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국립해양박물관
안녕하세요 :) 거제 멋쟁이입니다.
요즘 겨울인데도 따뜻하지 않나요? 날씨도 좋고 해서 가족들이랑 부산 영도에 국립해양박물관 관람하고 왔습니다!
3년 전인가? 친구들이랑 한번 왔었던 것 같은데, 그때 왔을 때랑은 또 달라졌더라고요? 알고보니까 9월달에 11년만에 리뉴얼 개관을 했다고 합니다. (오히려 좋아!)
국립해양박물관은 총 4층에 옥상에 하늘정원까지 있어요.
1층 해양도서관, 2층 어린이 박물관, 기획전시실이 눈에 띄었고, 3층에서는 수족관과 상설전시실1, 미디어 전시실 그리고 4층에서는 4D 영상관과 상설전시실2가 눈에 들어왔어요.
저희는 저번에 왔었을 때, 수족관과 미디어 전시실 쪽을 많이 봤었어서 이번에는 리뉴얼된 두 군데의 상설전시실을 유심히 봐봤답니다!
관람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라고 안내 되어 있는데, 아이들이랑 함께 둘러보고 사진도 찍으니까 볼거리가 많아 저희는 2시간 좀 넘게 걸린 것 같아요.
3층 상설전시실 <해양관>은 " "}기록속 우리 바다" "}와 " "}우리 삶 속 바다" "}를 주제로 전시가 이뤄지고 있었어요.
조선통신사선도 실제로 볼 수 있는데, 정말 멋지지 않나요?
과거 실제로 저 배를 타고 일본과 우리나라를 왔다갔다했다고 상상을 하니 가슴이 웅장해지더라고요...!
여러분도 오셔서 우리 바다의 반만년 역사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ㅠ 아이들 교육에도 좋고요!
4층 상설전시실 <항해관>은 다양한 나라들의 선박을 볼 수 있었고요. " "}거북선" "}도 있었어요!!
4층은 약간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항해와 관련된 도구라던가 해도 제작과 같은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로 항해하면서 나아가 문!명!교!류!까지 주제로 다루는 전시가 이뤄지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평소에 저는 항해, 바다, 배 이런 것들을 그냥 단순하게 생각했었는데, 이런 것들이 차곡차곡 모이고 발전해서 인류 문명 발전과 교류에도 이바지 했다는 것이 전시를 관람하면 관람할수록 느껴져서 뭔지 모를 자부심까지 느껴졌어요.
요즘 이상기후로.. 겨울인데도 날씨가 참 따뜻한데 (좋은 건지는 모르겠네요..) 가족들과 함께 리뉴얼한 영도에 국립해양박물관 한번 가보세요!!!!
적극 추천드립니다!!
#핫플#커플끼리
국립 해양 박물관도 매우 독특한 곳으로 부산에서 가장 큰 해양 생물 전시관으로 한국 정부 소유이며 박물관도 매우 독특합니다.
이 박물관은 해산물 생물 박물관과 약간 비슷하며 선사 시대의 복원 장면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표본이 장면에 복원되었습니다. 한국 반도의 해양과 육지 생물을 현대 설명으로 전시합니다. 나쁘지 않아.
Busan is a small fishing port town. It is a national museum with historical exhibitions and beautiful boat models. It includes an aquarium and interactive games. The exhibition of marine protection is very detailed. The information of non-renewable resources can be printed free of charge.
이것은 배가 떠나기 전에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이며 무료입니다. 터미널 바로 옆에 멋진 수족관과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정상에서도 전망이 좋습니다.
남포역에서 66번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 영도섬에 위치한 박물관입니다. 그들은 북한에 대한 약간의 지식을 제공하고 바다에서 활동하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위층에서는 배, 수중 해양 생물, 낮에 바다를 탐험하는 소년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3층에는 수족관이 있어 아래로 내려가 상어와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밖에서, 당신은 산책하고, 경치를보고, 건물을 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의 외부는 우주선처럼 보입니다. 가장 좋은 곳은 여기에서 무료이므로 손실이 무엇입니까? 이 곳을 방문한 이유는 주로 내가 머물렀던 부산 힐튼 호텔에서 도보 거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낚시에 특별히 관심이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합니다. 나는이 박물관이 상당히 오래되었고 현대 관광객에게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시품은 대부분 한국어로 매우 정적이었습니다. 모델을 사용하여 극적인 효과를 만들려고 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고 방문이 끝나갈 무렵에 갔던 수족관도 작았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오면 더 매력적일 것입니다. 또한 해양 박물관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실제로 어업 관련 박물관과 비슷하며 번역 된 이름조차이를 암시한다고 생각합니다.
The aquarium is clean and clean. There are many kinds of marine life. It is suitable for taking child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