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방문을 위해 근처로 예약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뷔페가 좋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뷔페는 꼭 드시라고 추천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지하에 편의점도 있고 2층에 오락실 및 바도 있어서 짜투리 시간을 사용하기 좋았고 버스 5정거장이면 명동닭갈비골목까지 갈수있어서 편리했어요~ 후불신용카드로 서울 말고도 춘천 버스도 된다는 사실을 알았고, 잭슨나인스, 에스턴호텔, 어반서티가 같은 건물을 사용중이라는 것, 그전엔 라마다 호텔이었다는 새로운 정보도 얻었네요 ㅎ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객실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동해 바다를 바라보는 객실 뷰는 정말 좋습니다. 바다가 바로 앞이라 산책 나가기도 좋습니다.
초당두부마을,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오죽헌 듵 주요 관광지도 가까워서 위치도 좋은 것 같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주차선도 넓어서 주차도 편해서 좋았습니다.
2박 3일 강릉에 머무는동안 내내 비가 왔어요.
비로 인해 자칫 여행 만족도가 확 떨어질 수 있었지만
여기에 머물렀기에 200프로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문을 열면 비내리는 바다와 철썩이는 파도 소리가 만들어내는 운치와 풍경은 밝은 날만큼 마음이 뭉클했어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보는 호수 뷰 또한 엄지 척!!
호텔 자체위 연식이 좀 있다보니 살짝 낡고 유행지난 가구 느낌이 있지만 청결함과 친절함에 커버되더라구요.
간접 조명, 독서등 같은 작지만 쓸모있는 부분이 없어 아쉬웠지만
2박 3일 동안 편안한하게 잘 충전했습니다.
가을 단풍여행 숙소로 파크로쉬에 머물렀다. 숙소는 가리왕산을 면해 위치해 어떤 계절도 느낄수있는 경관을 갖고있다.
이와함께 컨셉에 충실하고 완성도 높은 건축과 인테리어는 숙소를 즐기는 또다른 요소가 된다.
직원들의 서비스와 운영방식은 근더덕없이 친절해 대부분 기준이상의 만족을 주었다.
조식뷔페는 넓은 선택가능성은 없지만 지역 식자재를 이용한 숙소 성향에 따른 건강한 구성으로 깔끔하고 만족스럽다.
가리왕산케이블카를 바로 앞에서 이용할수 있는데 아이가 무척 좋아한다. 자동차로 약 20분 거리에 정선 오일 장터가 있는데 특산물, 지역 음식을 만날수있다.
방이 샹각보다 넓고 참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아침 조식도 뷔페로 넓은 장소에서 다양한 메뉴로 편안하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 저녁 8시 쯤 도착해서 체크인하러 프론트에 갔는데 접수를 받는 직원도 없고 6시 이후에는 리조트 쪽에서 체크인 절차를 밟으라는 안내만 있고 좀 난감했습니다. 게다가 비가 내리는 상황이라 더 당황스러웠던 것 같네요.
일단 깨끗했으나 생각보다 방이 좁아요 그리고 체크인 하는데 엄청 기다립니다. 저는 3시간 기다렸어요 카톡으로 온 체크인번호 순서대로 한다는데 그것도 아니었어요 컴플레인 많은 어떤 사람 먼저 해주고 여하튼 아수라장이었어요
방은 생각보다 너무 좁았고 사진과 달라서 놀랐네요 a동 배정받았는데 트립닷컴 사진들이 제가 배정받은 사진과 아예달랐어요(사진은 b,c동사진으로 추정됨) 호텔에서 방을 잘못 줬나? 싶었는데 다시 사진을 보니 제일 마지막 사진이 a동 사진이었네요 참 .. 앞에 사진만 보고 객실을 선택했는데 속은 느낌입니다.
수영장은 또 인당 8만원 지불해야해요. (저는 수영장 이용 안했습니다) 베이커리 존이 있는데 베이커리존 로비와 수영장이 가까워서 로비에서 다 보여요 체크인 기다린다고 로비에서 커피를 마셨는데 수영복입은 사람들이 너무 가까이 보여서 민망했네요.
케이크 빵 음료는 맛있어요.
조식은 1부 2부 나눠져서 시간 맞춰서 가야합니다. 커피도 직원이 내려주는 시스템이라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어요 커피를 보통 기계에서 직접 뽑아서 마시는데 여기는 커피존이 있고 직원에게 주문을 해야 커피를 내려서 줍니다. 사람들이 줄서있을때는 음식을 들고 또 기다려야합니다. 진짜 불편해요. 그렇다고 커피맛이 기똥차게 맛있거나 그런느낌도 사실 아니었어요. 커피존 직원만 3명인데 전체적으로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조식은 맛있었어요.
아! 그리고 객실에서 넷플릭스 못봅니다. ㅋ
저는 저번에 묵었던 롯데리조트가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방도 훨씬 넓구요. 수영장도 공짜고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은 롯데 리조트에요. 조식도 롯데가 더 맛있어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넷플릭스 볼수 있어요! )
총평은 카시아는 경치 매우 좋습니다.
조식 다양하게 맛있어요!
그런데 호텔 내부 공간 활용을 잘 못한거 같습니다. 정말 넓어서 구석구석 다니다 보면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있고 전시 되어있는 매우 큰 미술책들이 있는데 좀 억지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의자에 앉아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의자도 불편하구요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정돈되지 않는 느낌이랄까요 이 넓은 공간을 활용을 잘 못해서 아쉽네요.
다음에는 카시아보다는 롯데리조트로 갈거 같네요
아주 좋음
리뷰 167개
8.8/10
객실요금 최저가
MYR715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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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훌륭함
FFlow to2박 3일 강릉에 머무는동안 내내 비가 왔어요.
비로 인해 자칫 여행 만족도가 확 떨어질 수 있었지만
여기에 머물렀기에 200프로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문을 열면 비내리는 바다와 철썩이는 파도 소리가 만들어내는 운치와 풍경은 밝은 날만큼 마음이 뭉클했어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보는 호수 뷰 또한 엄지 척!!
호텔 자체위 연식이 좀 있다보니 살짝 낡고 유행지난 가구 느낌이 있지만 청결함과 친절함에 커버되더라구요.
간접 조명, 독서등 같은 작지만 쓸모있는 부분이 없어 아쉬웠지만
2박 3일 동안 편안한하게 잘 충전했습니다.
리리뷰어타워콘도 온돌방, 침대방에서 부모님과 동생가족과 같이 숙박 했었는데 화장실이나 방의 침구류, 식기와 커트러리는 깨끗했고 물도 잘 나왔습니다. 다만 오래된 가구(식탁의자 천상태, TV 리모컨)는 어쩔수 없이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난방이 중앙 난방이라 개별 조정이 안되어 비오는 날 낮이나 초저녁엔 약간 추워서 아쉬웠지만 10시 이후에(?) 잠들고 나서는 따뜻하게 잤습니다. 애매한 시간에 도착하면 식당들 브레이크 타임에 걸리니 그 시간을 피하면 좋을것 같고 지하에 GS편의점이 크게 있어서 편했습니다 숙박내내 비가 와서 발왕산 전망대에서는 약간 아쉬웠지만 잘 쉬고 왔습니다 주변에 대관령 양떼목장,월정사 전나무숲길 등이 차로 25분정도(?) 되는 멀지 않은 곳에 있어 둘러보기 편했습니다
리리뷰어일단 깨끗했으나 생각보다 방이 좁아요 그리고 체크인 하는데 엄청 기다립니다. 저는 3시간 기다렸어요 카톡으로 온 체크인번호 순서대로 한다는데 그것도 아니었어요 컴플레인 많은 어떤 사람 먼저 해주고 여하튼 아수라장이었어요
방은 생각보다 너무 좁았고 사진과 달라서 놀랐네요 a동 배정받았는데 트립닷컴 사진들이 제가 배정받은 사진과 아예달랐어요(사진은 b,c동사진으로 추정됨) 호텔에서 방을 잘못 줬나? 싶었는데 다시 사진을 보니 제일 마지막 사진이 a동 사진이었네요 참 .. 앞에 사진만 보고 객실을 선택했는데 속은 느낌입니다.
수영장은 또 인당 8만원 지불해야해요. (저는 수영장 이용 안했습니다) 베이커리 존이 있는데 베이커리존 로비와 수영장이 가까워서 로비에서 다 보여요 체크인 기다린다고 로비에서 커피를 마셨는데 수영복입은 사람들이 너무 가까이 보여서 민망했네요.
케이크 빵 음료는 맛있어요.
조식은 1부 2부 나눠져서 시간 맞춰서 가야합니다. 커피도 직원이 내려주는 시스템이라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어요 커피를 보통 기계에서 직접 뽑아서 마시는데 여기는 커피존이 있고 직원에게 주문을 해야 커피를 내려서 줍니다. 사람들이 줄서있을때는 음식을 들고 또 기다려야합니다. 진짜 불편해요. 그렇다고 커피맛이 기똥차게 맛있거나 그런느낌도 사실 아니었어요. 커피존 직원만 3명인데 전체적으로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조식은 맛있었어요.
아! 그리고 객실에서 넷플릭스 못봅니다. ㅋ
저는 저번에 묵었던 롯데리조트가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방도 훨씬 넓구요. 수영장도 공짜고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은 롯데 리조트에요. 조식도 롯데가 더 맛있어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넷플릭스 볼수 있어요! )
총평은 카시아는 경치 매우 좋습니다.
조식 다양하게 맛있어요!
그런데 호텔 내부 공간 활용을 잘 못한거 같습니다. 정말 넓어서 구석구석 다니다 보면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있고 전시 되어있는 매우 큰 미술책들이 있는데 좀 억지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의자에 앉아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의자도 불편하구요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정돈되지 않는 느낌이랄까요 이 넓은 공간을 활용을 잘 못해서 아쉽네요.
다음에는 카시아보다는 롯데리조트로 갈거 같네요
리리뷰어레고랜드 방문을 위해 근처로 예약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뷔페가 좋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뷔페는 꼭 드시라고 추천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지하에 편의점도 있고 2층에 오락실 및 바도 있어서 짜투리 시간을 사용하기 좋았고 버스 5정거장이면 명동닭갈비골목까지 갈수있어서 편리했어요~ 후불신용카드로 서울 말고도 춘천 버스도 된다는 사실을 알았고, 잭슨나인스, 에스턴호텔, 어반서티가 같은 건물을 사용중이라는 것, 그전엔 라마다 호텔이었다는 새로운 정보도 얻었네요 ㅎ
리리뷰어하이원은 정말 좋아하는 곳이라 자주 옵니다. 특히 온돌방을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침대가 있는온돌방으로 예약을 했는데, 곰팡이 냄새때문에 방을 2번이나 옮긴 이슈가.... 방 2개중에 1개가 문제였네요~ 1개는 괜찮았는데..^^;;
그래도 방을 바꿔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친절하게 방을 2번이나 바꿔주셨어요~
하이원은 호캉스하기 정말 좋은 곳이예요 ~ 놀아도 놀아도 아쉬워요~~~
HHang Yu서울에서 퍼플버스를 타면 하이원에 쉽게 갈 수 있어요. 저희는 명동에서 오전 8시 45분에 버스를 타고 12시 30분쯤 하이원에 도착했어요. 체크인 시간이 아니어서 방은 아직 가득 차 있었지만, 호텔은 매우 좋았고 방에 짐을 맡겨두는 것을 허락해주었고, 오후 2시 30분쯤에 방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시설은 아주 새롭습니다. 우리는 Mountain Condo block A에 머물렀는데, 산 스키 하우스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B블록에 편의점이 하나 있는데, 설 연휴라 아무것도 안 팔고 있는 것 같아요. 요즘은 라면이나 김치 등 간단한 음식만 살 수 있어요.
호텔은 그랜드 호텔, 마운틴 콘도, 힐 콘도를 운행하는 셔틀 버스를 운행합니다. 우리는 출발할 때 공항 버스를 타고 인천 공항으로 바로 갔습니다(12/20-2/2 사이에만 운행하는 듯합니다).
유일하게 개선의 여지가 있는 부분은 직원들의 의사소통 방식인데, 프런트 데스크 직원과 다른 직원들은 기본적으로 영어를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일부 직원들은 약간의 중국어를 할 줄 압니다.
익익명 사용자리뷰 쓰다 지워져서 번거롭긴한데 이런 좋은 곳은 칭찬해야될거같아 다시 작성합니다^^ 여름 휴가로 1박2일 다녀왔는데 정말 11월쯤 속초 재방문 예정인데 그때도 여기로 올까 생각중입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너무 깨끗하고 무엇보다 처음 예약할때 바다가 잘보이는 곳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정말 온통 바다뷰였어요 마치 한가운데 떠있는거같은 기분이랄까 아 지하 1층으로 가면 게임도 가능하고 편의점과 소품샵도 있어 구경하기 좋았어요 그리고 외옹치항이라고 산책로 있는데 여기가 정말 끝내줘요!! 파도소리도 들리고 뷰멍하기 정말 좋았네요 담에 올땐 룸서비스도 괜찮은거같아 먹어보려합니다 덕분에 즐겁게 휴가 즐기고 가요!! 그리고 저희는 성수기에 가서 조금 비싼감이 있긴했는데 전혀 아깝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