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 두번째 방문이고.. 하얏트리젠시는 처음이에요.. 처음와서 섬투어와 시내 구경을 하려고 잡은 숙소입니다.. 위치는 괜찮았는데 호텔 조식은 조금 아쉽네요.. 3일 연속 같은걸 먹기에도 지루했고 하루만 먹는다 하더라도 많은 종류가 있지는 않았어요..
수영장은 크기가 작았지만 그래도 놀기엔 괜찮았습니두
처음 투숙해보는 힐튼호텔. 기대와 설렘을 안고 오게되었는데, 역시나 쾌적하고 아늑했습니다. 아침 조식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다른 곳은 안 가봐서 잘 모르지만, 과연 이름값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여기 다시 오면, 다시 여기에 투숙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힐튼도 가봐야겠다는 마음이 들 정도에요.
신혼여행으로 왔어요. 탄중아루, 라사리아 샹그릴라 두 곳 모두 숙박했는데요. 탄중아루는 조금 시내와 가깝고 번잡한 느낌이 있다고 하면 라사리아는 정말 평화롭고 조용한 느낌에 가깝습니다. 라사리아에서 코뿔새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나중에 아이와 함께 오고 싶은 곳이에요! 아침 일찍 일출을 보는 산행 체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 호텔은 오랫동안 문을 열었지만, 객실에는 갖춰야 할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방을 업그레이드해주었습니다. 체크인을 위해 100 MYR의 보증금을 지불했습니다. 체크아웃은 매우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다음에 코타키나발루에 오면 다시 고려해볼게요
Stayed in a shared dorm. Walking distance to RDC a little further than other options but perfectly manageable. Dorm and bathrooms were clean and as advertised. Not much space to put stuff but you get what you pay for with a shared dorm. Food and drinks options at the restaurant are expensive and for several meals I opted to eat at nearby resorts which were cheaper. Nevertheless, the atmosphere at the reception/restaurant was fantastic and I really enjoyed it. Staff were extremely hospitable and helpful. No shelter between reception and rooms was a bit of a bummer but no big deal. Wifi only available at the reception. Overall, great value for the price.
경치가 매우 좋고 숙박이 매우 편안합니다. 바다 근처에서 가장 비싼 객실 유형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누워서 별을 바라보기에 적합합니다.
단점: 음식은 매우 평범하고, 아침 식사용 오믈렛은 신맛이 납니다. 바의 음료는 약간 비싸고 해변에 노를 젓는 곳이 있는데 원을 초과하면 누군가가 알려줄 것입니다. 섬 전체가 아직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괜찮은 레스토랑이나 바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호텔에서만 식사가 가능합니다. 음료는 별로에요. 과일주스와 설탕물이 전부예요. 커피와 따뜻한 차는 그냥 괜찮습니다. 과일은 2종류뿐인데 달더라구요.
플레이할 아이템이 많지 않고, 프런트 데스크의 소개도 그다지 자세하지 않습니다. 출발 시간이 몇시인지, 어떤 재미가 있는지는 다이브샵 입구에 있는 표지판에 가서 확인해야 합니다. 표지판에는 아침 저녁으로 일출과 일몰이 잘 적혀 있지 않습니다. 더 명확하게 알기 위해 스스로에게 물어봐야합니다. 오후에 스노클링이 있었는데 다이빙 포인트 한 곳만 갔는데 30분 정도는 별로 즐겁지 않았어요.
환경: Mabu Island는 큰 섬입니다. 많은 다이빙 연구자가 섬에 살고 있습니다. 섬에는 12개 이상의 호텔이 있습니다. 마을에서 보트로 4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좌우에 일부 원래 육지 바야오 마을 사람들이 있습니다.
호텔: 행 하우스가 있고 2개의 탑이 있으며 숙박 시설은 나쁘지 않습니다.
식사: 호텔은 하루 세 끼의 뷔페를 제공하며 가득 차 있습니다. 해변에서 해산물을 판매하는 바 이족이 있으며 호텔에서 가공할 수 있습니다.
요약 : 새해 전, 호텔 가격은 1 박에 약 3,000 위안이며, 당시 현지에서는 가격이 평균이며, 픽업 서비스가 있으며, 단점은 경험에 영향을 미칩니다.
호텔은 택시를 타기 쉽고 이마고와 매우 가깝습니다. 객실은 넓고 모든 것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셀프 서비스 체크인 및 체크아웃도 매우 쉽습니다. .
단점은 아무래도 어머니가 푹신한 베개 위에서 자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일 것이다. 게다가 창문이 닫히지 않으면 가끔 새벽 5시쯤에 모스크에서 기도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경우도 있다. 추천~
Kelvin 사장은 매우 열정적이며 WeChat에서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많은 장소를 추천합니다.
아주 좋음
리뷰 90개
8.9/10
객실요금 최저가
AUD48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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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0
아주 좋음
MMinha늦은 시간 체크인했습니다.
규모가 상당해서 방이 엄청나게 많네요. 복도의 카펫이나 공기 등에서 낡은 호텔임이 티가 납니다. 객실의 가구도 꽤 오래된 느낌이고요. 저는 예민한 편이 아니고, 하루 잠만 자는 거라 잘 묵었습니다.
쮸쮸블리블리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 코타키나발루에서 제일 프리미엄인만큼 만족했습니다! 모든 직원이 친절하셨고, 해변이 바로 앞이라 새벽 런닝할 때 좋았네요 🏃🏻♀️🏃
요청사항으로 드린 내용이 사람이 많고 바쁘다보니 바로 준비는 해주시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서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일단 침대가.... 정말 왕 크고 왕 편안합니다 🥺눕기만 하면 꿀잠잤어요ㅎㅎㅎㅎㅎ
수영장도 깊은 성인 풀은 노키즈존이라 정말 여유롭게 수영할 수 있었고 아이들을 위한 풀 액티비티도 다양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재밌게 놀더라구요 :)
또한 액티비티가 다양해서 오전 요가 알차게 즐겼답니다. 바닷소리와 함께 하는 요가가 상쾌했어요 ㅎㅎ
청결부분은 욕실 발매트에 곰팡이가 가득 있었어요 ㅠㅠ 동남아인만큼 소독관리 철저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1박에 50만원이 넘는 룸인만큼요 ㅎㅎ 다음에도 또 갈 예정이에요!!
리리뷰어사실 객실 시설면에서는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오후에 도착했을 때 바닷물이 상대적으로 탁했는데, 이는 장마철이라 급히 스노클링을 했을 때 바닷물이 훨씬 더 맑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호텔 조식입니다. 제가 샀을 때는 조식이 2개였는데 셋이서 돈 추가하라고 안해서 좋았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어어둠의다람쥐신혼여행으로 왔어요. 탄중아루, 라사리아 샹그릴라 두 곳 모두 숙박했는데요. 탄중아루는 조금 시내와 가깝고 번잡한 느낌이 있다고 하면 라사리아는 정말 평화롭고 조용한 느낌에 가깝습니다. 라사리아에서 코뿔새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나중에 아이와 함께 오고 싶은 곳이에요! 아침 일찍 일출을 보는 산행 체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리리뷰어코타 두번째 방문이고.. 하얏트리젠시는 처음이에요.. 처음와서 섬투어와 시내 구경을 하려고 잡은 숙소입니다.. 위치는 괜찮았는데 호텔 조식은 조금 아쉽네요.. 3일 연속 같은걸 먹기에도 지루했고 하루만 먹는다 하더라도 많은 종류가 있지는 않았어요..
수영장은 크기가 작았지만 그래도 놀기엔 괜찮았습니두
리리뷰어독립형 객실, 객실 시설은 약간 오래되었지만 호텔 환경도 훌륭하고, 해변 옆에 두 개의 대형 수영장이 있으며, 일몰을 감상하는 것도 훌륭하며, 탄종에 뒤지지 않습니다. 호텔에는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어서 괜찮습니다. 특별히 풍부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단점은 코타키나발루 중심가에서 차로 30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직접 운전하지 않는다면, 차량을 전세내거나 택시를 타는 비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직접 운전한다면, 여전히 강력히 추천합니다!
리리뷰어이마고몰 공항 군처 관광지 그랩타고 다니기 너무나 편한곳
해지는 선셋보며 수영은 최고의 장소인듯합니다
물은 계속 잘 채워주시고요
바로바로 웅댜 잘해주십니다 짐보관도 기분좋게^^
다들 친절하십니다
조식은 엄청 먹울게 많은건 아니지만 딱 조식정도
특리 제입에는 로티와 카레가 굿이였습니다
리리뷰어씨뷰 아니지만 야드뷰도 엄청 좋았어요 조용하고 아침햇살 만끽가능!!
위치: 아무래도 시내쪽 떨어져 있어서 시내구경은 힘들지만 그랩은 잘 잡혀요
서비스: 직원들 다 친절하고 간단한 영어소통 문제 없어요
시설: 리모델링 해서 수영장은 매일 아침 낙엽청소하고 식당도 깨끗해요
조용한데 좋아해서 퍼시픽을 예약한거라 평일 기준 수영장 하루종일 선베드 자리 있고 스노쿨링 하는 사람 저희빼고 없었어요. 마젤란쪽은 아침 조식이후 빨리 자리 잡아야 되요.
조식은 종류 많이 없고 맛은 평타에요 . 평일이라 그런지 8시쯤 넘어서 갔는데도 그렇게 붐비지 않았어요.
그리고 퍼시픽 놀다 마젤란 놀러 갈려면 조끼,타월 반납하고 마젤란에서 다시 대여하면 되구요. 하루종일 무제한 대여가능하고 미반납시 80RM 패널티 있어요.
걸어가면 10분 ~15분 은근 오래걸리고 땡빛아래라 두 리조트 간 셔틀 이용 추천해요. 젖은옷은 안되구요. 정문앞에 버스 항상 있어요. 인원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출발해줘요.
그리고 퍼시픽 스카이바는 투수객 아니여도 이용가능해서 미리 올라가서 룸번호 얘기하고 예약추천.
선셋 맛집은 퍼시픽 선착장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탄중은 사람 너무 많고 바로 야시장이라 꼬치구이 연기 냄새 장난아니에요. 그리고 돌아올때 택시를 꼭 해변 위치나 야시장 위치로 해서 잡으세요. 로타리에서 잡으면 사람 터져서 찾기도 힘들어요. 탄중해변 들어갈때 차 엄청막혀서 중간에 내려서 걸어가는게 더 빨라요 ㅋㅋㅋ 그냥 일찍 가세요
퍼시픽 스카이바 선셋뷰도 환상적이고 퍼시픽 해변 뷰도 너무 좋았어요. 노래도 사람도 냄새도 없이 조용하게 감상할수 있어요
선셋:
탄중: 사람 , 냄새 빼면 이쁘긴 합니다. 3대 선셋이라 꼭 들리는게 좋을듯 해요
퍼시픽 스카이바: 노래는 펍노래 계속나오고 조용하지 않아요.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뷰는 환상적이고 앞자리 추천!!
피시픽 해변뷰: 조용하고 힐링 되는 느낌?!
리리뷰어Stayed in a shared dorm. Walking distance to RDC a little further than other options but perfectly manageable. Dorm and bathrooms were clean and as advertised. Not much space to put stuff but you get what you pay for with a shared dorm. Food and drinks options at the restaurant are expensive and for several meals I opted to eat at nearby resorts which were cheaper. Nevertheless, the atmosphere at the reception/restaurant was fantastic and I really enjoyed it. Staff were extremely hospitable and helpful. No shelter between reception and rooms was a bit of a bummer but no big deal. Wifi only available at the reception. Overall, great value for the pr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