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가 만개했네요 뜻밖의 코스모스에 힐링했어요 수국은 이제 피기 시작해서 조금 아쉬웠는데 다음주쯤 예쁘지 않을까요.. 울창한 야자수숲 포인트도 좋았고 쉬엄쉬엄 한바퀴 산책하기 넘 좋네요 꽃만 핀 카페도 입장료 따로 받는 제주에서 5천원이면 적당한 입장료 같아요 규모도, 볼거리도 리뷰보다는 제법 나았어요 이정도로 가꿨으면 입장료 받아야지!!! 꽃이 계절별로 다양해서..다음에 또 가려구요
더 보기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지는 힐링 정원, 우도정원에서 쉬다 가세요
코스모스가 만개했네요 뜻밖의 코스모스에 힐링했어요 수국은 이제 피기 시작해서 조금 아쉬웠는데 다음주쯤 예쁘지 않을까요.. 울창한 야자수숲 포인트도 좋았고 쉬엄쉬엄 한바퀴 산책하기 넘 좋네요 꽃만 핀 카페도 입장료 따로 받는 제주에서 5천원이면 적당한 입장료 같아요 규모도, 볼거리도 리뷰보다는 제법 나았어요 이정도로 가꿨으면 입장료 받아야지!!! 꽃이 계절별로 다양해서..다음에 또 가려구요
우도는 배타고 가면서 갈매기에게 새우깡 주는 것도 추억이 되고 바닷가도 좋았지만 정원도 좋았어요
기대를 생각보다 많이해서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 관리가 안되고 있단 생각이 들었어요. 곳곳이 페가처럼 거미줄이고.. 무인매표기에..꽃은 천일홍,병솔나무뿐이고, 야자숲길 외에는..아직 핑크뮬리도..전이고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가격대비 ㅠㅠ 비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