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자연의 색채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지구의 거울이라고도 불리우는 볼리비아의 '우유니소금사막'에 도착하자 마자 나온 감탄사는 "여긴 천국이야~!" 살아생전 천국을 보고싶다면 꼭 가야합니다! 천국에서 찍은 사진은 한 장도 버릴수가 없어요!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었던 그 곳이 벌써 그리워집니다.
travel_maestro
29
세계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우유니 소금사막!
하늘과 별을 거울처럼 그대로 반영하는 멋진 우유니의 모습은
아마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여행했던 곳들 중에서 가장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