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깨끗했고, 객실은 그렇게 크지 않았고, 아침과 저녁 식사의 맛은 좋았습니다.
로비에는 무료 음료, 아이스크림, 무료 맥주도 제공됩니다. 직원의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습니다. 특별 보너스: 호텔에는 미야지마까지 무료 셔틀 보트가 있습니다. 사전에 예약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로비에는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유카타가 있었고, 전반적인 숙박 경험이 매우 좋았으며,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습니다. 히로시마식 굴 튀김이 나옵니다.(그러나 맛은 평균이며 튀김 굴은 아닙니다.) 호텔 옆에 두 개의 공원이 있습니다(산케이엔 정원 - 티켓이 필요하며 다른 하나는 ”센트럴 포레스트”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공원” Google Maps. 호텔에서 도보 10분 거리. 히로시마 공항 + 아침 일출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음 (사진 1/4/5) 경치가 매우 좋음)
평생 잊지못할 방에 묵게 되었네요. 방도 좋지만 전망은 더 좋아요. 주변도시와 바다와 산이 어우러져보이는 전망을 두고두고 못잊을거같습니다. 성인 4명이 투숙을 했는데 엑스트라베드를 킹사이즈가 있는 방에 들여놓은건 안좋은거같습니다. 가족 케이스마다 다를거같으니 가족구성원에 따라 거실에 베드 2개를 놓아달라고 요청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거실쇼파보다도 오히려 식탁의자가 너무 안락해서 거기 앉아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 온전히 호캉스목적이여서 체크인을 제시간에 하고 다음날 10시반까지 호텔안에만 있었는데 가는 시간이 너무 아쉽더라구요. 가격차이가 거의 안나서 조석식포함으로 이용을 했는데 석식은 생각보다 먹을게 너무 없어서 그랬지만 제대로 가격을 지불을 한것이 아니므로 불평을 할수가 없고 조식메뉴는 여타 일류호텔과 비교해도 하나하나 맛있는 메뉴가 많았습니다, 라운지 이용은 분위기는 좋았지만 먹을거는 없는편이더라구요. 방이 워낙 좋아서 라운지가 밀렸어요 ㅎㅎ 다음에 기회를 만들어서 또 갈려고 합니다,
새롭고, 디자인성이 높고 최고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네스프레소의 커피 메이커에서 좋아하는 커피를 세워 친구와 잠을 자고 프로젝터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보거나 영화를 보고 밤에도 비듬.
멋진 추억이 되었습니다.
컴팩트하고 넓고 장난기가 편안한 호텔! 뭐니뭐니해도 역의 홈 직결인 것이 안심!
혼자 여행으로 평일 가격이 저렴해서 가장 큰 파노라마 디럭스 트윈룸에 묵었습니다.
구조가 마음에 들었고요~ (욕조 샤워공간 분리형 선호)
뷰도 훌륭했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이른 편이 아니었는데도 높은 층을 배정해 주셔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체크 아웃 후 노트북 충전기를 두고 온것을 발견하여, 이메일로 문의드려보았는데 (혹시 두고 온것이 맞는지)
빠른 시간 내에 확인해주셔서 보관하고 있다고 회신을 주셔서,
바로 찾아올 수 있게 조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가격에 비해 호텔 퀄리티가 좋았던 것에 매우 만족스러웠고, 위치도 완전 시내 중심가가 아니어서
제 기준 선호하는 쾌적한 위치라서 (하지만 도보로 한블럭 걸어가면 중심가도 10분정도면 쌉가능)
만족스웠기 때문에, 다음번에도 히로시마를 방문할 계획이 생긴다면 꼭 재 숙박 하고 싶습니다.
트립닷컴에서 좋은가격으로 판매하네요~
비슷한 가고시마 쉐라톤과 비교하면.. 당연 시설은 신축인 가고시마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아쉬운건 세면실과 침실의 분리가 안되는점. 화장실 샤워실 프라이버시 보호가 확실하지 않은점이 조금 아쉬워요. 가고시마처럼 파티션이라도 칠 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그리고 조식 퀄도 가고시마보다 약하고 메인 요리라고 할만하게 매력있지 않았어요. 위치는 너무 좋아요. 공항가는 셔틀, 이온몰이나 아울렛가는 셔틀 모두 호텔 앞쪽에서 탈 수 있고, 비가와도 우산없이 이온몰 다녀오고 역내 다이닝에서 식사하고 지하로 빅카메라까지 다녀오고 편리했어요!
주차장은 호텔 바로 옆에 있으며, 실내에 있으므로 비나 눈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추가 포인트.
프런트 직원은 친절했습니다.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일반 호텔의 같은 유형의 객실보다 객실이 넓습니다. 매우 편안해요.
객실에는 가습 기능이 있는 공기 청정기가 있습니다. 좋은.
모든 시설이 완벽합니다. 창문으로 후쿠야마 성과 JR 역을 볼 수 있습니다. 역 바로 옆인데도 전혀 시끄럽지 않아요
칫솔은 다양한 색상으로 제공되므로 혼동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장점입니다.
단점은 변기를 물을 내릴 때 매우 시끄럽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숙박. 여전히 최고였습니다. 객실도 요리도 서비스도 모두에 있어서 대만족!
바이킹에서 술을 마실 무제한은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대만족일 것!
딸의 생일 여행이었기 때문에, 디저트 플레이트나 선물까지 준비해 주셔, 딸도 큰 기쁨이었습니다♡
가족은 처음으로 데려갔습니다만, 매우 마음에 들었으므로 매년 묵기로 결정했습니다!
페리 승강장에서 가깝고 수하물 보관도 즐겁게 맡아주므로 정말 도움이 됩니다.
예쁜 창문 뷰를 보고 예약을 한 건데 방에서 보이는 뷰가 너무 최악이었어요. 다른 몇 배나 싼 호스텔이나 캡슐 호텔도 이것보다는 뷰가 좋을 것 같아요. 태풍이 와서 온 몸이 젖고 옷을 빨리 말려야 해서 방을 다시 옮길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그냥 썼지만, 그게 아니었다면 방을 바꿔달라고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코인 세탁기가 호텔에 설치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3대 밖에 없었고 태풍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했기 때문에 제 차례를 기다리다가 잠을 2시간 밖에 못 잤지만, 다시 밖에 나가 비를 맞으며 코인 세탁소를 찾지 않아도 돼서 편했습니다.
뷰만 빼면 다 좋았던 것 같아요.
오노미치를 탐험하거나 시마나미에서 자전거 타기를 시작하려는 여행객에게 완벽한 곳입니다. 자전거 여정을 시작하기 위한 페리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이 호텔은 편안한 객실, 훌륭한 서비스, 편리한 위치를 제공합니다. 회의실, 자전거 랙, 레스토랑을 포함한 구내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그들은 무료로 더 큰 객실로 객실 업그레이드를 제공했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훌륭함
리뷰 107개
9.2/10
객실요금 최저가
60,125원
1박당
예약 가능 여부 확인
히로시마 현 바(Bar) 호텔 더보기
히로시마 현 호텔 후기
더 보기
9.1/10
훌륭함
EElizabeth Minji Kim히로시마 첫 여행으로 결정한 호텔입니다. 공항으로 움직이려면 약 1시간 정도가 필요해서 첫 여행이라 안전하게 공항 왕복이 수월한 곳으로 골랐어요. 다시 갈 때도 이 가격이라면 무조건 이곳으로 정할겁니다. 여느 일본의 작고 아담한 비즈니스 호텔이 아니라 4성급 호텔이라 크고 고급스럽고, 응대도 전문적이었어요. 영어,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상주하고 계시더라구요. 프로모션 할인으로 흡연가능한 룸을 예약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담배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다만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복도에서는 조금 납니다 😅 17층이었어요.
그리고 몰랐는데 옆 백화점, 버스센터까지 연결되는 통로가 1층홀에 있으니 꼭 이용하시길 바랄게요. 그것도 모르고 비오는 날에 뱅 돌아서 갔네요 ㅠㅠ ㅋㅋ
평화공원, 히로시마성, 슛케이엔 공원까지 산책겸 걷기 좋은 거리에 있습니다. 방도 진짜 짱 넓고, 창문은 열리지 않았지만 계속 벤틸레이션이 되는것 같아서 나쁘지 않은 듯 해요. (그냥 에어컨 시스템이였을지도..😅)
다만 가방 하나 매는 여행자로서 충분히 걸을만한 거리지만 돈키호테랑 먹거리, 마트 다녀올 때는 무거운 걸 들고 걸어오긴 좀 멀고 힘들게 느껴져서..팔이 빠질 것 같았어요 ㅎㅎㅎ
타타나토스트립닷컴에서 좋은가격으로 판매하네요~
비슷한 가고시마 쉐라톤과 비교하면.. 당연 시설은 신축인 가고시마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아쉬운건 세면실과 침실의 분리가 안되는점. 화장실 샤워실 프라이버시 보호가 확실하지 않은점이 조금 아쉬워요. 가고시마처럼 파티션이라도 칠 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그리고 조식 퀄도 가고시마보다 약하고 메인 요리라고 할만하게 매력있지 않았어요. 위치는 너무 좋아요. 공항가는 셔틀, 이온몰이나 아울렛가는 셔틀 모두 호텔 앞쪽에서 탈 수 있고, 비가와도 우산없이 이온몰 다녀오고 역내 다이닝에서 식사하고 지하로 빅카메라까지 다녀오고 편리했어요!
Zzinie혼자 여행으로 평일 가격이 저렴해서 가장 큰 파노라마 디럭스 트윈룸에 묵었습니다.
구조가 마음에 들었고요~ (욕조 샤워공간 분리형 선호)
뷰도 훌륭했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이른 편이 아니었는데도 높은 층을 배정해 주셔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체크 아웃 후 노트북 충전기를 두고 온것을 발견하여, 이메일로 문의드려보았는데 (혹시 두고 온것이 맞는지)
빠른 시간 내에 확인해주셔서 보관하고 있다고 회신을 주셔서,
바로 찾아올 수 있게 조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가격에 비해 호텔 퀄리티가 좋았던 것에 매우 만족스러웠고, 위치도 완전 시내 중심가가 아니어서
제 기준 선호하는 쾌적한 위치라서 (하지만 도보로 한블럭 걸어가면 중심가도 10분정도면 쌉가능)
만족스웠기 때문에, 다음번에도 히로시마를 방문할 계획이 생긴다면 꼭 재 숙박 하고 싶습니다.
리리뷰어호텔은 JR 히로시마 역에서 약 3km 떨어져 있으며 택시 요금은 1,300엔입니다. 아침 식사는 나쁘지 않고 풍부합니다. 우리가 예약한 트윈룸은 매우 작습니다. 침대 두 개를 합쳐서 실수로 더블 침대라고 생각했습니다. 호텔은 히로시마 원자 폭탄 현장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 요금은 Ctrip에서 선불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다시 신용 카드 승인을 시도했지만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고베의 ANA보다 더 나쁘게 느껴지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1박에 680위안입니다. 기록해 두겠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프런트 데스크의 서비스가 매우 열성적이며 지도로 길을 안내해 주는 것입니다.
리리뷰어새롭고, 디자인성이 높고 최고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네스프레소의 커피 메이커에서 좋아하는 커피를 세워 친구와 잠을 자고 프로젝터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보거나 영화를 보고 밤에도 비듬.
멋진 추억이 되었습니다.
컴팩트하고 넓고 장난기가 편안한 호텔! 뭐니뭐니해도 역의 홈 직결인 것이 안심!
ZZhouyoushijiedezhuzhu다 괜찮아요, 그냥 평범할 뿐이에요. 하지만 한밤중에 누가 가방을 만졌는지 모르겠고, 시끄러웠어요. 저는 그것이 유럽인이나 미국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기숙사에 사는 사람들이 이 점에 주의를 기울였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슬리퍼가 제공되어서 좋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정중합니다.
GGippi오노미치를 탐험하거나 시마나미에서 자전거 타기를 시작하려는 여행객에게 완벽한 곳입니다. 자전거 여정을 시작하기 위한 페리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이 호텔은 편안한 객실, 훌륭한 서비스, 편리한 위치를 제공합니다. 회의실, 자전거 랙, 레스토랑을 포함한 구내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그들은 무료로 더 큰 객실로 객실 업그레이드를 제공했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EEnjoytravelgogogo히로시마역에서 호텔까지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위치가 편리하고 이상적입니다. 로비에는 컵라면, 주스, 기념품, 야구 주변용품 등 다양한 품목이 있습니다. 로비 직원들은 매우 정중하고 정중했습니다. 문 뒤편에 방 청소 금지 팻말을 걸어 놓았을 때 직원들은 매우 배려심이 깊고 새 수건과 생필품도 준비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