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2층독채숙소 ‼️
여유롭고 천천히 행복하게 쉴 수 있는 숙소 🧖🏻♀️🤍
영도에 위치한 온전히 한팀만 사용 할 수 있는 2층 독채 숙소
유럽느낌 퐁퐁나는 흰자갈들이 깔린 입구와 외관 모습,
내부는 화이트 우드 톤으로 정말 깔끔하고 따뜻한 느낌 한가득 ,,🫶🏻
너무 예쁜 큰 창틀 앞에는 실내 욕조가 자리 잡고있는데 살랑불어오는
바람 맞으며 따뜻하게 반신욕하기에도 너무 좋은 그런 공간🛀🏻
2층에는 우드톤 한가득인데 커다란 침대가 자리잡고 있고 주방은
진짜 말모 ,, 우리집이엇으면 좋겟댜,,
정말 내집같은 편안함과 개인적으루 영도 최애 숙소 ,,🤍
너무 감성 낭낭 바가지 그잡채 ! 침대에서 바라보는 영도의 야경은 물론이고 2층 야외 족욕탕에서 피로 사르르 녹이는 족욕과 함께 야경 구경까지 !
정말 1박이라는 시간이 아쉬울 정도로 한달살이 하고픈 그런 공간 🫣🤍
.
.
📍여는 @yeongdo.opening
부산 영도구 (체크인 당일 상세주소 안내)
🚗주차불가 /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체크인16시 체크아웃 11시
💳에어비앤비 , DM 예약가능
▪️노키즈존
▪️2층 독채 숙소
▪️2인기준 최대 4인
▪️실내 욕조 (버블 입욕제) , 야외 족욕탕
▪️조미료, 조리도구 구비 (오븐, 토스터기, 커피그라인더 등)
▪️TV (넷플릭스) , 제네바스피커 2개 , 다이슨 공기청정기
#부산여행 #영도여행 #영도숙소
이번에는 부산에 가서 시간 영도 다리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았습니다. 토요일에만 다리가 열렸고, 그 자리에 가서 평면 다리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지만 항구 옆에 걸어 다니게하는 것도 매우 특별한 추억이었습니다!
우리가 갔을 때는 비오는 날이었다.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그 결과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매우 혼잡했고 현지인들도있었습니다! ! Yandudao Bridge는 오랜 역사를 지닌 다리로, 더 많은 이유를 찾아 이곳에 머물 수 있습니다. 대형 선박과 요트가 통과할 수 있도록 하루에 한 번 개방됩니다. 매일 2시에 시작하여 15분마다 열리고 배를 지나가야 합니다(내 생각에). 우리는 약 1시 55분에 도착합니다. 다리 아래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서 있습니다. 2시에 직원이 차량을 안내합니다. 잠시 멈추고 음악 다리를 천천히 올려다보면 다리 데크에서 갈매기 사진도 볼 수 있습니다.
부산의 옛 느낌을 많이 가지고 있는 곳 하늘이 흐려 아쉽지만 코끝에서 느껴지는 비린내가 항구도시임을 실감나게 해준다
관광객도 현지인도 많이 모였다 다리가 올라가는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신기했다!
광복동 롯데백화점 전망대 에서 영도다리 와 남포동 광복동 거리 그리고 부산항 일대를 조망 할수있다
평소는 보통의 다리지만 토요일에 있는 시간에만 다리가 올라갑니다. 매우 드문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