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키 온천역에서 도보 10분. 창건 연도 불명. 고야산 진언종의 사원. 동북 36부도 존 영장의 14번 부다소. 1650년에 현재 위치로 이전. 1871년에 고하쿠지에서 다이엔지로 개명. 히바재로 만들어진 본존의 다일요라이 좌상(실제로는 아미다요라이 좌상)은 국가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주홍색으로 칠한 니오몬을 지나면 정면에 다일도, 왼쪽에 본당이 있습니다. 둘 다 철근 콘크리트 구조이므로 최근 몇 년 동안 재건 된 것 같습니다. 다니도 옆에는 불도 명왕 ...
온천에 있는 부다 템플
오타키 온천의 온천가에 있는 고야산 진언종의 부다 사원입니다. 본존은 대일여래로 국가 지정 중요 문화재(등록은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으로)가 되어 있습니다. 쓰가루 지방 고유의 세대님 신앙에서는 미년과 신년의 수호 본존이 됩니다. 고주인장이 있습니다.
본존의 다이나 니오라이 좌상은 사실 아미다 니오라이 좌상입니다.
오타키 온천역에서 도보 10분. 창건 연도 불명. 고야산 진언종의 사원. 동북 36부도 존 영장의 14번 부다소. 1650년에 현재 위치로 이전. 1871년에 고하쿠지에서 다이엔지로 개명. 히바재로 만들어진 본존의 다일요라이 좌상(실제로는 아미다요라이 좌상)은 국가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주홍색으로 칠한 니오몬을 지나면 정면에 다일도, 왼쪽에 본당이 있습니다. 둘 다 철근 콘크리트 구조이므로 최근 몇 년 동안 재건 된 것 같습니다. 다니도 옆에는 불도 명왕 ...
대일님
다이히 씨는 차분한 모습. 구내는 컴팩트합니다. 사원도 친절하게 인사를 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역에서 도보 10분. 온천 여관에서 오타키 온천 역으로가는 길에 들렀습니다. 눈이 내리는 중심이 빡빡합니다.
寺院
昔は温泉街として栄え今はなんとなく寂しい町なので 目立つ寺院です。国の指定重要文化財である本尊の 無阿弥陀仏木如来坐像が安置されてます。 大鰐駅から徒歩10-15分位です。
鮮やかな山門
鮮やかな朱色の山門がとても印象的な寺院です。「大鰐の大日様」として地元で信仰を集めています。境内、キレイに整備されゆっくりお参り出来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