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오 섬

📍태국 꼬따오 DQ 📷 2019년 10월 🏝 태국 꼬따오에 있을 때 자주 사먹었던 무중력 아이스크림 DQ를 소개합니다. 데일리 퀸(DQ)는 아이스크림 체인인데, 글로벌 기업 체인이 편의점을 제외하고 거의 없는 꼬따오에 있는 게 신기했어요. 한국에서도 DQ가 있지만, 저는 한 번도 안먹어봐서 꼬따오에서 도전했답니다. 무중력 아이스크림 M사이즈는 50바트(2,000원)였습니다. 정말 거꾸로 뒤집어도 흘리지 않는 무중력 아이스크림이엏어요! 신기했는 데 맛도 맛있었답니다. 저는 모카맛과 키캣맛을 먹었어요. 아이스크림을 들고 슬슬 걸어서 사이리 해변의 아무곳에나 앉아서 바다를 보며 먹는 아이스크림은 최고예요! #태국여행 #아이스크림 #무중력아이스크림 #꼬따오 #로컬맛집 #맛집탐방

📍태국 꼬따오 춤폰 📸 2019년 10월 🌊 꼬따오 핫플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꼬따오는 스쿠버 다이빙 성지답게 다양한 다이브 포인트들이 있는데요, 그 중 춤폰은 세일락과 더불어 꼬따오의 핫플이랍니다. 춤폰은 아름다운 연산호가 유명하지만, 푸실리어떼가 매우 많아 연산호를 유심히 관찰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어마어마한 푸실리어떼에 압도당하는 기분이 들어요. 물반 고기반이라는 말이 여기에서 나왔는 가 싶었습니다. 춤폰은 수심을 20m이상 타야하기 때문에 수면 휴식시간을 잘 계산하셔야 안전한 다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파란 바다 속 엄청난 옐로우 푸실리어떼를 구경하고 싶다면 태국 꼬따오 춤폰으로 오세요! #태국여행 #꼬따오핫플 #해외여행지추천 #스쿠버다이빙 #춤폰 #꼬따오 #코따오 #태국

항공편✈️: 직항을 선택하면 편안하고 가격도 제각각입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먼저 방콕에 도착한 후 태국 국내선으로 갈아탑니다. 가격 면에서, 직항 노선은 중국과 태국 사이에 여러 개가 개통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하이난항공, 국영항공, 남방항공은 예약을 일찍 할수록 가격이 저렴하고 선택할 수 있는 시간대가 더 많습니다. 태국항공, 방콕항공은 직항 가격을 잘 참고해야 하지만, 이 두 항공사는 태국의 얼굴 항공사로, 좌석이 크고 편안합니다😌 그 다음은 환승 항공편으로, 마카오와 캐세이퍼시픽항공을 추천합니다. 공간이 넓고 항공편이 많으며 식사도 제공되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저가 항공사로는 타이 에어아시아, 에어아시아, 녹조항공 등이 있으며, 물도 음식도 제공되지 않는 레드아이 항공편으로 좌석이 좁습니다. 쇼핑: 방콕에 가면 원하는 것을 거의 다 고를 수 있습니다. 명품은 도심에 있으며, 매우 많은 대형 쇼핑몰이 있습니다. 동시에 세금 환급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5000바트 미만의 세금 환급 영수증은 공항에서 도장을 찍을 필요 없이 바로 영수증을 가지고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많지 않습니다. 특산품으로는 킹 파워, 빅씨 대형마트에서도 세금 환급을 할 수 있으며, 2500바트 이상의 영수증이 필요합니다. 섬 탐험: 푸켓과 크라비는 가지 마세요. 사람이 많고 가격이 비싸며, 중국인이 당신을 바가지 씌울 겁니다! 코사무이 섬, 리베 섬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경치가 좋지만 물가가 약간 높습니다. 스쿠버 다이빙을 하려면 타오 섬으로 가세요. 코사무이 섬에서 고속정을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스노클링을 하려면 리베 섬이 최고입니다. 거기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호초 군락이 있으며, 다이빙 천국입니다! 식사: 태국 음식의 가격은 비싸지 않지만, 양이 조금 작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격이 저렴하므로 조금 더 많이 주문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중식은 대부분 특별히 정통하지 않습니다. 방콕에 가야만 많은 좋은 중식당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서양식도 주요 특징 중 하나입니다. 관광객이 많기 때문에 서양식 식당이 인기가 있지만, 외국인이 적게 주문하고 오래 먹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가게에서 크게 벌지는 못할 겁니다! 각 지역에는 야시장이 있으며, 우리에게는 좋은 선택입니다. 종류가 많고 개인의 취향 차이를 피할 수 있으며, 가격이 저렴합니다. 방콕에서도 쇼핑몰 내 식당가에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태국 교통: 방콕의 교통 체증이 심각합니다. 영어를 조금 할 줄 아는 사람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빠르고 편리합니다. 섬에서는 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호텔 입구에는 대부분 택시가 있지만, 택시는 미터기를 사용하지 않고 가격을 협상합니다. 또한 오토바이를 빌릴 수 있으며, 하루에 몇 백 바트가 듭니다. 대부분의 외국인이 선호합니다. 마지막으로 툭툭 차와 오토바이 택시가 있는데, 이것은 위험하며 가격 협상이 필요합니다! 오락: 태국은 관광국입니다. 여기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은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는 야외 활동을 좋아하며, 수영, 등산, 다이빙🤿 등을 하며, 이런 활동은 섬을 탐험하며 더 풍부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섬에서 주변 일일 투어를 신청하면 매우 즐겁게 놀 수 있습니다. 동시에 일부 관광객은 쇼핑과 휴식을 위해 방콕에 갑니다. 방콕은 물가가 가장 적당하며 집중되어 있습니다! 밤문화를 좋아하는 관광객도 방콕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당신이 알다시피😏 너무 많지 않아도 됩니다! 환전: 출국 전에 국내에서 환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 환율은 국내보다 좋지 않습니다. 태국에서 가장 좋은 환전 은행인 초록색 SuperRich의 환율도 국내보다 낮습니다. 미국 달러를 가지고 있는 것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이상은 제가 최근 몇 번 태국에 갔을 때의 느낌입니다. 좋아하는 친구들은 팔로우 해주세요! 추후에 더 많은 여행 정보를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카란 대섬 이것은 파타야 근처에서 관광객들에게 쉽게 무시되는 섬입니다. 섬 전체가 나무로 무성하고, 사람이 살지 않습니다. 섬의 해변은 바다 거북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다른 인간의 파괴와 오염이 없기 때문에, 여기는 수영, 스노클링, 일광욕에 매우 적합합니다. . 🌅 삼미섬 삼미섬 전체는 국립 공원입니다. 삼미섬은 로용 지역의 해안선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는 산호초가 둘러싸여 있습니다. 밤에는 삼미섬에서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으며, 해변의 불무대쇼만 봐도 충분히 볼 만합니다. . 🌅몽노크섬 만약 당신이 하늘과 바다, 그리고 당신만의 독특한 자연 분위기를 기대한다면, 몽노크섬은 당신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이곳은 개인 섬으로, 섬에는 리조트만 있으며, 육지와의 왕래는 리조트의 개인 배만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 🌅파옌섬 포브스 잡지는 파옌섬의 Aow Yai 해변을 전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선정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곳에서 가장 매력적인 것은 그녀의 고요하고 평온한 고요한 분위기, 천천히 흐르는 생활의 리듬은 마치 당신을 과거의 작은 어촌으로 돌려놓는 것 같습니다. . 🌅도섬 도섬은 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다이빙 포인트 중 하나로, 여기의 해저 세계는 놀랍습니다: 바라쿠다, 농어, 가오리, 흰동가리, 장어, 산호, 심지어 바다 거북과 고래상어를 다이빙하면서 만날 수 있습니다. . 🌅파안섬 세계에는 특히 유명한 풀문 파티가 세 곳이 있고, 파안섬은 그 중 하나입니다. 밤새도록의 환희와 흑백의 경계를 걷는 풀문 파티는 중국인들이 이 섬을 점점 더 많이 찾게 만듭니다. . 🌅그라단섬 '태국에서 놓칠 수 없는 섬'이라는 여러 글에서, 그라단섬은 항상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이빙할 수 있는 완벽한 수역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섬에는 두 개의 유명한 해변이 있습니다, 천국 해변과 선셋 해변. . 🌅다루도섬 다루도섬은 말레이어로 '고대, 원시, 신비'를 의미하며, 일부 사람들은 폐허가 된 감옥을 찾아가는 것을 섬의 모험 활동 중 하나로 간주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은 섬의 원시적인 풍경에 더 매료됩니다. Ao Son 해변은 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특히 일몰 때, 하늘과 바다 전체가 환상적인 붉은색으로 물들어집니다. . 🌅아당섬 섬에는 두 개의 폭포가 있으며, 섬의 동쪽에는 200m 길이의 흰색 해변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섬에는 훌륭한 검은색 해변도 있습니다. 바다에는 산호초와 다른 산호들이 가득하며, 산호초 주변에 사는 해양 생물들: 별빛, 해삼, 바위 소금물 물고기, 머드 물고기, 앵무새 물고기 등이 포함됩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꼬따오에 대해 얘기를 하다보니 이건 정말 꼭 스토리를 이어나가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낭유안 섬으로 들어가기 위해 호핑투어를 신청했답니다. 물 색깔 한번 보세요 이런 물에서 호핑이라니 다시 생각해도 너무 행복하네요. 꼬따오에가면 할일 !! 호핑투어 신청

태국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은 단연코 방콕이겠죠??? 하지만 저에게 태국하면 떠오르는 곳은 바로 여기 꼬따오!랍니다. 방콕에서 버스-페리를 타고 어렵게 가야하긴 하지만 가는데 들이는 노력이 결코 아깝지가 않은 여행지랍니다. 특히 꼬따오 내에서도 낭유안 섬으로의 여행은 여기가 천국인가 하는 착가에 빠지게 한답니다

바이크 타고 20분이면 섬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작은섬이지만 볼게 너무 많고 바다가 진짜 너무 예뻐요 🥹🫶🏻

해외 여행이처음이라서 너무 설레는 기억으로 남아 있는 코따오.. 그림이 따로 없었던 곳이에요.. 정말 애들이랑 남편도 너무 좋아했구요 저는 애들이 날이 더워서 힘들어 할까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별탈없이 잘놀아줘서 고마웠어요 한국돌아가서도 한동안 많이 생각날거 같은 완벽한 힐링 여행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