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에.처음 방문했을때 좋은 기억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위치는 사실 바로 역앞이라 아주 좋았구요.
다만, 호텔인데도 슬리퍼가 제공안되어서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샤워장 바닥이 너무 미끌거리더라구요. 저희는 수건한장 깔아놓고 샤워했어요.
저희는 주말 채크아웃인데 짐 맡아주는 포터분이 바쁘신지 자리를 오래비우셔서 카운터에 얘기해서 기다리는데 곧 온다고 했는대도 계속 기다려서 시간없다고안되는 영어하면서 또 이야기하니 그때서야 전화로 부르더라구요
호텔등지고 오른쪽으로 꺽으면 중국집 여러개 나오는데, 저희는 한글 메뉴판 있는 동방이라는 중국집에서 김치찌개 먹었는데, 한국처럼 얼큰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했습니다. 동방식당에서 조금만 더 가면 알리인지 좀 큰 슈퍼나오는데 거기서 소소한 기념품 사오셔도 좋을거같아요
베니스 바로 외곽에 있는, 아름답고 숨겨진 보석 같은 곳입니다.
우리는 디럭스 버블로(Bubgalow)에 묵었는데, 야외 데크 공간과 벤치가 있는 작고 아름다운 롯지였습니다.
객실에는 냉장고와 헤어드라이어가 있지만 주전자는 없었습니다. 리셉션에 문의했더니 무료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구내 슈퍼마켓과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베니스 외곽에 위치해 있어 1인당 2.50유로에 셔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예약도 빠르고 간편했고, 베니스에서는 우버가 너무 비싼 것 같아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멋진 수영장이 있어 가족 여행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베니스에서 즐거운 긴 주말을 보냈고, 마을에서 캠핑하며 후 베네치아(hu venezia)에 꼭 다시 올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 매우 좋음. 베니스에서 이 정도 금액에 이 정도 시설에 이 위치라니.... 전반적으로 룸 컨디션 관련해서 사람마다 후기가 다른 듯한데 우리가 사용했던 트리플룸은 이상 없었음! 단지 욕조 물이 잘 안 내려가서 말씀 드렸는데도 떠나기 전까지 해결 못해주신 건 아쉽... 하지만 악취 안나고 온수 콸콸 나오고 깨끗했음 베니스 숙소 평균보다 훨씬 좋은 건 확실함! 3박 잘 묵었습니다:)
베네치아 본섬이나 다른 섬에 숙소를 잡으시는 분들도 많지만, 본섬이나 다른 섬은 시설이 값이 비싸고 노후되었어요
저희는 진짜 기차역에서 나오자마자 있는 이 숙소를 이용했고, 최근에 리모델링 했는지 정~말 깔끔하고 편안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편히 쉬다가 왔어요
호텔 바로 뒤에는 중국음식점, 현지 마트 등이 있고 호텔 1층에서도 식사나 커피가 가능했기 때문에 좋았네유
이 숙소에서 본섬이나 다른 섬을 갔다오는 것도 물론 쉽지 않은 일인데...! 그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페리나 수상택시를 탔다고 생각하면 아찔해요ㅋㅋ
침대가 아주 좋아요
부드럽게 자고 싶다면 추가 포인트
베니스섬에 새롭게 오픈한 유일한 현대식 호텔로
어쩌면 좋은 선택이 없을지도 몰라
그런데 호텔 앞에 계단이 있어요
약 10레벨
그리고 그곳이 유일한 입구이자 출구야
경사도 없이
짐이 엄청 무거울텐데..
호텔 프런트에는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채팅을 한다
여행 내내 태도가 상대적으로 나빴습니다.
여자만 외출하는 경우 여기에 머무르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밤 8시 이후에 밖에 나가는 것은 기분이 나쁩니다.
근처에 가로등이 거의 없어요
유럽을 여행할 때마다 항상 Novotel을 선택합니다. 모든 것이 괜찮지만 놀랍게도 25~29도는 여전히 추웠습니다. 수영장은 비어 있었고 수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수영 계획이 약간 망가졌습니다. 베니스 센터까지 버스를 한 번 타야 하기 때문에 걸어가기에는 조금 멀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보행자 전용 도로를 걷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걷는 동안 물이 튀어서 젖을 수 있습니다. 😅😅😅😅
Nice hotel with all 4 star amenities. Not far from everywhere. Lidl supermarket is next door which can be very handy. Not far from the train/ bus station or the town centre.
아주 좋음
리뷰 47개
8.6/10
객실요금 최저가
USD175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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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0
아주 좋음
CChujianruyun이번에 예약한 스위트룸은 모든 면에서 상태가 좋습니다. 베로나의 더 나은 호텔. 아침 식사는 주요 명소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FFleur666우리가 받은 방은 리모델링이 되어서 냄새가 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지만, 프런트 데스크 업무 수준이 부족하거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다음은 일어난 일입니다. 호텔에 체크인을 했는데 몹시 목이 마르고 물을 마시고 싶었습니다. 방을 둘러보았지만 물이 없었습니다. 그런 다음 미니바를 열었더니 물과 음료가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한 일은 가격표를 보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유로로 지불했는데 가격표가 없었기 때문에 방 전체의 QR 코드를 보았습니다. 밀라노에는 QR 코드에 가격표가 있는 역겨운 호텔이 있었습니다. 사기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방을 둘러보았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웨이터에게 물었더니 무료라고 했습니다. 영어를 구사하고 이탈리아어를 통역하는 두 명의 웨이터에게 무료인지 확인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미네랄 워터를 추가해야 했는데,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유료라고 했습니다. 짜증이 나서 씨트립에 연락했습니다. 그래서 씨트립에서 호텔에 전화를 걸었지만, 호텔은 답장도 없고 대답도 없었습니다. 정말 말이 없었습니다. 씨트립 고객 서비스도 침울해서 마실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내일 매니저에게 연락해서 미니바를 면제해 달라고 하겠습니다! Ctrip의 서비스는 세심했지만, 우리는 함부로 술을 마실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 결과, 체크아웃할 때 웨이터가 무료라고 말한 것이 맞았습니다. 우리는 정말 받아야 할 서비스를 즐기지 못했습니다.
MMIN KYU메스트레 역에서 가까워요 베네치아 본섬갈때 일일권구입 해서 버스를 이용하면 교통비를 아낄수 있어요 버스는 호텔 정문으로나가 오른쪽 건널목 건너서 파란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버스 정류장이에요 기차보다 덜 걷습니다 버스도 자주옴 (2번7번)호텔 시설도 좋고 조식을 조금 천천히 적어도 8:30이후로 먹으면 사람적어서 여유있게 식사 할수 있어요
리리뷰어In order to better express my feelings, I translated it from Chinese to English and then into Italian. I hope you can understand it. This hotel is very comfortable, even if I am traveling alone. The owner of the hotel is a very enthusiastic person! ! Why? First of all, I admire him very much. He is on duty at night and works hard! Secondly, this hotel has a lounge, and you can enjoy the music and beautiful scenery at night! ! Because my friend said to take me out to other places, I came back to the hotel very late that night. I was greeted by the enthusiasm and patience of the hotel owner! ! Because I was very happy that night and a little tipsy. I told the boss that I wanted to jump into the swimming pool naked, and the boss did not refuse, and also prepared a bath towel for me and asked me to pay attention to my body! He is really a very warm-hearted person!! Breakfast is also very sufficient! ! Before I checked out, the boss even gave me a bath towel with their hotel logo for me to keep as a souvenir. Thank you very much! ! I will stay in this hotel again next time! ! !(In addition, the flowers in the picture were not picked by me, I picked them up on the floor of the hotel.)
Per esprimere meglio i miei sentimenti, l'ho tradotto dal cinese all'inglese e poi in italiano. Spero che tu possa capirlo. Questo hotel è molto confortevole, anche se viaggio da sola. Il proprietario dell'hotel è una persona molto entusiasta! ! Perché? Prima di tutto, lo ammiro molto. È in servizio di notte e lavora sodo! In secondo luogo, questo hotel ha una lounge e puoi goderti la musica e il bellissimo paesaggio di notte! ! Poiché il mio amico ha detto di portarmi fuori in altri posti, sono tornata in hotel molto tardi quella sera. Sono stata accolta dall'entusiasmo e dalla pazienza del proprietario dell'hotel! ! Perché ero molto felice quella sera e un po' alticcia. Ho detto al capo che volevo tuffarmi in piscina nuda, e il capo non ha rifiutato, e ha anche preparato un asciugamano da bagno per me e mi ha chiesto di prestare attenzione al mio corpo! È davvero una persona molto cordiale!! Anche la colazione è molto sufficiente! ! Prima di fare il check-out, il capo mi ha persino dato un asciugamano da bagno con il logo del loro hotel da tenere come souvenir. Grazie mille! ! La prossima volta soggiornerò di nuovo in questo hotel!!!! (Inoltre, i fiori nella foto non li ho raccolti io, ma dal pavimento dell'hotel.)
리리뷰어베니스 바로 외곽에 있는, 아름답고 숨겨진 보석 같은 곳입니다.
우리는 디럭스 버블로(Bubgalow)에 묵었는데, 야외 데크 공간과 벤치가 있는 작고 아름다운 롯지였습니다.
객실에는 냉장고와 헤어드라이어가 있지만 주전자는 없었습니다. 리셉션에 문의했더니 무료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구내 슈퍼마켓과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베니스 외곽에 위치해 있어 1인당 2.50유로에 셔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예약도 빠르고 간편했고, 베니스에서는 우버가 너무 비싼 것 같아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멋진 수영장이 있어 가족 여행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베니스에서 즐거운 긴 주말을 보냈고, 마을에서 캠핑하며 후 베네치아(hu venezia)에 꼭 다시 올 것입니다.
리리뷰어20여년전에.처음 방문했을때 좋은 기억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위치는 사실 바로 역앞이라 아주 좋았구요.
다만, 호텔인데도 슬리퍼가 제공안되어서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샤워장 바닥이 너무 미끌거리더라구요. 저희는 수건한장 깔아놓고 샤워했어요.
저희는 주말 채크아웃인데 짐 맡아주는 포터분이 바쁘신지 자리를 오래비우셔서 카운터에 얘기해서 기다리는데 곧 온다고 했는대도 계속 기다려서 시간없다고안되는 영어하면서 또 이야기하니 그때서야 전화로 부르더라구요
호텔등지고 오른쪽으로 꺽으면 중국집 여러개 나오는데, 저희는 한글 메뉴판 있는 동방이라는 중국집에서 김치찌개 먹었는데, 한국처럼 얼큰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했습니다. 동방식당에서 조금만 더 가면 알리인지 좀 큰 슈퍼나오는데 거기서 소소한 기념품 사오셔도 좋을거같아요
AAmyleng호텔은 아주 새것이고 객실은 매우 작습니다. 도로를 마주 보고 있는 1층에 위치해 있어 더욱 혼잡합니다. 캐리어를 열려면 침대 옆 탁자에서 옆으로 가야만 욕실에 갈 수 있고, 문을 열 공간이 없어 도난 방지에 좋은 조치입니다. 몸을 뻗을 수 있는 유일한 장소는 침대입니다.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피플 무버도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섬을 오가려면 피플 무버를 이용해야 합니다. 6세 이상 어린이는 할인이 없으며, 전체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 섬에는 수상 버스를 탈 수 있는 부두가 있지만, 대기 시간이 너무 길고 특정 보트 운항 시간이 없으면 어느 부두인지 알 수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탈리아 로고 디자인이 명확하지 않고 영어 번역도 없으므로 본섬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 조식은 괜찮고 유럽인 입맛에 더 적합합니다.
리리뷰어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1인 1박에 €3.60의 도시세가 추가되어 현금으로만 지불할 수 있어 불편했습니다. 객실에 차/커피가 제공되지만, 사용하면 리필 비용도 청구합니다. 조식은 1인당 €5가 추가되고 조식은 3시간도 안 되어(오전 7시~오전 9시 45분) 늦잠을 자거나 일찍 일어나야 하는 경우 약간 불편합니다. 데스크 직원은 적당히 친절합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지만 저녁과 체크아웃 담당자는 더 친절했습니다. 객실은 꽤 작고 침대 주변에서만 먹을 수 있을 만큼 작습니다. 욕실은 크기가 적당하지만 샤워실에 문이 없어서 샤워기 헤드에 가까이 웅크리고 있지 않으면 물이 바닥으로 흘러내리고, 그렇게 해도... TV가 매우 작아서 시력이 나쁘면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불만스러운 점은 침대가 너무 딱딱하다는 것입니다. 매트리스에 쿠션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습니다. 제가 거기에 있던 두 날 아침 모두 일어났는데 허리와 엉덩이가 아팠습니다(저는 28세이고 비교적 좋은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닥에 누워야 할 정도입니다. 물건을 둘 공간이 충분한 옷장이 있었습니다. 또한 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많이 걷는 날에는 편리했습니다. 로비는 깨끗하고 깔끔하며 좌석 공간이 몇 개 있습니다. 우리는 바나 아침 식사 구역을 탐험하지 않았습니다. 호텔 자체는 베니스로 쉽게 갈 수 있는 수상 버스 정류장 근처에 있습니다. 또한 상점과 레스토랑이 즐비한 곳에 있습니다. 리도 섬의 대부분 상점은 일찍 문을 닫고 많은 상점이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지만 Google 지도에는 여전히 영업 중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계획을 세우고 미리 전화로 문의하세요. 전반적으로 좋았던 욕실 사진을 포함했지만 침실은 작고 각도를 잘 잡기 어려워서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