽 기준은 무조건 조식과 청결도였습니다!
일단 2박 연박기준 조식 너무 맛있었고 쌀국수 꼭 드십쇼....
커피도 맛있고 룸컨디션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당.
수영장은 생각보다 작고, 옆에 바도 있고 바로 앞에 바닷가지만
뷰는 상관없이 고르셔도 될 것 같아요! 시티뷰는 로컬시티뷰+나무뷰이고, 바다뷰는 해운대느낌입니당!
일단 조식때문에 고른거니...조식은 믿고 드셔도 됩니댱♥︎
7명의 가족이 용다를 예약했지만, 갑자기 호텔이 예약 초과 상태여서 주문이 취소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씨트립에서 우리가 하이펑에 머물 수 있도록 주선해준 것은 뜻밖의 축복이었습니다. 이곳은 이 도시에서 가장 좋고 최신 호텔일 겁니다. 장식 냄새가 전혀 없고 비교적 깨끗합니다. 중국의 Atour보다 좀 더 나쁜 느낌이 듭니다. 전반적으로 여기는 매우 좋습니다.
The hotel was great! The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and the staff was friendly and helpful. The location was convenient, close to restaurants and shops.
호텔은 마을에 있지 않으며 부두에서 약 3km 떨어져 있으며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은 매일 아침 저녁으로 부두로가는 셔틀 버스를 운행합니다. 사전에 예약해야하지만 프론트 데스크는 사전에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했고 엘리베이터를 타려면 카드를 스 와이프했으며 직원은 중국어와 영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서비스 태도는 매우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 유형은 평균이며 식당 위생을 강화해야합니다. 식사 중에 모기는 테이블 주위를 날아갑니다 🤣🤣. 근처에 편의점과 레스토랑이 있으며 가격은 비교적 적당합니다. 전반적으로 호텔 경험은 좋습니다.
환경: Mabu Island는 큰 섬입니다. 많은 다이빙 연구자가 섬에 살고 있습니다. 섬에는 12개 이상의 호텔이 있습니다. 마을에서 보트로 4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좌우에 일부 원래 육지 바야오 마을 사람들이 있습니다.
호텔: 행 하우스가 있고 2개의 탑이 있으며 숙박 시설은 나쁘지 않습니다.
식사: 호텔은 하루 세 끼의 뷔페를 제공하며 가득 차 있습니다. 해변에서 해산물을 판매하는 바 이족이 있으며 호텔에서 가공할 수 있습니다.
요약 : 새해 전, 호텔 가격은 1 박에 약 3,000 위안이며, 당시 현지에서는 가격이 평균이며, 픽업 서비스가 있으며, 단점은 경험에 영향을 미칩니다.
호텔 방은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사장님은 매우 열정적이며 WeChat을 적극적으로 추가하고 사전에 현지 정보를 알려줍니다. 마지막에 체크아웃을 했는데 몇 시간 동안 짐을 보관할 곳이 없었습니다. 사장님이 앞장서서 챙겨주셨고 매우 배려가 깊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코타키나발루에 오면 사장님을 찾아보겠습니다.
오래된 호텔이라 경영 방식이 매우 표준화되어 있습니다. 매일 방을 청소하고 나면 린넨 스타일이 달라지는 걸 볼 수 있지만, 요즘은 이를 고집하는 매장은 거의 없습니다. 중국 설날은 축제 분위기가 강하다. 프런트 데스크에 도착했을 때 제가 가장 먼저 본 것은 중국의 12지신 ”복”자였는데, 그것에 끌려 매우 기뻤습니다.
호텔의 위치가 좋아서 식사, 여행, 놀이에 편리합니다. 호텔 맞은편 윗층에는 화교의 특징을 갖춘 천후사가 있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571개
8.5/10
객실요금 최저가
40,773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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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
아주 좋음
MMinha늦은 시간 체크인했습니다.
규모가 상당해서 방이 엄청나게 많네요. 복도의 카펫이나 공기 등에서 낡은 호텔임이 티가 납니다. 객실의 가구도 꽤 오래된 느낌이고요. 저는 예민한 편이 아니고, 하루 잠만 자는 거라 잘 묵었습니다.
어어둠의다람쥐신혼여행으로 왔어요. 탄중아루, 라사리아 샹그릴라 두 곳 모두 숙박했는데요. 탄중아루는 조금 시내와 가깝고 번잡한 느낌이 있다고 하면 라사리아는 정말 평화롭고 조용한 느낌에 가깝습니다. 라사리아에서 코뿔새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나중에 아이와 함께 오고 싶은 곳이에요! 아침 일찍 일출을 보는 산행 체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RRINSE태교 여행겸 신혼여행을 코타로 왔습니다!!
숙소 픽 기준은 무조건 조식과 청결도였습니다!
일단 2박 연박기준 조식 너무 맛있었고 쌀국수 꼭 드십쇼....
커피도 맛있고 룸컨디션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당.
수영장은 생각보다 작고, 옆에 바도 있고 바로 앞에 바닷가지만
뷰는 상관없이 고르셔도 될 것 같아요! 시티뷰는 로컬시티뷰+나무뷰이고, 바다뷰는 해운대느낌입니당!
일단 조식때문에 고른거니...조식은 믿고 드셔도 됩니댱♥︎
리리뷰어”바다와 하나 되는 인피니티 풀, 완벽한 휴식!”
★★★★★
메리어트 호텔에서의 경험은 정말 잊을 수 없는 럭셔리 휴가였습니다. 특히 바다가 보이는 인피니티 풀은 이 호텔의 최고 하이라이트였어요.
1. 환상적인 바다 전망: 인피니티 풀에서 수영을 하며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는 순간, 마치 바다와 한 몸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특히 석양이 질 때의 풍경은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감동 그 자체였어요.
2. 고급스럽고 세련된 시설: 수영장 주변에 여유로운 선베드와 편안한 카바나가 마련되어 있어 완벽한 휴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모든 공간이 깨끗하게 관리되어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3. 친절한 서비스: 풀사이드 바에서 제공되는 칵테일과 스낵은 신선하고 맛있었으며, 직원들의 세심한 서비스 덕분에 더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4. 아늑한 분위기: 호텔 전체가 프라이빗하면서도 여유로운 느낌이었고, 수영장도 과하지 않게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 정말로 특별한 공간에 온 기분이 들었어요.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곳의 인피니티 풀은 반드시 경험해야 합니다. 휴식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였어요. 다음에도 이곳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리리뷰어씨뷰 아니지만 야드뷰도 엄청 좋았어요 조용하고 아침햇살 만끽가능!!
위치: 아무래도 시내쪽 떨어져 있어서 시내구경은 힘들지만 그랩은 잘 잡혀요
서비스: 직원들 다 친절하고 간단한 영어소통 문제 없어요
시설: 리모델링 해서 수영장은 매일 아침 낙엽청소하고 식당도 깨끗해요
조용한데 좋아해서 퍼시픽을 예약한거라 평일 기준 수영장 하루종일 선베드 자리 있고 스노쿨링 하는 사람 저희빼고 없었어요. 마젤란쪽은 아침 조식이후 빨리 자리 잡아야 되요.
조식은 종류 많이 없고 맛은 평타에요 . 평일이라 그런지 8시쯤 넘어서 갔는데도 그렇게 붐비지 않았어요.
그리고 퍼시픽 놀다 마젤란 놀러 갈려면 조끼,타월 반납하고 마젤란에서 다시 대여하면 되구요. 하루종일 무제한 대여가능하고 미반납시 80RM 패널티 있어요.
걸어가면 10분 ~15분 은근 오래걸리고 땡빛아래라 두 리조트 간 셔틀 이용 추천해요. 젖은옷은 안되구요. 정문앞에 버스 항상 있어요. 인원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출발해줘요.
그리고 퍼시픽 스카이바는 투수객 아니여도 이용가능해서 미리 올라가서 룸번호 얘기하고 예약추천.
선셋 맛집은 퍼시픽 선착장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탄중은 사람 너무 많고 바로 야시장이라 꼬치구이 연기 냄새 장난아니에요. 그리고 돌아올때 택시를 꼭 해변 위치나 야시장 위치로 해서 잡으세요. 로타리에서 잡으면 사람 터져서 찾기도 힘들어요. 탄중해변 들어갈때 차 엄청막혀서 중간에 내려서 걸어가는게 더 빨라요 ㅋㅋㅋ 그냥 일찍 가세요
퍼시픽 스카이바 선셋뷰도 환상적이고 퍼시픽 해변 뷰도 너무 좋았어요. 노래도 사람도 냄새도 없이 조용하게 감상할수 있어요
선셋:
탄중: 사람 , 냄새 빼면 이쁘긴 합니다. 3대 선셋이라 꼭 들리는게 좋을듯 해요
퍼시픽 스카이바: 노래는 펍노래 계속나오고 조용하지 않아요.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뷰는 환상적이고 앞자리 추천!!
피시픽 해변뷰: 조용하고 힐링 되는 느낌?!
리리뷰어Stayed in a shared dorm. Walking distance to RDC a little further than other options but perfectly manageable. Dorm and bathrooms were clean and as advertised. Not much space to put stuff but you get what you pay for with a shared dorm. Food and drinks options at the restaurant are expensive and for several meals I opted to eat at nearby resorts which were cheaper. Nevertheless, the atmosphere at the reception/restaurant was fantastic and I really enjoyed it. Staff were extremely hospitable and helpful. No shelter between reception and rooms was a bit of a bummer but no big deal. Wifi only available at the reception. Overall, great value for the pr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