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으로 차를 몰고 왓 콩치암에서 두 가지 색의 강을 볼 수 있습니다. 편리한 주차가 있습니다. 박문댐에서 방출된 문강이 메콩강으로 흘러드는 시기에다. 저녁에 흐르는 강물 소리를 들으며 산책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또 다른 포인트입니다. 덥지 않고 좋습니다.
จุดชมวิวแม่น้ำสองสี อากาศเย็นสบาย มองเห็นวิวเมืองลาวด้วยนะ
แม่น้ำนี้มีเรื่องเล่า..อยากรู้ว่าเป็นแบบไหน กดติดตามมานะคะ ที่นี้อุบลราชธานี
두 가지 색의 강의 땅, 파템 문명의 땅, 시암의 누구보다 해가 뜨는 곳
อากาศดี ไม่ค่อยร้อน วิวสวยมาก 🥰🥰
공원으로 차를 몰고 왓 콩치암에서 두 가지 색의 강을 볼 수 있습니다. 편리한 주차가 있습니다. 박문댐에서 방출된 문강이 메콩강으로 흘러드는 시기에다. 저녁에 흐르는 강물 소리를 들으며 산책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또 다른 포인트입니다. 덥지 않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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