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방문하기보다는 저녁이 될무렵 방문하기를 추천, 섬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고불거리는 산길을 지나야해서 운전이 미숙하면 안가는것을 추천
남해 바다를 보면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위치지만, 사람이 너무 많고 차도 너무 많고 일찍 일찍 가서 기다려야 합니다.
주차장이나 근처 갓길에서도 석양보기는 좋습니다. 해가 질 쯤 가지마시고 좀 일찍 가셔서 공원 꼭대기에서 경치구경하시다가 노을도 보시면 좋아요
가족들과 통영 산책와서 바다보며 경치구경하기 좋아요. 유모차도 올라올 수 있게 되어있어요. 주차장은 유료, 경차 500원, 일반차 1100 원 입니다.
경치보러 가는 곳이에요 270도 정도의 파노라마 전망이 펼쳐지네요 주차는 유료에요. 1시간 1100원인가? 하더라고요. 신용카드로 결제해야 해요. 그리고 전망대 말고는 다른 공원시설이 없는 것 같았어요.
전망굿
대낮에 방문하기보다는 저녁이 될무렵 방문하기를 추천, 섬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고불거리는 산길을 지나야해서 운전이 미숙하면 안가는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