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 21.12.04 ) 2016년 10월 15일에 만들어진 보편적 형태의 소녀상.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되어 그나마 다른 곳보다는 리뷰가 많은 편. 멀리 찾아와 만나 반갑고 더 먹먹한 느낌을 주는 소녀상. 기억해야 하고 잊지 말아야할 역사의 한 단편을 보여주는 조형물이며, 근처에 있거나 산책을 할 때 잠시 만나보는 것도 좋을 듯함.
조례호수공원을 거닐다 발견한곳입니다. 평화의 소녀상설명을 읽다보면 1991년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께서 처음으로 "나는 위안부였다" 라고 용기있는 고백을 통해서 알려지고 일년후부터 할머니들의 수요 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2011년 수요집회가 20주년이 되고 수요집회 1000회를 맞이하여 일본정부의 공식사죄와 법적 보상을 바라는 마을으로 일본대사관앞에 ...
순천조례공원에 차분히 앉아있는 소녀상.
C ( 21.12.04 ) 2016년 10월 15일에 만들어진 보편적 형태의 소녀상.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되어 그나마 다른 곳보다는 리뷰가 많은 편. 멀리 찾아와 만나 반갑고 더 먹먹한 느낌을 주는 소녀상. 기억해야 하고 잊지 말아야할 역사의 한 단편을 보여주는 조형물이며, 근처에 있거나 산책을 할 때 잠시 만나보는 것도 좋을 듯함.
슬프네요
평화의 소녀상 보고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갑니다. 아픈역사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귀추로 삼을만한 동상인 것 같아요. 잘 보존해야죠
평화의 소녀상
조례호수공원을 거닐다 발견한곳입니다. 평화의 소녀상설명을 읽다보면 1991년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께서 처음으로 "나는 위안부였다" 라고 용기있는 고백을 통해서 알려지고 일년후부터 할머니들의 수요 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2011년 수요집회가 20주년이 되고 수요집회 1000회를 맞이하여 일본정부의 공식사죄와 법적 보상을 바라는 마을으로 일본대사관앞에 ...
소녀상
순천 조례호수공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광화문에 있는 소녀상 처럼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리는 상이구요 순천 시민들이 수시로 오가며 보면서 생각에 잠기는 곳입니다 모자 목도리 꽃 등을 가져다 놓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