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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해맞이공원 유채꽃밭, 봄과 여름에 가장 예쁜 곳 💚
부산사람들도 많이 사랑하는 곳이고 타지 관광객들,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오륙도 해맞이공원 & 이기대 수변공원 :)
여기 너무 예쁜건 기본, 살랑살랑 이기대 갈맷길 끝까지 걸어가면 가벼운 운동이 되어 더 좋은 부산 트레킹으로 정말 좋은 곳 입니다.
이기대는 올때마다 항상 이뻐서 제가 너무 애정하는 곳이에요. 💛
특히 봄 여름에는 여기 너무 예쁜꽃이 가득하고 더 예뻐지는 계절이라서 더 좋아해요! 현재 (23년 4월중순 기준)다른 꽃들은 없고 유채꽃이 가득 있어요 :) 💛
❣️TIP❣️
유채꽃이 많은쪽 뒤로는 바로 아파트가 있어서 그쪽뷰 말고
스카이워크와 바다가 같이 나오게 찍어야 진짜 이쁘답니다!
해 지기 1시간전쯤 하늘 너무 이쁜거같아요. 이시간대 추천♥
📍부산 남구 용호동 산197-5 오륙도 해맞이공원
버스 이용시 131, 27, 24 번 오륙도스카이워크역 하차후 도보 2분
🚘 주차장 있음 (해파랑관광소쪽은 유료) 주차장협소합니다.
해파랑관광소 공영주차장 가격
10분, 300원 / 1일 8,000원
- 화장실 있음 (화장실휴지도있음)
- 트래킹코스 중간 매점 있음,
- 해파랑관광소 이마트24 편의점 있음
- 해파랑관광소 물품보관함 있음
#관광지리뷰 #오륙도해맞이공원 #이기대 #이기대수변공원 #부산여행 #유채꽃 #부산 #부산바다 #오륙도 #오륙도스카이워크 #부산데이트 #봄꽃
부산 남부 지역의 무료 자연 공원으로 도시 지역에 교통 차량이 있으며, 거리가 멀지 않은 곳에 있으며, 바다 공원이기도합니다. 풍경이 아름답고 많은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에 우리는 오류도 스카이워크에서 이지다 공원까지 해변 산책을 갔지만 공원 근처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끝까지 갈 수 없었고 현지인들조차도이 상황을 알지 못했습니다. 한 남자가 우리에게 길을 뒤로 물러서 보도를 따라 긴 길을 걸었고, 2 번 버스가 평일에 그 장소까지 운전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를 마을로 데려다주는 버스를 찾았습니다. 이곳에 오고 싶다면 육교에서 이지다까지 하이킹을 할 계획이라면 이 지역이 열려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또 다른 방법은 이지다 공원에서 걷기 시작하는 것이고, 공원에서 계속 걸어갈 수 있다면 이 지역이 열려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This free park is located in a small town off the coast of Busan. The park environment here is very elegant. There are many natural things. It can climb all the way to the top of the mountain, with small villages and shops.
It's a delicate and wonderful park. Take a bus to the foot of the mountain, hike up the mountain, climb to the general suddenly found a small village bus... Ha ha.. Continue climbing. Up to the first slope, we went to the seaside, where the waves are very big, afraid of fishing on rocks. We walked along the seaside corridor to the Watchtower of the Second Prostitute, but it was a little late and had to give up. We just caught the last downhill bus. It was very tired but exquisite.
There are plank roads, suspension bridges and coastal trails in Erjiutai City Nature Park. Walk calmly and stop whenever you want, you will see amazing scenery. You can walk along many steps to a beautiful pond and overlook the sea from the cliff.
If you like natural scenery, you can take a walk along the beach, which is rocky beach. When the scenery is great, you can meet many Korean people on foot. They seem to like walking very much. If you keep walking, you can go to Sky Trestle Road. Fortunately, you can see the island of May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