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3주 가이드
마닐라의 마카티라는 지역에 있는 숙박 시설을 예약하세요. 모든 레스토랑, 길거리 음식, 상점이 있습니다.
2일차 아침에 코론으로 가는 항공편을 타세요. 코론 마을에 도착한 후 하루에 약 600페소로 자전거를 구매하세요. 코론 섬 자체는 그다지 흥미롭지 않기 때문에 하루면 충분할 것입니다. 따라서 탐험할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코론의 가장 좋은 점은 주변 섬과 섬 호핑 투어입니다.
4일차 아침에 팔라완, 엘니도로 가는 페리를 타게 됩니다. 1인당 약 1,760페소이며 약 5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지금은 필리핀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에 있기 때문에 가치가 있습니다. 엘니도는 팔라완 섬의 가장 북쪽에 있는 마을로 깨끗한 백사장과 느긋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7일차 아침에 엘니도에서 밴을 타고 푸에르토 프린세사로 가세요. 푸에르토 프린세사에서는 이와히그 오픈 교도소를 방문하고 우리처럼 멋진 숙박 시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세부 섬은 최고의 폭포가 있는 곳입니다. 모든 폭포 레벨을 하이킹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8일째 아침에 푸에르토 프린세사에서 세부 섬으로 비행기를 타고 도착합니다. 공항에서 모알보알로 바로 가세요. 관광객을 위한 모든 숙박 시설과 레스토랑이 있는 곳이 바로 여기이고, 모든 폭포와 일출 하이킹 코스에 더 가까이 있습니다. 세부에서 페리로 2시간만 가면 보홀 섬에 도착합니다. 이렇게 독특한 풍경을 가진 섬에는 많은 것이 있습니다! 논, 일출 하이킹, 초콜릿 언덕, 폭포, 동굴... 하지만 많은 사람이 보홀에 가는 주된 이유는 타시어입니다.
이 작고 원숭이 같은 동물은 멸종 위기에 처한 향신료이며 밤에만 활동합니다.
시키호르 섬에서 멋진 폭포, 사랑스러운 지역 주민, 느린 삶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iquijor Island에서 Siargao까지 – 마지막 정거장.
Maky & Matt
499
인트라무로스는 여행에 별관심도 없는 오빠도 알고 있는 곳이랍니다 필리필으로 유학갔던 언니덕분에 쉽게 스케쥴 짤수 있었어요 첫날은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마닐라의 심장 인트라무로스로 갔었어요 약 500년전에 지어진 건물이라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잘보존되고 있었어요 그렇게나 웅장하고 아름다울데가 없었죠 저희는 대략 두시간동안 투어를 마치고 나왔답니다
thisisthejun
10
여행다닐때마다 저는 그나라의 성당을 꼭 가보는 습관이 있답니다 뭐 종교를 믿거나 종교가 있진 않지만 성당을보면 그나라의 고유의 아름다움이 느껴지거든요 필리핀 마닐라 대성당도 같은 이유로 찾게 됐는데 정말 건축물부터 품격있고 고귀했어요 2차세계대전당시 미국에 의해 파괴 되었었지만 다시 복구했다고 하더라구요 필리핀의 대성당은 저에게 필리핀의 역사와함께 흘러간 세월을 고스란히 느낄수있게 해주었어요
februar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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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을 계획하면서 높은 고층건물 번화한 도시도 보고싶었지만 필리핀의 역사와 문화도 알아보고싶었죠 그래서 선택한 산티아고 요새 관광.. 이곳은 2차세계대전 일본군 점령기간동안 세계죄수들을 수용하기위한 공간으로 사용되었으며 그후 미국군 폭격에 의해 상당한 피해를 입었으나 일련의 복원을 통해 지금의 산티아고 요새로 되었다고 했어요 필리핀의 역사와 아픔을 제대로 느끼고 올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