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음. 프리미어룸은 신축느낌 낭낭하고 깨끗했음. 다만 별관이라 본관이랑 왔다갔다하는게 다소 귀찮긴함. 발코니 뷰 예뻤고 위치,조식,서비스,부대시설 모든것이 가격대비 적정수준이였어서 만족했음. 수영장은 비용지불해야되서 아쉬웠음. 재방문의사 있는 숙소였음.
1986년 설립!!
다소 오래되었지만, 큰 불편감 없이 3박 잘 보냈습니다
단점은 객실 선반위 먼지, 청소시 한번 닦아 주시지
이거 빼곤 세월이 느껴지지 않을만큼 내부시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북부지역 놀러 다니기 위치도 좋았고 근처 음식점 편의점도 있었고 리조트내 편의시설도 있고 직원들도 다 친절했습니다
저희는 렌터카로 이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체크인할 때 프런트에서 Chen 씨를 만나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4일 동안 많은 안내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호텔 시설은 매우 다양하며, 아주 훌륭한 수영장도 있습니다. 공항에서 오시면 할인 쿠폰을 주는데, 호텔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과자와 수경을 많이 샀습니다. 체크아웃 전에 꼭 다 사용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서비스:** 15분마다 해변으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해변에도 편의점이 있지만, 맛있는 카레밥이 있는 호텔 편의점이 더 좋았습니다. 해변에는 서비스 센터가 있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희는 유리 보트를 탔는데, 3명에 3300엔 정도였습니다. 룸 키를 제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굳이 해중공원까지 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환경:** 호텔이 산에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은 불편합니다. 첫날 아메리칸 빌리지를 다녀왔는데, 버스에서 내린 후 10분 정도 산을 올라야 해서 정말 녹초가 될 정도였습니다. 이 호텔에 오셨다면 돌아다니지 말고 호텔에서 충분히 즐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위생:** 방은 넓고 위생 상태도 좋았습니다. 청소는 '간단 청소'와 '일반 청소'로 나뉩니다. 간단 청소는 쓰레기 수거 및 수건 교체이며, 일반 청소는 전체 객실 청소를 말합니다. 청소는 3일에 한 번씩 진행되는데, 이 중 2일은 간단 청소, 1일은 일반 청소 방식입니다. 일반 청소를 원하시면 하루 전 QR코드를 스캔하여 신청하시면 됩니다.
**시설:** 세안제, 스킨, 빗, 치약은 1층에서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매일 수영 후에 냉장고에서 오렌지 맛 아이스크림 (쭈쭈바)을 꺼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래층에는 세탁실이 있는데, 탈수기, 건조기, 세탁기 모두 코인식이라 편리했습니다.
**서비스:** 아, 그리고 체크아웃 후 공항이나 버스 터미널로 가고 싶다면 미리 프런트에서 공항버스 티켓을 구매할 수 있고, 호텔 앞에서 탑승합니다. 다시 한번 Chen 씨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녀의 친절한 안내가 없었다면 이 호텔의 진정한 매력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대만 분이 운영하는 호텔이라고 들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는 네팔, 인도 국적의 직원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씨트립을 통해 조율하여 원래 11시 체크아웃이었는데 12시까지 무료로 레이트 체크아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객실은 매우 좋았고, 국제거리에서 가장 번화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건물 아래층에 먹을거리가 많았습니다. 이치란 라멘도 맞은편에 있어 걸어서 금방 갈 수 있었고, 주변에 맛있는 인기 주먹밥집도 있었습니다. 호텔 수영장은 이용해보지 못했습니다.
직원분들은 손님을 마주칠 때마다 친절하게 인사를 건네주셨고, 컨시어지에서도 짐 옮기는 것을 도와주셨습니다. 객실 내 중앙 에어컨은 소음이 전혀 없어 잠자리가 아주 편안했습니다. 객실에 제공된 무료 음료도 좋았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이틀 동안 묵으면서 침구류가 조금 아쉬웠다는 점입니다. 다소 습한 느낌이 있었고, 직조 수가 그리 높지 않아 국제 5성급 호텔 기준에는 못 미치는 것 같았습니다. 침구류 품질이 개선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워서 다음에도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오키나와가 상하이에서 워낙 가까우니 말이죠.
환경: 이 호텔은 예상외로 좋았어요. 항구와 가깝고 위치도 훌륭했어요. 지하철역까지는 좀 걸어야 했지만, 감수할 만한 거리였어요. 도심 해변이 바로 옆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설: 방은 크지 않았지만 침대가 아주 커서 편안하게 잘 수 있었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호텔에 무료 온천이 있어서 매일 온천을 즐기며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었다는 거예요. 자쿠지도 훌륭했고 수영장은 두 개였는데, 루프탑 수영장은 유료였지만 가볼 만한 가치가 충분했어요.
나하공항과 가까워서 4박 5일의 일정동안 북부 2일, 남부 2일을 정하고 남부 숙소로 류큐호텔을 2박 예약했습니다. 그냥 한국에 아난티 호텔정도 생각하고 방문하시면 기대치에 부합하실거에요! 지은지 얼마 안되서 청결 상태는 너무 좋고 프리미엄 라운지 직원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아! 그리고 방은 왠만하면 프리미엄 라운지 이용 가능한 곳으로 예약하세요! 조식은 굳이 나시로에 추가금 내고 이용할 필요는 없어요.. 음식이 개인적으로 저는 그냥 프리미엄 라운지가 더 맛있었음. 아쉬운 점은 수영장 운영시간이 짧아서 어디 나갓다오면 수영이 좀 어려워요ㅠㅠ 밤에 수영장 운영을 더 늦게까지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외에 국제거리 등의 접근성은 너무 좋습니다!
2박에 30만원에 예약했어요
2025년 9월초 성인2, 아이1 기준,
첨엔 넓긴한데…..쪼끔….너무 올드하고…
그런 느낌이었는데 2박하는동안 대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룸이 대궐같아서 좋았고 테라스? 도 있었고 씨뷰라고 했는데 바다는 안보였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거의 나돌아다니는 일정이라 뷰는 중요하지 않았어요
수영장도 넓고 실내수영장도 있었는데 들어가보지 못했네요ㅠ
대욕장도 진짜 료칸온 분위기..게다가 넓었어요!
모토부 겐키빌리지, 츄라우미수족관, 민나섬, 코우리대교 등 북부 위주의 여행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걸어서 먹을 수 있는 쇼핑상가? 가 있어서 또 편리했어요~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들 정말 친절100점이고요~
3박4일 동안 정말 편하게 잘 쉬다 왔네요!!
다만..조식이 너무 일본식?이랄까?? 그부분이 쬐끔 아쉬웠어요.(조식 디저트로 블루실 아이스크림만 겁나 먹었습니다.)
또한 호텔내에 세븐일레븐 편의점 있어서 아이들 라면,과자,음료수는 편하게 사먹었고~
저희는 렌트해서 주차도 호텔에 했는데..자주 어딜 다닐꺼면 하루 1800엔이 아깝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친절한 오키나와 로와지르 호텔 직원들 덕분에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네요!!
객실 크기는 적당했고, 깨끗하고 깔끔했어요. 호텔 위치도 아주 좋았는데, 국제거리 메인 거리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어 조용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돈키호테 국제거리점까지는 걸어서 5분이면 충분했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호텔 입구의 직원분들이었습니다. 뵐 때마다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맞아주셨고, 혹시라도 입구에서 택시를 기다리면 먼저 기사님과 소통하며 도와주시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로비 카페의 자색고구마 디저트도 맛있었어요.
훌륭함
리뷰 1013개
9.3/10
객실요금 최저가
THB4,345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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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
훌륭함
리리뷰어3인 가족 3박 4일 일정 마지막 1박 숙소로 이용했습니다
선택 이유는 주차장 여부, 국제거리 인접성, 룸 크기
1. 주차장은 1일 1,500엔 고정 (타워 주차)
2. 류보 백화점 도보 8분, 국제거리 도보 10분
3. 숙소 맞은편 opa 건물 있음. 1층 버스터미널 입니다
(opa 상가에 다이소_규모는 작음, 스벅, 현지에서 유명한 호시노 커피,abc 마트 있음)
4.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로손 도보 5분 거리 위치
5.돈키호테 나와 츠보카와점은 숙소 뒤쪽으로 6분 거리
(맞은편 푸드마켓 23시 까지 하는 곳 있음)
6.호텔 룸에서 유이레일 뷰 가능
7.야끼니꾸 집 2곳인접(호텔 직원 추천)
ㄴ국제거리는 대부분이 만석임
8.룸컨디션: 비교적 넓고 트리플룸이라 싱글침대 3개
넓으나 캐리어 3개 다 펼치기엔 비좁으나 1박이라 상관 없었음
- 드롱기 포트 구비
- 전자렌지, 제빙기, 자판기 2곳
- 대욕장 O (새벽 1시까지 이용 가능)
- 수영장 X(잘못된 정보로 있다고 표시한 블로거 주의)
- 욕조 O
- 환기 시설 미흡
- 체크인시 블루씰 냉동 컵 서비스 티켓 제공(인원수 맞게)
(1층 컨시어지 데스크에서 교환 제공, 맛 6가지 한정 택 1)
- 조식 이용 안함
- 리셉션 직원들 불친절 하다는 평 많던데 상당히 친절 해서
불편함 전혀 없었음, 현지 맛집 추천도 만족!
오키나와 두번째 방문인데
가성비 있게 잘 이용해서 만족 합니다
BBanlimama원래 이 호텔의 위치는 매우 만족스러웠고, 호텔 수영장과 해변 시설도 매우 좋았습니다. 두 곳의 조식 선택지가 있었던 점도 좋았지만, 유일한 불쾌한 경험은 체크인 때였습니다. 프런트 직원 중 한 명은 매우 젊은 남성이었는데, 너무나 미숙하고 불친절했습니다. 체크인 절차는 45분이나 걸렸고, 거기 서 있는 동안 더위로 쓰러질 뻔했습니다! 체크인 후 서둘러 샤워하고 싶었지만, 방에서 짐을 30분이나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결국 프런트로 가서 제 짐을 찾았는데, 놀랍게도 구석에 방치되어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영어로 강하게 항의한 후에야 직원들이 서둘러 짐을 방으로 가져다주었습니다. 호텔에 불만사항을 접수했더니, 나중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연락하여 워터파크 할인 쿠폰을 보내주었고, 그나마 성의 있게 대처하는 것 같았습니다. 여름 휴가철 무더위에 부모님과 아이들까지 온 가족이 함께 있었기에 더 이상 문제 삼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 외의 숙박 기간은 꽤 즐거웠지만, 방 시설은 확실히 낡았고, 그래도 받아들일 만했습니다.
__WeChat28936****오키나와에 올 때마다 만자모 근처에 묵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해변🏖️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문 비치 호텔을 예약했어요. 이 호텔🏨은 지어진 지 좀 되었지만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어서 꽤 괜찮았어요. 방도 생각보다 넓었고요. 다만 제가 오션뷰 룸을 예약하지 않았는데,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꼭 오션뷰 룸을 예약하세요,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조식은 두 가지 옵션이 있었는데, 하나는 일식 정식이고 다른 하나는 일반적인 서양식이었어요. 여기 객실 키🔑가 정말 특이한데, 해마 모양이더라고요. 1층에는 비치웨어 파는 가게도 있는데, 혹시 준비 못 하신 분들은 한번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호텔🏨 근처에 식당도 많아서 식사하기 아주 편리했어요. 호텔🏨 근처에 다이빙🤿 학교나 렌터카 업체도 많고, 중국어 서비스가 제공되는 다이빙🤿 학교도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시도해 보세요.
내년에 또 올 거예요!🤩🥳
LLiulangjinxing호시노의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특히 특별한 프로젝트인 승마를 추천합니다. 인피니티 풀도 정말 아름답고, 주변에 스노클링 명소도 많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즐겁게 놀았습니다. 호시노의 서비스 정신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레스토랑은 음식이 풍부하고 주변 환경도 아름답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와이파이가 고장 났는데, 매장에서 수리를 해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호텔 측에서 바로 방을 바꿔주겠다고 제안했지만, 짐이 너무 많아서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방을 바꾼다고 해도 매장의 짐 싸는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장비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씨트립에서도 최선을 다해 조정해 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이 처음으로 나쁜 리뷰를 남기고 싶었는데, 호시노의 좋은 서비스 덕분에 마음을 바꿨습니다.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추천합니다!
Pprofitchen객실 크기는 적당했고, 깨끗하고 깔끔했어요. 호텔 위치도 아주 좋았는데, 국제거리 메인 거리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어 조용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돈키호테 국제거리점까지는 걸어서 5분이면 충분했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호텔 입구의 직원분들이었습니다. 뵐 때마다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맞아주셨고, 혹시라도 입구에서 택시를 기다리면 먼저 기사님과 소통하며 도와주시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로비 카페의 자색고구마 디저트도 맛있었어요.
리리뷰어한국인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음. 프리미어룸은 신축느낌 낭낭하고 깨끗했음. 다만 별관이라 본관이랑 왔다갔다하는게 다소 귀찮긴함. 발코니 뷰 예뻤고 위치,조식,서비스,부대시설 모든것이 가격대비 적정수준이였어서 만족했음. 수영장은 비용지불해야되서 아쉬웠음. 재방문의사 있는 숙소였음.
리리뷰어세소코비치가 목적이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호텔에서 걸어서 5분이면 세서코비치에 도착하구요.
세소코비치에 물고기들도 많아서 스노우클링하기 재밌더라구요. 호텔 돌아오는 길에 씻을수 있는곳도 있으니 대충 씻고 렌탈한 수건으로 닦고 들어가면 편합니다. 세소코비치는 산호가 좀 많으니 아쿠아슈즈 필수입니다.
실내 실외 수영장도 있어서 괜찮은데 애기들이랑 가족들이 많아서 커플들이 놀기에는 좀 아쉽습니다.
세소코 섬 내부에는 마트나 편의점이 따로 없으니 들어오기 전에 빅마트랑 세븐일레븐에서 장보고 들어오세요.
MM305933****정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호텔 수영장이 정말 아름답지만, 해변은 별로였어요. 주변에 즐길 거리가 없어서 순전히 호텔에서만 휴가를 보내야 합니다. 서비스는 최고였고 정말 즐거웠어요. 테판야키 레스토랑의 와규 서로인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