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inWander:“조지아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조지아 군사 고속도로를 타고 갔는데 고속도로에서 보이는 경치가 정말 아름다웠어요. 그리고 카즈베기 마을에 도착했는데 그곳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교회는 마을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었어요. 교회 주변 경치는 정말 대단했어요.”
Svetlanakkk111_:“역사, 자연, 멋진 풍경을 좋아한다면, 아나누리는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가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
✔ 무료 입장 – 티켓이 필요 없으므로 쉽고 저렴하게 들러볼 수 있습니다.
✔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간 – 군중이 적다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
✔ 가는 방법 – 트빌리시에서 차로 약 1.5시간 거리이며, 카즈베기로 당일치기 여행을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梨花落🍀:“성삼위일체 교회는 트빌리시의 랜드마크이자 자코카서스 지역 최대 규모의 정교회입니다. 1995년부터 2004년까지 건축되었으며, 소련 붕괴 이후 조지아에서 가장 큰 교회입니다. 본당은 높이 약 100미터에 달하며 순금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총 20kg의 금이 사용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외관은 눈길을 사로잡아 트빌리시 어느 각도에서든 볼 수 있습니다. 교회 내부 또한 매우 호사스럽습니다. 예수 이야기 속 초상화에 박힌 보석들은 대부분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것입니다.”
MichaeltheGreat:“3세기 이베리아 왕국 시절에 지어진 조지아 🇬🇪 나리칼라요새나리칼라는 옛 페르시아어인 Nari-Kala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접근 불가능한 요새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베리아 왕국 이후, 아르메니아 왕국의 지배를 받았고 사산 왕조 페르시아 시기에 복원되어 Nari-Kala 라는 이름이 되었다.사산 왕조 이후에는 셀주크의 지배를 받았지만 정작 이 요새가 함락된적은 없었다 하며 13세기 몽골의 침입을 받아 함락되어 파괴됐다. 몽골이 물러간 이후, 러시아의 지배를 받으면서 러시아-오스만 전쟁 당시 러시아군의 최남단 기지로 사용됐다.Nari-Kala 라는 이름이 생기기 전 쉬리스치케(Shiris-thike)라는 이름 있었다 한다. Nari-Kala 는 11세기 다비드 3세에 중축되었지만 15세기 트빌리시 지진으로 인해 일부 붕괴된 것을 17세기에 보수해 오늘에 이른다.”
insta influencer @92.geo:“카즈베기는 수도에서 당일치기로 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카즈베크 산은 약 2500m 높이에 코카서스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트리니티 교회를 방문할 수 있는 당일치기 여행과 투어가 많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따뜻하게 몸을 감싸세요!”
barefoot_bohemian_:“바투미의 성모 마리아 탄생 대성당은 아름다운 네오고딕 양식의 교회로, 멋진 스테인드글라스와 복잡한 건축이 특징입니다. 한때 가톨릭 교회였지만, 지금은 정교회 성당으로 쓰이며 평화롭고 영적인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역사와 건축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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