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은 넓어서 좋았지만, 객실에 칫솔이 없었고, 샤워캡을 썼을 뿐, 5성급 호텔에 새 칫솔을 주는 사람이 없어서 매우 이상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다른 사람의 성과 이름이 적힌 인사말이 적힌 편지가 놓여 있었습니다. 이런 실수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숙박 중에 가장 큰 단점은 모기였습니다. 새벽 2시에 요청한 살충제도 즉시 효과가 없었고, 그 결과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일찍 떠났습니다. 그들이 길에서 싸 온 아침 식사는 매우 간소했습니다. 2인분에 사과 2개, 물 2개, 주스 2개, 작은 크루아상 1개, 초콜릿이 들어간 퍼프 페이스트리로 만든 같은 크기의 페이스트리, 숟가락으로 먹어야 하는 작은 요거트 2개였는데, 냅킨도 주지 않았고 냅킨도 없었습니다. 이 호텔은 5성급에 전혀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글쎄요, 아니면 5성급이 약간 다른 수준이라는 사실에 익숙해져 있는 걸까요?
20여년전에.처음 방문했을때 좋은 기억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위치는 사실 바로 역앞이라 아주 좋았구요.
다만, 호텔인데도 슬리퍼가 제공안되어서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샤워장 바닥이 너무 미끌거리더라구요. 저희는 수건한장 깔아놓고 샤워했어요.
저희는 주말 채크아웃인데 짐 맡아주는 포터분이 바쁘신지 자리를 오래비우셔서 카운터에 얘기해서 기다리는데 곧 온다고 했는대도 계속 기다려서 시간없다고안되는 영어하면서 또 이야기하니 그때서야 전화로 부르더라구요
호텔등지고 오른쪽으로 꺽으면 중국집 여러개 나오는데, 저희는 한글 메뉴판 있는 동방이라는 중국집에서 김치찌개 먹었는데, 한국처럼 얼큰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했습니다. 동방식당에서 조금만 더 가면 알리인지 좀 큰 슈퍼나오는데 거기서 소소한 기념품 사오셔도 좋을거같아요
베네치아 본섬이나 다른 섬에 숙소를 잡으시는 분들도 많지만, 본섬이나 다른 섬은 시설이 값이 비싸고 노후되었어요
저희는 진짜 기차역에서 나오자마자 있는 이 숙소를 이용했고, 최근에 리모델링 했는지 정~말 깔끔하고 편안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편히 쉬다가 왔어요
호텔 바로 뒤에는 중국음식점, 현지 마트 등이 있고 호텔 1층에서도 식사나 커피가 가능했기 때문에 좋았네유
이 숙소에서 본섬이나 다른 섬을 갔다오는 것도 물론 쉽지 않은 일인데...! 그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페리나 수상택시를 탔다고 생각하면 아찔해요ㅋㅋ
리셉션에 영어를 잘하는 직원이 한 명씩 있었고 체크인과 짐 서비스를 모두 친절히 도와주었음. 시내로 들어가려면 기차를 타야하지만 도시간 이동할 때는 여기 위치가 아주 좋은 것으로 평가됨. 베네치아 관광지로 들어가는 것도 숙소 바로 앞에 기차역이 있어 큰 문제가 없었고, 매일 저녁마다 바에서 파티를 하는데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고 다른 여행객들과 재밌게 놀 수 있었음. 바에 있는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고 방에는 화장실과 샤워실 모두 구비되어 있고 드라이기까지 있어 매우 편리하였음. 세탁기와 건조기도 1층에 있으며 체크인 아웃 중간에 뜨는 시간에는 숙소 안 화장실, 라운지 등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음. 그리고 리셉션 근처에 음료와 음식 자판기가 있어 편리하게 사용 가능했고 엘레베이터로 무거운 캐리어를 편하게 이동시킬 수 있었음.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음.
'물의 도시'로 알려진 베니스는 독특한 매력을 갖고 있다. 수이청 외곽에 위치한 이 호텔은 뛰어난 위치와 편리한 여행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디테일에서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우선 이 호텔의 위치는 정말 훌륭합니다. 베니스의 번화한 지역에 위치하지는 않지만, 멀지 않은 곳에 대형 쇼핑몰이 있습니다. 베니스의 고대 건축물을 탐험하고 싶거나 쇼핑을 즐기고 싶다면 이곳이 좋은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또한, 호텔에서 출발해 도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시내의 다양한 관광지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여행에 큰 도움이 됩니다.
방에서는 더욱 눈길을 끈다.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모든 공간이 넓고 밝아 보입니다. 편안한 침대든 완벽한 시설이든 모두가 집처럼 느껴집니다. 호텔의 서비스도 하이라이트입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따뜻한 리셉션이든, 세심하고 사려 깊은 룸서비스든, 사람들은 호텔의 세심함과 전문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호텔 1층 로비에는 어린이 놀이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합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어른들은 편안히 앉아 베니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호텔 역시 개선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 길을 물을 때 일부 젊은 남성은 약간 참을성이 없어 관광 경험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모든 관광객이 집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호텔이 직원 교육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베니스 워터 시티 외곽에 위치한 이 호텔은 위치, 객실, 서비스, 어린이 놀이 공간 등 다양한 면에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비록 몇 가지 단점이 있지만 호텔은 계속해서 개선되어 관광객들에게 더욱 완벽한 숙박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베네치아 중심에 자리한 호텔 가브리엘리 - 스타호텔스 콜레지오네에 머무실 경우 10분 정도 걸으면 도제의 궁전 및 탄식의 다리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럭셔리 호텔 가까이에는 산마르코 대성당 및 상 마르코 성당 종탑도 있습니다.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 등의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잊지 말고 모두 즐기세요. 이 호텔에는 무료 무선 인터넷, 콘시어지 서비스 및 탁아 서비스도 편의 시설/서비스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겨보세요. 또는 편하게 24시간 룸서비스를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바/라운지에서는 음료를 마시며 하루를 여유롭게 마무리하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뷔페)를 매일 07:00 ~ 10:3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간편 체크인,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등이 있습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73개의 객실에는 미니바 및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위성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샤워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비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금고 및 책상 등이 있으며 객실 정돈 서비스는 매일 제공됩니다.
가격에 비해 방이 꽤 작았고, 편의 시설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그러나 두 개의 크고 완전히 열리는 창문은 좋았습니다. 필수라고 생각되는 무료 식수가 제공되지 않았고 TV도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직원에게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호텔은 환상적인 위치에 있으며 오래된 건물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합니다. 저는 5성급 호텔을 포함하여 NH Collection 호텔에 머물렀지만, 항상 훌륭하다고 할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분명히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리셉션에서 와인잔을 요청했지만 와인을 다른 곳에서 구매했다는 이유로 거부당한 고객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것이 서비스가 형편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 좋습니다. 구조가 훌륭해서 개선할 부분이 약간 있습니다(창틀은 닫혀 있어도 밖에서 종양 소리가 들렸고 통풍이 잘 되었고, TV 위의 조명이 작동하지 않았고, 변기 물내리는 기능이 큰 헹굼에만 작동했고 빠른 헹굼에는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매트리스는 객실 유형에 적합하지 않았고, 스프링이 달린 싼 매트리스는 토퍼가 없었습니다.)
FFleur666우리가 받은 방은 리모델링이 되어서 냄새가 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지만, 프런트 데스크 업무 수준이 부족하거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다음은 일어난 일입니다. 호텔에 체크인을 했는데 몹시 목이 마르고 물을 마시고 싶었습니다. 방을 둘러보았지만 물이 없었습니다. 그런 다음 미니바를 열었더니 물과 음료가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한 일은 가격표를 보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유로로 지불했는데 가격표가 없었기 때문에 방 전체의 QR 코드를 보았습니다. 밀라노에는 QR 코드에 가격표가 있는 역겨운 호텔이 있었습니다. 사기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방을 둘러보았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웨이터에게 물었더니 무료라고 했습니다. 영어를 구사하고 이탈리아어를 통역하는 두 명의 웨이터에게 무료인지 확인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미네랄 워터를 추가해야 했는데,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유료라고 했습니다. 짜증이 나서 씨트립에 연락했습니다. 그래서 씨트립에서 호텔에 전화를 걸었지만, 호텔은 답장도 없고 대답도 없었습니다. 정말 말이 없었습니다. 씨트립 고객 서비스도 침울해서 마실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내일 매니저에게 연락해서 미니바를 면제해 달라고 하겠습니다! Ctrip의 서비스는 세심했지만, 우리는 함부로 술을 마실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 결과, 체크아웃할 때 웨이터가 무료라고 말한 것이 맞았습니다. 우리는 정말 받아야 할 서비스를 즐기지 못했습니다.
MMIN KYU메스트레 역에서 가까워요 베네치아 본섬갈때 일일권구입 해서 버스를 이용하면 교통비를 아낄수 있어요 버스는 호텔 정문으로나가 오른쪽 건널목 건너서 파란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버스 정류장이에요 기차보다 덜 걷습니다 버스도 자주옴 (2번7번)호텔 시설도 좋고 조식을 조금 천천히 적어도 8:30이후로 먹으면 사람적어서 여유있게 식사 할수 있어요
리리뷰어In order to better express my feelings, I translated it from Chinese to English and then into Italian. I hope you can understand it. This hotel is very comfortable, even if I am traveling alone. The owner of the hotel is a very enthusiastic person! ! Why? First of all, I admire him very much. He is on duty at night and works hard! Secondly, this hotel has a lounge, and you can enjoy the music and beautiful scenery at night! ! Because my friend said to take me out to other places, I came back to the hotel very late that night. I was greeted by the enthusiasm and patience of the hotel owner! ! Because I was very happy that night and a little tipsy. I told the boss that I wanted to jump into the swimming pool naked, and the boss did not refuse, and also prepared a bath towel for me and asked me to pay attention to my body! He is really a very warm-hearted person!! Breakfast is also very sufficient! ! Before I checked out, the boss even gave me a bath towel with their hotel logo for me to keep as a souvenir. Thank you very much! ! I will stay in this hotel again next time! ! !(In addition, the flowers in the picture were not picked by me, I picked them up on the floor of the hotel.)
Per esprimere meglio i miei sentimenti, l'ho tradotto dal cinese all'inglese e poi in italiano. Spero che tu possa capirlo. Questo hotel è molto confortevole, anche se viaggio da sola. Il proprietario dell'hotel è una persona molto entusiasta! ! Perché? Prima di tutto, lo ammiro molto. È in servizio di notte e lavora sodo! In secondo luogo, questo hotel ha una lounge e puoi goderti la musica e il bellissimo paesaggio di notte! ! Poiché il mio amico ha detto di portarmi fuori in altri posti, sono tornata in hotel molto tardi quella sera. Sono stata accolta dall'entusiasmo e dalla pazienza del proprietario dell'hotel! ! Perché ero molto felice quella sera e un po' alticcia. Ho detto al capo che volevo tuffarmi in piscina nuda, e il capo non ha rifiutato, e ha anche preparato un asciugamano da bagno per me e mi ha chiesto di prestare attenzione al mio corpo! È davvero una persona molto cordiale!! Anche la colazione è molto sufficiente! ! Prima di fare il check-out, il capo mi ha persino dato un asciugamano da bagno con il logo del loro hotel da tenere come souvenir. Grazie mille! ! La prossima volta soggiornerò di nuovo in questo hotel!!!! (Inoltre, i fiori nella foto non li ho raccolti io, ma dal pavimento dell'hotel.)
리리뷰어20여년전에.처음 방문했을때 좋은 기억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위치는 사실 바로 역앞이라 아주 좋았구요.
다만, 호텔인데도 슬리퍼가 제공안되어서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샤워장 바닥이 너무 미끌거리더라구요. 저희는 수건한장 깔아놓고 샤워했어요.
저희는 주말 채크아웃인데 짐 맡아주는 포터분이 바쁘신지 자리를 오래비우셔서 카운터에 얘기해서 기다리는데 곧 온다고 했는대도 계속 기다려서 시간없다고안되는 영어하면서 또 이야기하니 그때서야 전화로 부르더라구요
호텔등지고 오른쪽으로 꺽으면 중국집 여러개 나오는데, 저희는 한글 메뉴판 있는 동방이라는 중국집에서 김치찌개 먹었는데, 한국처럼 얼큰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했습니다. 동방식당에서 조금만 더 가면 알리인지 좀 큰 슈퍼나오는데 거기서 소소한 기념품 사오셔도 좋을거같아요
JJulo79새롭고 현대적인 호텔이었어요. 새 객실에는 좋은 냄새가 났어요. TV는 컸지만 방은 매우 좁았어요. 욕실은 매우 깨끗하고 현대적이었어요. 아침 식사도 괜찮았어요.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았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 있었어요. 가격 대비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차로 오시는 경우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시내 중심가에서 그리 멀지 않아요.
리리뷰어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1인 1박에 €3.60의 도시세가 추가되어 현금으로만 지불할 수 있어 불편했습니다. 객실에 차/커피가 제공되지만, 사용하면 리필 비용도 청구합니다. 조식은 1인당 €5가 추가되고 조식은 3시간도 안 되어(오전 7시~오전 9시 45분) 늦잠을 자거나 일찍 일어나야 하는 경우 약간 불편합니다. 데스크 직원은 적당히 친절합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지만 저녁과 체크아웃 담당자는 더 친절했습니다. 객실은 꽤 작고 침대 주변에서만 먹을 수 있을 만큼 작습니다. 욕실은 크기가 적당하지만 샤워실에 문이 없어서 샤워기 헤드에 가까이 웅크리고 있지 않으면 물이 바닥으로 흘러내리고, 그렇게 해도... TV가 매우 작아서 시력이 나쁘면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불만스러운 점은 침대가 너무 딱딱하다는 것입니다. 매트리스에 쿠션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습니다. 제가 거기에 있던 두 날 아침 모두 일어났는데 허리와 엉덩이가 아팠습니다(저는 28세이고 비교적 좋은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닥에 누워야 할 정도입니다. 물건을 둘 공간이 충분한 옷장이 있었습니다. 또한 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많이 걷는 날에는 편리했습니다. 로비는 깨끗하고 깔끔하며 좌석 공간이 몇 개 있습니다. 우리는 바나 아침 식사 구역을 탐험하지 않았습니다. 호텔 자체는 베니스로 쉽게 갈 수 있는 수상 버스 정류장 근처에 있습니다. 또한 상점과 레스토랑이 즐비한 곳에 있습니다. 리도 섬의 대부분 상점은 일찍 문을 닫고 많은 상점이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지만 Google 지도에는 여전히 영업 중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계획을 세우고 미리 전화로 문의하세요. 전반적으로 좋았던 욕실 사진을 포함했지만 침실은 작고 각도를 잘 잡기 어려워서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리리뷰어We arrived at the most expensive hotel (AU$1600 for 3nts, 2 adults) we had ever stayed at, there was no lift to our room on the 1st floor.
I struggled to carry 2 suitcases with no assistance from the gentleman in reception up to the 1st-floor room. This would be very difficult if we were older & unable to carry our cases.
The wi-fi didn't work in the bedrooms only in the public areas - even though we were told it would.
The bedroom had multiple squashed mosquitos on the walls next to the bed.
The lace curtain had a couple of cigarette burns on it.
The bedcover had a cigarette burn on it.
The telephone handset cable was not connected to the .telephone - I tried to fix it but it wouldn't stay in the socket.
The safe was not working.
The instructions to use the safe were so old & worn out you couldn't read them.
The shower wouldn't work properly, so I had to call the person in reception to assist us in getting it working.
You had to get out of the shower cubicle to retrieve shower gel/shampoo/soap. There was nowhere in the shower to put these items. There was no room in the shower at all. I moved the stool in the bathroom to put my shower gel on it & two legs fell off the stool.
The toilet roll holder wouldn't hold the toilet roll and it kept falling off.
The bathroom bin was broken and filthy
The breakfast ran until 10 am, the bread ran out & was not replaced & this was before 9 am.
I am a travel agent & book many guests to stay in cities around the world including Venice
I was upset that this hotel was an extremely poor standard and felt like it ruined the end of my beautiful holiday in Italy.
We would be extremely grateful if you could offer us a credit for our next hotel booking with trip.com, we are in the process of booking our November Asia tour.
Kindest reg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