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셋 비치에 위치해 있었는데, 한여름 성수기라 만실이었죠. 호텔의 자연환경도 정말 훌륭했고, 전용 선착장과 비치도 갖추고 있었어요. 수영장에는 슬라이드도 있어서 아이들이 엄청 신나게 놀았답니다.
호텔 시설도 아주 잘 갖춰져 있었고요. 게다가 옆 공용 해변에는 패들보드 등 수상 스포츠 보드를 대여해 주는 가게들도 많았어요. 수상 스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공용 해변에서 이용하면 되고, 강사들도 상주하고 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 일행 20명이 6개 객실을 이용했는데, 호텔에서 일부 객실을 업그레이드해 주시거나 위치가 더 좋은 곳으로 배정해 주셨어요. 프런트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고요. 둘째 날 체크아웃 후에는 프런트에서 VIP 카드를 받을 수 있었는데, 이걸로 호텔 내 수영장이나 아이들 놀이 공간 등 부대시설을 계속 이용할 수 있었어요. 밤 비행기라 시간이 뜨는 저희에게는 정말 최고의 배려이자 완벽한 조치였습니다.
첫날 밤에는 비가 와서 호텔에서 뷔페로 저녁 식사를 했는데, 메뉴가 아주 다양하진 않았지만 괜찮았어요. 둘째 날 아침 식사는 훨씬 더 좋았는데, 종류도 많고 아주 풍성했습니다. 점심에는 풀 바에서 간단하게 먹고 마셨고요.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놀고 저희 어른들은 옆에서 쉬었는데, 이곳에 정말 만족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오고 싶어요!
11살 아이를 동반한 세 명 가족입니다. 1.35m 침대 두 개로 세 명이 충분히 편안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고 택시 잡기도 편리했습니다. 다치엘라이(大茄来)까지 산책 삼아 걸어가면 듀리안 프레시(榴莲鲜生)도 있어서 맛볼 수 있습니다. 호텔 뒤편에서는 산책하며 사진 찍기 좋았고, 바다에는 많은 배들이 떠 있었습니다. 근처에 시장도 있어 편리했습니다. 가야 스트리트(加雅街)까지는 도보로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중국어 가능한 프런트 직원이 있어 소통이 원활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뷔페 저녁 식사를 한 번 이용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평범했지만 양갈비, 연어, 가리비, 굴, 구운 블랙 타이거 새우 등 다양한 메뉴와 여러 디저트가 제공되었고, 멋진 경치와 함께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8층 수영장은 매우 훌륭했고, 아이들과 함께 이용하기에 완벽했습니다.
프론트에 요청한 요청사항을 빨리빨리 들어주는 점이 좋았다. 특히 이번 여행 물을 많이 마셨는데 기존 2병만 주던 물을 6병씩 매일 받았다.
한번 신청해서 먹어봤는데 조식이 괜찮다. 아침에 뷔페식으로 빵, 밥, 면 등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숙소 위치도 좋다. 수리아 사바는 위즈마 메르디카 건물을 통과해서 가면 5분컷이고 지셀톤 선착장, 코타키나발루 중앙시장, 필리피노 시장, 가야 일요시장 등 도보 가능하다.
아침 7시에 수영장이 오픈하여 하루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모닝수영하기 좋았다. 수건도 룸 넘버만 기입하면 여러장 받을 수 있다. 사진도 잘 나온다.
씨 뷰로 예약했는데 아침에 바다 보이는 뷰가 예쁘다. 해변은 아니긴 하지만 아침에 보이는 바다 위 배들이 색다른 경관을 선물한다.
이 호텔에서의 숙박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위치도, 숙소 컨디션도 모두 최고였습니다.
호텔은 한 코너에 위치해 있고, 길 건너편 바로 앞에는 부두가 있어서 호핑투어 일정을 가진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편리했어요! 저희는 4일 동안 호핑투어를 했는데, 그중 맹그로브 투어와 먼 섬 비치 투어 선장님 두 분이 정말 너무 재미있고, 입담도 좋고, 책임감도 강했어요.
호텔에서 가야 스트리트, 두리안 스트리트, 중앙 해산물 시장까지는 걸어서 바로 갈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가야 스트리트에서는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에 야시장이 열려서 구경하고 맛있는 것도 실컷 먹을 수 있었죠~
호텔 비스듬히 건너편에는 대형 쇼핑몰과 면세점도 있었어요.
유일하게 조금 아쉬웠던 점은 저희 세 가족이 함께 묵었는데, 객실 요금은 50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났지만 아들과 함께여서 제가 트윈룸을 예약했거든요. 그런데 제 방은 너무 작았고, 다른 두 가족이 예약한 더블룸은 거실까지 딸려 있었어요. 아아아, 너무 부러웠어요. 마음이 정말 불공평하다고 느껴졌네요 o(╥﹏╥)o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크게 문제없이, 아주 즐겁게 머물렀습니다~ 호텔 25층 꼭대기 층에는 야외 수영장이 있었어요. 엘리베이터는 룸카드를 찍어야만 탈 수 있고, 자신이 묵는 층에만 갈 수 있어서 보안도 좋았습니다!
호텔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했으며, 위생 상태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욕실 또한 밝고 청결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오션뷰 객실에서 보이는 경치가 환상적이었고,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최고였습니다!
호텔 편의시설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고,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전문적이며 예의 바르셨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2022년 오픈한 말레이시아의 유일한 디자인 호텔입니다. (4성급) 또한 메리어트 본보이와 미쉐린 호텔 셀렉션에도 올라가 있습니다.
청결이나 룸 청소상태 나쁘지 않았고 이마고몰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검색해보니 오토바이 소음 이야기가 있었는데 빡세게 일정보내고 꿀잠자서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직원들의 친절함이 인상깊었습니다. 체크아웃 할때 지갑을 놓고왔는데 빠르게 내 일처럼 찾아주셨어요. 모든 직원분들이 항상 밝게 웃고 있었어요.
인테리어,브랜드,디자인에 관심이 많고 독특한 말레이시아 사바섬의 로컬 무드와 브랜드를 느끼고 싶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시설이나 이런건 말할 것도 없이 정말 좋았어요!
이전 숙소 체크아웃 후 짐만 맡겨둘려고 했는데 얼리체크인을 해주셨어요! 캐리어도 직원분이 갔다놔주셔서 좋았습니다. 비가와서 일정이 취소됐었는데 덕분에 다음 일정까지 좀 쉬었어요. 방에 발코니도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저희는 날씨가 안 좋았어서 수영복 널어놓고 이러진 않고 망고 먹은 거 냄새 안 나게 발코니에 놔뒀어요
수영장을 마감시간 1시간 전에 갔다왔는데 해가져서 그런가 좀 추웠어요... 물맛이 약간 바닷물 살짝 희석된 맛?이 났지만 깨끗해보여서 맘에 들었어요 재밌게 놀았습니당
조식은 뷔페 갔다먹는 것도 있고 시켜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더라구요 요거트랑 아보카도 샌드위치 먹었습니당 맛있어요
완탕수프 맛있었어요 빵 종류 많고 다 무난해용
기대 이상
리뷰 1531개
9.4/10
객실요금 최저가
RUB10,017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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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훌륭함
LLion1130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셋 비치에 위치해 있었는데, 한여름 성수기라 만실이었죠. 호텔의 자연환경도 정말 훌륭했고, 전용 선착장과 비치도 갖추고 있었어요. 수영장에는 슬라이드도 있어서 아이들이 엄청 신나게 놀았답니다.
호텔 시설도 아주 잘 갖춰져 있었고요. 게다가 옆 공용 해변에는 패들보드 등 수상 스포츠 보드를 대여해 주는 가게들도 많았어요. 수상 스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공용 해변에서 이용하면 되고, 강사들도 상주하고 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 일행 20명이 6개 객실을 이용했는데, 호텔에서 일부 객실을 업그레이드해 주시거나 위치가 더 좋은 곳으로 배정해 주셨어요. 프런트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고요. 둘째 날 체크아웃 후에는 프런트에서 VIP 카드를 받을 수 있었는데, 이걸로 호텔 내 수영장이나 아이들 놀이 공간 등 부대시설을 계속 이용할 수 있었어요. 밤 비행기라 시간이 뜨는 저희에게는 정말 최고의 배려이자 완벽한 조치였습니다.
첫날 밤에는 비가 와서 호텔에서 뷔페로 저녁 식사를 했는데, 메뉴가 아주 다양하진 않았지만 괜찮았어요. 둘째 날 아침 식사는 훨씬 더 좋았는데, 종류도 많고 아주 풍성했습니다. 점심에는 풀 바에서 간단하게 먹고 마셨고요.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놀고 저희 어른들은 옆에서 쉬었는데, 이곳에 정말 만족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오고 싶어요!
HHYANGSEON섬에 외부음식 가져오지말라고 한 이유를 알았습니다, 음식이 약간이라도 노출되면 개미떼는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많이 모여듭니다 . 음식을 먹었다면 바로 바로 깨끗하게 치우면 상관없어요. 오전시간대에 스노클링하기가 좋고 저녁시간대에는 맹글로브 카약을 추천합니다. 바닷물은 깨끗하고 음식 가격도 적당하고 좋았습니다.저녁 야경도 너무 이쁩니다 한번즘은 가볼만한 호텔입니다.
리리뷰어리조트가 매우 넓고 즐길 거리도 풍부해서 1박으로는 부족했습니다.
길게 펼쳐진 해변에서는 날씨가 좋으면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객실은 좋았지만, 높은 객실 점유율 때문에 고층 객실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1층에 배정받음). 하지만 사실 1층이 레스토랑, 해변, 수영장으로 이동하기에는 더 편리했어요.
* 객실 내 비치된 비누는 록시땅 제품이었어요.
* 호텔 레스토랑 선택지가 많았고, 수영장도 가든 윙 및 전용 시스월로우 윙 투숙객용, 어린이 구역, 성인 구역으로 나뉘어 있었으며, 심지어 전용 마사지 풀도 있었어요.
* 호텔 서비스는 괜찮은 편이었지만, 단 한 가지 개선이 필요했어요. 체크인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서 저희는 거의 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이 점은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호텔 자체가 시내 중심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데 (아와이 플라자에서 호텔 셔틀버스로 50분 소요), 체크인에 한 시간을 기다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체크아웃 시에도 거의 40분을 기다렸어요.
딘딘딘디리디리프론트에 요청한 요청사항을 빨리빨리 들어주는 점이 좋았다. 특히 이번 여행 물을 많이 마셨는데 기존 2병만 주던 물을 6병씩 매일 받았다.
한번 신청해서 먹어봤는데 조식이 괜찮다. 아침에 뷔페식으로 빵, 밥, 면 등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숙소 위치도 좋다. 수리아 사바는 위즈마 메르디카 건물을 통과해서 가면 5분컷이고 지셀톤 선착장, 코타키나발루 중앙시장, 필리피노 시장, 가야 일요시장 등 도보 가능하다.
아침 7시에 수영장이 오픈하여 하루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모닝수영하기 좋았다. 수건도 룸 넘버만 기입하면 여러장 받을 수 있다. 사진도 잘 나온다.
씨 뷰로 예약했는데 아침에 바다 보이는 뷰가 예쁘다. 해변은 아니긴 하지만 아침에 보이는 바다 위 배들이 색다른 경관을 선물한다.
리리뷰어11살 아이를 동반한 세 명 가족입니다. 1.35m 침대 두 개로 세 명이 충분히 편안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고 택시 잡기도 편리했습니다. 다치엘라이(大茄来)까지 산책 삼아 걸어가면 듀리안 프레시(榴莲鲜生)도 있어서 맛볼 수 있습니다. 호텔 뒤편에서는 산책하며 사진 찍기 좋았고, 바다에는 많은 배들이 떠 있었습니다. 근처에 시장도 있어 편리했습니다. 가야 스트리트(加雅街)까지는 도보로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중국어 가능한 프런트 직원이 있어 소통이 원활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뷔페 저녁 식사를 한 번 이용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평범했지만 양갈비, 연어, 가리비, 굴, 구운 블랙 타이거 새우 등 다양한 메뉴와 여러 디저트가 제공되었고, 멋진 경치와 함께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8층 수영장은 매우 훌륭했고, 아이들과 함께 이용하기에 완벽했습니다.
CcmoalkSerene place. Nearby beach, pretty sunset.
There are still construction going on. Room is great, spacious, comfy bed, hot shower. The only downer is, very bad phone reception and zero wifi. Shame they have nice huge smart tv but cannot use.
Service wise, very bad. There's an obvious double standard on local vs foreigner. Local are left to figure out where their room is - it's a sizeable resort, u will get exhausted if u have a lot of luggage, no map given too. When asked for direction, the receptionist just said ”belakang sana”, while white tourist get escorted to their front door..
And since phone connection is bad, u have to walk all the way to reception to ask for help..wifi not working, fridge not working, fan at verandah not working...pretty bad experince we're glad it's only a night stay.
WWanshangjia중국 5성급 호텔을 주로 이용하다 보니 해외 호텔은 정말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객실 크기, 침대 크기, 호텔 서비스 등 어느 것 하나 중국 호텔과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이 호텔은 후기에서 본 그대로 중국인에게 불친절했습니다. 프런트 직원은 시종일관 무표정이었고, 서비스라고 할 만한 것은 전혀 없었으며, 융통성 없이 일 처리만 했습니다. 갑자기 일행이 바뀌어 더블룸을 트윈룸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그럼 취소하고 다시 예약하겠다고 했지만, 이것도 안 된다고 했습니다. 등급을 낮춰서라도 트윈룸으로 바꿔달라고 했지만 역시 거절당했습니다. 레이트 체크아웃을 요청하자, 전화로 프런트에 직접 가서 말하라고 했습니다. 프런트에 가보니 직원은 확인도 안 하고 안 된다며 연장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씨트립(携程)의 서비스는 정말 좋았다고 말해야겠습니다. 적어도 씨트립은 저를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소통해주려 노력했습니다. 이후 샹그릴라 호텔에 갔는데, 이 호텔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좋았습니다. 유일하게 좋았던 점은 객실의 오션뷰였습니다. 그건 정말 괜찮았어요.
리리뷰어Stayed in a shared dorm. Walking distance to RDC a little further than other options but perfectly manageable. Dorm and bathrooms were clean and as advertised. Not much space to put stuff but you get what you pay for with a shared dorm. Food and drinks options at the restaurant are expensive and for several meals I opted to eat at nearby resorts which were cheaper. Nevertheless, the atmosphere at the reception/restaurant was fantastic and I really enjoyed it. Staff were extremely hospitable and helpful. No shelter between reception and rooms was a bit of a bummer but no big deal. Wifi only available at the reception. Overall, great value for the price.
XXianlaiwushi호텔은 괜찮고, 장식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위생상태는 괜찮습니다. 유일하게 사소한 에피소드는 제가 호텔에서 제공하는 하이킹 액티비티에 참여하고 싶었던 것인데, 이 액티비티는 무료였고 제가 비용을 지불해야 했지만, 운동화가 없어서(미끄럼 방지 슬리퍼를 신고 있었습니다) 두 번이나 거절당했습니다. 세 번째에는 해변화를 신고 매우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저는 마라톤 애호가이자 설산 하이킹 애호가인데, 이 작은 호텔은 정말 별 것 아닙니다. . . 저는 그들이 허락하기 전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사실, 이 노선은 어린이에게 적합합니다. 좋아요, 다른 건 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