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스트리아 방문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호텔입니다.
한국어로 머큐어로 되어 있어 다른 머큐어 호텔로 찾아갔던 해프닝이 있었지만...영문명은 도린트 호텔이니 꼭 영문명 확인하고 호텔 찾아가시길요!
호텔 내부는 너무 깔끔하고 조식도 제일 맛있었고 마음이 편안했던 호텔입니다.
잘츠부르크에서 머무신다면 이 호텔 강력추천요!!! ^^
1박, 1박 징검다리로 총 2박을 했어요. 근데.. 시티택스를 왜 이리 많이 낼까요? 트립닷컴에서 구매할때는 6점 몇 유로라고 했는 실제 내가 지불한 1박 도시세늑 16.8유로 였습니다. 2박이라 각각 16.8유로 총 33.6유로.. 왜 처음 안내 받을 때와 다를까요? 영어도 짧고 서로 다른 날짜 1박한 비용이 같아 체크인때 따지지는 않았는데.. 넘 쎄서 그렇네요 ㅜㅜ
호텔은 외딴곳에 있어서 엘리베이터 없이 계단만 있는 2층에 리셉션이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늦게까지 영업하는 맥도날드가 있습니다. 21번 버스가 호텔 바로 아래에 있어서 시내까지 11~16분 정도면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모빌리티 패스를 이용하면 무료이며, 버스는 거의 25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전반적으로 고객 서비스는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카운터직원은 친절했습니다
다만 티비리모컨에 먼지는 좀 닦아야할 필요가 있다고.생각합니다
욕실커텐을 안비치는걸로 하면 더.좋을것 같습니다 ㅎ
냉장고안에 음료와 맥주까지 준비되어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수건과 컵이 재정비후 채워지지않아 따로.요청해야했습니다
안전한 숙소 외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은 정말 좋았고 필요한 모든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도착했을 때 정말 친절했고, 주차와 바에서 음료를 주문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체크아웃 후 호텔에 돌아와 테이크아웃 스푼이 있는지 물어보니 카운터 직원이 친절하게 두 가지 메뉴를 가져다주었습니다. 더 바랄 게 없었고, 꼭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기차역 바로 앞에 있어 거리가 매우 훌륭합니다. 저희 부부는 잘츠부르크 관광 보다는 인스부르크로의 당일 여행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였는데, 기차역 바로 앞에 위치한 점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물론 잘츠부르크 시내 구경에도 편리합니다. 청결했고 프론트에 있는 남자 젊은 남자 직원이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 준 덕분에 여행이 더욱 완벽해졌습니다.
신혼여행으로 이곳에 왔는데, 객실 크기, 위치, 친절한 응대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객실은 매우 넓고 침대도 편안하며 수압도 좋았습니다. 위치도 매우 편리해서 잘츠부르크 구시가지와 미라벨 정원의 주요 명소까지 걸어갈 수 있어서 버스를 탈 필요가 없었습니다. 5분 거리에 파노라마 투어 사무실이 있어서 이글스 네스트, 소금 광산, 할슈타트까지 당일치기 여행을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 버스도 같은 장소에서 픽업해 줍니다. 잘츠부르크를 방문하는 모든 분께 하이페리온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This is a brand new hotel which just open less than 7months ago. Fairly low traffic - less customers during my stay with my family. Hotel room is small but enough for 2 people. Not good for longer stay. Breakfast is good spread with continental food and variety of bread and stuff. Is just opposite IKEA and EuroPark which is good to shop and eat if you don’t travel to town. Is about 15min drive to town area. The parking is underground shared with other building offices and there is a €25 per night charge which I thought should be complimentary given Marriot chain of hotel reputation and the higher price to pay for.
아주 좋음
리뷰 56개
8.5/10
객실요금 최저가
148,163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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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0
아주 좋음
리리뷰어방은 매우 편안하고 역과 매우 가까웠으며 짧은 도보 거리에 있었고 난방은 충분했으며 방음은 좋았으며 영어 의사 소통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현지 숙박 시설은 세금 및 수수료에 대해 별도로 지불해야합니다 (총 3.1).
SShanshuirensheng깨끗하고 정돈된 객실과 매우 조용한 환경을 갖춘 표준 성급 호텔입니다.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량시후통까지는 차로 약 20분이 소요됩니다. 씨트립 고객 서비스에서 호텔에 연락해 주었고 무료 교통카드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최고예요.
리리뷰어1박, 1박 징검다리로 총 2박을 했어요. 근데.. 시티택스를 왜 이리 많이 낼까요? 트립닷컴에서 구매할때는 6점 몇 유로라고 했는 실제 내가 지불한 1박 도시세늑 16.8유로 였습니다. 2박이라 각각 16.8유로 총 33.6유로.. 왜 처음 안내 받을 때와 다를까요? 영어도 짧고 서로 다른 날짜 1박한 비용이 같아 체크인때 따지지는 않았는데.. 넘 쎄서 그렇네요 ㅜㅜ
리리뷰어이번 오스트리아 방문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호텔입니다.
한국어로 머큐어로 되어 있어 다른 머큐어 호텔로 찾아갔던 해프닝이 있었지만...영문명은 도린트 호텔이니 꼭 영문명 확인하고 호텔 찾아가시길요!
호텔 내부는 너무 깔끔하고 조식도 제일 맛있었고 마음이 편안했던 호텔입니다.
잘츠부르크에서 머무신다면 이 호텔 강력추천요!!! ^^
AAidisenPaPa호텔은 바로 옆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에르메스와 모차르트까지는 도보로 약 17분 거리입니다. 근처에 슈퍼마켓도 많이 있으며, 그중 여러 곳이 반경 200m 이내에 있습니다. 객실은 매우 깨끗했고 큰 생수가 제공되었습니다. 체크인 시 프런트 데스크에서 웰컴 과일과 레모네이드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호텔 조식은 종류가 적었지만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푸짐했습니다.
리리뷰어위치는 정말 중앙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있어서 너무 편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대체적으로 친절하셨어요. 주변에 식당이나 쇼핑하기도 편했습니다. 시설이나 위생적인 면에서는... 청소가 깨끗하지는 않았습니다. 욕실 헤어 드라이기나 거울주변도 먼지가 많아서 사용이 좀 꺼려지고 샤워부스도 좀 허술해서 조심히 사용해도 물이 샤워스크린 밖으로 많이 튀어 미끄러질까 살짝 걱정도 됐습니다.
MMalingshujingling[2006-2024년 소규모 독일-오스트리아 18주년 기념 투어] 잘츠부르크의 푸슐 호수에 위치한 슈로스 푸슐 로즈우드가 이번 여름에 문을 열었습니다. 잘츠부르크에 오시면 꼭 이곳에 머물러 시시 공주가 살았던 성을 경험해 보세요.
1. 호텔 서비스가 매우 세심했습니다. 차로 도착한 순간부터 발렛파킹을 도와주는 직원이 있었고, 동시에 차에서 짐을 꺼내 우리의 요구에 맞춰 방까지 배달해 주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우리는 시시 공주가 가장 좋아하는 음료라고 하는 음료를 받았습니다. 다양한 베리류를 섞은 신맛이 나는 매실수프 같은 맛이었습니다! 그때 우리를 담당한 집사는 잘생긴 오스트리아 소년이었습니다. 그는 마치 류 할머니가 그랜드 뷰 가든을 방문했을 때처럼 우리를 호텔로 안내한 다음, 우리를 한 명씩 소개했습니다. 그는 내가 시시 공주의 팬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어린 시절부터 그 영화를 30번이나 봤다. 저는 시시 공주의 뮤지컬을 보기 위해 외국에도 갔었습니다. 그는 또한 약간 놀랐는데, 호텔 내에 공주 시시 박물관도 있고, 거기에는 엄청나게 정교한 보물들이 가득하다고 말해주었습니다!
2. 호텔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푸슐 호수 바로 옆에 있어요. 우리는 테라스룸을 예약했습니다. 우리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내려오는 창문을 열고 테라스로 나가 호수를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그 위층에는 프란츠 요제프 황제의 스위트룸이 있습니다.
3. 호텔의 단점을 꼽자면, 도로 표지판이 너무 크고 명확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특히 구불구불한 산길에서 운전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저는 항상 구글 내비**션을 사용하더라도 호텔로 이어지는 좁은 길을 놓치기 쉽습니다. 그리고 호텔 입구에는 45도 내리막 경사의 좁은 길이 있는데, 반대 방향으로 운전하는 사람을 만나면 좀 민망할 수도 있어요 😅
4. 호텔 식사는 그저 그렇습니다. 음식이 어떤지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오기 전에 이 호텔이 시골에 있고 근처에 식당이 없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메일을 보내서 일찍 바다 테라스를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떠나려고 할 때, 날씨로 인해 레이크뷰 글로벌 구르메 레스토랑은 문을 닫았고, 슐로스 레스토랑(캐슬 레스토랑)만 영업한다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나는 실망했다. 끝났습니다. 나는 또 다시 음식 사막에서 식사를 해야 했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메뉴에는 선택할 수 있는 음식이 거의 없었고, 튀긴 돼지갈비, 구운 생선, 스테이크 등이 전부였습니다. 우리는 버섯수프, 리브아이 스테이크, 수플레를 주문했습니다. 스테이크는 맛있었는데, 소스가 별로였어서 웨이터에게 검은후추를 더 넣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수플레는 크고 맛도 좋았지만, 매실 소스와 함께 먹으니 유럽인과 미국인들이 질색할 정도로 달콤했습니다... 갑자기 방으로 돌아가서 여기 오기 전에 고 아시안 슈퍼마켓에서 사온 통조림 잉어튀김을 먹고 싶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로즈우드는 휴가를 보내거나 여유로운 삶을 즐기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리리뷰어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카운터직원은 친절했습니다
다만 티비리모컨에 먼지는 좀 닦아야할 필요가 있다고.생각합니다
욕실커텐을 안비치는걸로 하면 더.좋을것 같습니다 ㅎ
냉장고안에 음료와 맥주까지 준비되어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수건과 컵이 재정비후 채워지지않아 따로.요청해야했습니다
리리뷰어기차역 바로 앞에 있어 거리가 매우 훌륭합니다. 저희 부부는 잘츠부르크 관광 보다는 인스부르크로의 당일 여행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였는데, 기차역 바로 앞에 위치한 점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물론 잘츠부르크 시내 구경에도 편리합니다. 청결했고 프론트에 있는 남자 젊은 남자 직원이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 준 덕분에 여행이 더욱 완벽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