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가 아니라 창문이라고?🫢✨
산방산이 창문 가득하게 들어오는 10만원대 제주 서쪽 스테이 ’보로스름‘
VOROS(붉은)+OREUM(오름)을 의미하며 초록초록한 산방산과 대비되는 붉은 인테리이어가 정말 인상적,,❤️
따스한 햇살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욕조와 붉은 일출은 놓칠 수 없더라구요! 복층으로 침실은 위에 있어서 분리된 공간이 새로운 느낌을 주고 큰 창이 시원시원함을 전해줬어요🌿
1층에는 펍을 운영하고 있어 제주 전통주와 제주 맥주를, 야외에서는 마시멜로와 함께 불멍을 즐길 수 있으니 놓치지 말기!🔥🔥
🏠보로스름
@staythemong
-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로 355
- 체크인 16:00/ 체크아웃 11:00
✔️이용 안내(사계로2 기준)✔
- 기준인원 2인 (최대 2인)
- 복층형, 침실, 화장실1, 거실, 욕조, 불멍, 펍
- 다도, 스피커, 냉장고, 배쓰밤, 비누바, 웰컴티 등
#감성숙소 #이색숙소 #핫플 #제주여행
산방산에 오는 관광객들은 대부분 온천을 즐기기 위해 온다. 사실 산 자체도 볼 만하다. 특히 초봄에는 산과 평야에 펼쳐진 유채꽃이 매우 아름답다. 등반 후의 전망도 매우 좋습니다. 또한 산 위에 사찰이 있어 경건한 사람들도 구경할 수 있다.
해발 395m의 산방산은 약 80만년 전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되어 형성된 세계 7대 자연경관이다. 산방산은 산방사 옆 계단을 올라 동굴 안에 있는 산방석사까지 올라갈 수 있다. 가장 높은 곳에서는 끝없는 바다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도로변에 위치한 거의 600년 된 랑옌타이도 볼 만하다. 여기 정말 좋습니다. 우리는 몇 걸음을 올라 산의 동굴에 왔습니다. 그 안에는 사람들이 모시는 불상이 있습니다. 아래에는 아름다운 동상과 멋진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사원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계단을 올라갈 가치가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 목록에 등재되었습니다. 산기에 사찰이 있고, 부처님은 동굴에 있다. 동굴에 가려면 수백개의 계단을 올라야 하며 높이는 약 394m입니다. 제주 여행 중 강아지가 아파서 사찰에서 부처님께 기도를 하고, 기도 첫날 강아지의 질병이 좀 완화되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병이 났고 백혈구가 증가하여 의사가 혈액암일 수 있다고 의심할 정도로 증가했습니다. 이제 그는 회복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원은 꽤 효과적입니다.
산방산에는 관광객이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이 적은 명소를 좋아합니다. 여기에서 바다 사건을보고, 파도가 해안을 때리고, 정말 장관입니다. 운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길을 따라 풍경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Sanbangsan에 가서이 "하나의 유일한 카페"에 들렀습니다. 예, 브런치를 위해 이름입니다. 그들은 좋은 음식, 커피 및 멋진 음악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분위기 높은 추천! 카페에서도 산이 보입니다!!
아래에서 내려다보면 너무 예쁜 곳!봄엔 유채꽃이 활짝 펴 있어 더 예뻐요-!
산방산은 해변에 바로 붙어 있는 흔치 않은 아름다운 산이랍니다
용머리해안길이 있어서 바다를 가까이에서 볼수 있어서 좋았고 근처에 바다가 보이는 높은곳에 커페가 있어서 힐링하기 좋네요 .
산방산근처 맛집이 많음 특히거멍국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