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식물원보다는 작고 요금이 비싼편임.. 식물원보다는 안면도 휴양림이나 천리포 수목원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4월말에 방문했었습니다. 입장료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거대한 온실 속에서 각양각색의 난과 나무가 있었는데 많이 멋있지는 않았습니다. 근처에 있는 팜카밀레를 꽃필 때 가는 것이 더 좋을 것같습니다. 동서양의 난에 관심이 많다면 들러볼만 한 곳입니다.
추운 겨울에 땀흘리고 들어선 식물원은 마치 찜질방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향기로운 꽃과 갖가지 식물들은 정신을 맑게해주었다.
다른곳보다는 조금 부실한곳..
다른 식물원보다는 작고 요금이 비싼편임.. 식물원보다는 안면도 휴양림이나 천리포 수목원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다른곳보다는 조금 부실한곳..
다른 식물원보다는 작고 요금이 비싼편임.. 식물원보다는 안면도 휴양림이나 천리포 수목원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4월말에 방문했음
4월말에 방문했었습니다. 입장료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거대한 온실 속에서 각양각색의 난과 나무가 있었는데 많이 멋있지는 않았습니다. 근처에 있는 팜카밀레를 꽃필 때 가는 것이 더 좋을 것같습니다. 동서양의 난에 관심이 많다면 들러볼만 한 곳입니다.
4월말에 방문했음
4월말에 방문했었습니다. 입장료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거대한 온실 속에서 각양각색의 난과 나무가 있었는데 많이 멋있지는 않았습니다. 근처에 있는 팜카밀레를 꽃필 때 가는 것이 더 좋을 것같습니다. 동서양의 난에 관심이 많다면 들러볼만 한 곳입니다.
온기가 가득
추운 겨울에 땀흘리고 들어선 식물원은 마치 찜질방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향기로운 꽃과 갖가지 식물들은 정신을 맑게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