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다른 나라에 가면 야시장을 가는데, 괌에서 셀프바베큐를 해먹어서 쇼핑 생각으로 갔다. 1월이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아 바베큐줄은 어마 어마 했다. 같이 간 친구들은 일본식 덮밥( 줄 거의 없음) 을 먹고 우린 코코넛사시미를 5불짜리 두개를 샀다. 다른 나라보다 코코넛 주스 양이 현저히 적었는데, 코코넛 과육을 사시미 처럼 얇게 해서그런지 작은 코코넛을...
I SENGSONG CHAMORO 괌의 원주민 차모로족이 사는 마을. 그러나 기념품과 훈제 구이, 과일 쥬스로만 도배된 아쉬운 곳. 전쟁 이전부터 스페인, 일본, 미국의 문화로 자꾸자꾸 override 돼 왔기 때문이리라. 코타키나발루 필리피노 마켓은 현지인이 살아가는 현재 문화의 재래시장이고 인사동이나 호이안은 오래된 하드웨어에 차려진 기념품 거리 같다...
왜 재미없다는 사람이나 시시하다는 사람이 난 이상할정도였다. 스케일을 따지는것 같은데 아울렛 스케일이 별루였고 야시장은 너무 잼있었다. 기념품이나 먹을것도 많았고 운좋고 행사가 있어서 영부인이랑 미녀퀸도 보고 ㅎ 색달랐다 야시장안하는 날에도 비와서 지나가다가 들려 도시락처럼 음식 테이크아웃해서 먹었는데 얼마나 맛있던지~ 좋은 추억 한가득!
일정의 필수 코스로 넣어 놨다가 포기하려고 했는데 포기했으면 아쉬웠을 뻔 한 코스. 입구의 수제품.. 왜 이런 수제품은 늘 본인이 안 만들고 친구가 만드는지 모르겠지만서도.. 살 만한 것이 있고 가격 흥정이 즐거운 집도 있다. 바베큐는 생각보다 웨이팅이 빨리 줄고 맛은 평범. 마을 회관 같은 건물에서 함께 춤 추며 즐기는 경험이 훨씬 좋았던 곳. 이 ...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지 않나 이생송 차모로 빌리지는 그냥 먹으러 갔다는 말이 맞는 거 같다 온통 음식 먹은 기억 밖에는 ㅋㅋㅋㅋ 야시장 진짜 너무 이쁘고 먹기만 하기엔 풍경이 아가워 꼬치구이 기다리며 한참을 사진 직어 댔더 랬지 ㅎㅎㅎ
야시장은 일주일에 한번만 열린다는사실 아시나영!!! 야시장 꼬치구이 완전 강추강추 !!! 꼭 드셔보고 오세요
Joo_ha
Chamorro Village is one of the famous attraction on the island. It showcases the local product, lots of barbeques, seafood, island dances and a lot more. This event happens every Wednesday night only. Locals and tourists always have fun in this place. #wintergetaway
#wintergetaway
OneKo Pat
Chamorro culture is one of the oldest branches of the Micronesian civilization. The indigenous people of Guam came here from a canoe in Southeast Asia more than 4,000 years ago, continuing the Chamorro culture. We took a boat deep into Guam's hinterland to see how Chamoro built the giant wood into a tough and high-speed canoe; the restored Leeds stone-based house; and a variety of rare animals. Of course, in addition to taking a boat, you can also row your own boat, but it takes more physical strength, but more fun. There are many interesting animals in the jungle of Guam. For example, this big crab that loves to eat bread! In fact, I don't know how much they love to eat bread. Anyway, the crew throws the bread away, and they all climb out of the cave and grab a mess.
Yanleec
Chamorro is the original inhabitant of Guam. The early recorded Chamorro body is tall and strong, the skin color is light brown, and both men and women have long hair and brownish red. The best place to experience Chamorro culture is the village of Chamorro, located in the Agana district, which preserves Guam's traditional culture, lifestyle and specialties. Of course, when it comes to this, I have to mention the Chamorro night market, which is only open for one day a week. It can be said that it is lively and extraordinary.
Chamorro Night Market TIPS:
1, get off at the Agana Shopping Center by GPO-Leopal ace Shuttle and walk for about 15 minutes.
2, opening hours, Wednesday night 17
문화 마을은 보통 괜찮습니다. 수요일에 이곳에 오면 야시장에 가서 차모로의 문화에 대해 배우고, 음식을 먹고, 좋아하는 것을 사거나, 선물 할 수 있습니다.
GUAM의 마지막 밤에 음식 및 음료 조정이 완료되었습니다. 새로운 치킨 블러드 모드가 곧 시작됩니다. 앞으로 모든 것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 괌은 비교적 조용하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옵션이 있으며 연중 내내 기온이 좋습니다. 일본과 한국에서 온 관광객의 80 %가 미국 비자를 필요로하는데, 전설에 따르면 국내 직항편이 취소된다.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접시를 8-9 달러에 살 수 있습니다! ! ! 우리 접시 중 하나에는 덩어리 진 음식, 쌀, 닭고기, 마카로니, 야채 및 갈비가 있습니다! 맛있습니다! 상점, 행상인이 있지만 좌석이 많지는 않습니다. 무료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고 열대 음료를 맛보고 싶다면 잔디 의자를 가져 오세요.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그냥 여유롭게 누워 있지만 조금 혼잡합니다. 주차 장소를 찾으려면 일찍 가십시오. 음식과 음료만으로 20 달러 이상이면 충분합니다. 배고파요, 매우 흥미로워 요 :)
차모로 마을은 여행자만을위한 곳으로 음식과 판매하는 물건이 비슷합니다. 우리는 여행 그룹에 가입했고 거기에 도착하는 데 2 시간이 걸렸습니다. 우리는 거기에서 약 30 분 동안 산책을 한 다음 저녁 식사를 위해 길 건너 레스토랑으로 갔다가 가이드가 우리를 호텔로 데려다 줄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차모로는 괌의 주요 마을로 대부분 일본인입니다. 이곳의 야시장은 괌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큰 야시장이기도합니다. 여기에는 포장 마차가 많고 맛이 좋은 일본 간식이 많이 있습니다. 괌에 오면 어차피 여기에 와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