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가이드가 WhatsApp으로 저를 친구 추가했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서 무료로 동력 패러글라이딩으로 업그레이드해 준다고 하더군요. 아침이나 오후에 비행하는 게 좋다고 하면서, 운전기사가 오전 7시에 저를 데리러 온다고 했습니다. 여권과 사진만 있으면 되고, 옷과 신발은 편한 대로 입으면 된다고 했어요. 제 생애 첫 비행이었는데, GoPro로 직접 촬영하면서 정말 재밌었어요. 나트랑 해안선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기지에는 물, 음료수, 간식도 있었어요. 촬영한 영상은 바로 제 휴대폰으로 전송해 주었고, 비행 후에는 인증서와 기념품도 주었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고, 가격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