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 입구라 오목교와 더불어 풍광이 좋읍니다. 주변 산책로 밑으로 징검다리도 있고, 천변에 그네도 있어서 한옥마을에 숙소를 정했다면 한바퀴 산책하며 아침,저녁 각각 다른 느낌의 주변을 느껴보기 좋읍니다.
청연루 - 전동성당 뒷문 - 전동성당 - 풍남문 - 남부시장으로 코스를 잡으면, 돌다리가 나옵니다. 청연루에서 바라보는 시야도 좋지만, 돌다리에서 바라보는 청연루의 모습은 더욱 좋습니다. 다만 물이 좀 더 깨끗하면 좋겠습니다.
한옥마을 남쪽에 있는 강에 탔던 다리에 있는 휴식처입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고, 날씨가 좋은 날은 바닥이 딱딱하지만 둥글게 잘 수 있습니다. 주변 풍경도 강과 산이 보입니다.
바로옆에있는 편의점에서 막걸리랑 안주 사들고 올라가서 마시다보면 신선이 된 기분입니다. 밤에는 추우니 걷옷을 준비하는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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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 입구라 오목교와 더불어 풍광이 좋읍니다. 주변 산책로 밑으로 징검다리도 있고, 천변에 그네도 있어서 한옥마을에 숙소를 정했다면 한바퀴 산책하며 아침,저녁 각각 다른 느낌의 주변을 느껴보기 좋읍니다.
한옥마을 코스
청연루 - 전동성당 뒷문 - 전동성당 - 풍남문 - 남부시장으로 코스를 잡으면, 돌다리가 나옵니다. 청연루에서 바라보는 시야도 좋지만, 돌다리에서 바라보는 청연루의 모습은 더욱 좋습니다. 다만 물이 좀 더 깨끗하면 좋겠습니다.
다리에 있는 휴식처
한옥마을 남쪽에 있는 강에 탔던 다리에 있는 휴식처입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고, 날씨가 좋은 날은 바닥이 딱딱하지만 둥글게 잘 수 있습니다. 주변 풍경도 강과 산이 보입니다.
쉬기 딱 좋은 장소
바로옆에있는 편의점에서 막걸리랑 안주 사들고 올라가서 마시다보면 신선이 된 기분입니다. 밤에는 추우니 걷옷을 준비하는것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