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 19.08.01 ) 광주로 가는 길에 장성역에 소녀상이 있다고 해서 방문. 보편적인 형태인 앉아있는 소녀상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잘 관리가 되고 있다는 느낌. 언제나 볼때마다 먹먹해지는 느낌을 주는 조형물이며, 우리의 아픈 역사중의 하나. 보다 많은 곳에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왔으면 하는 바램이며, 잊지 말아야 할 역사중 하나.
장성역 앞에 조용히 앉아있는 소녀상.
C ( 19.08.01 ) 광주로 가는 길에 장성역에 소녀상이 있다고 해서 방문. 보편적인 형태인 앉아있는 소녀상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잘 관리가 되고 있다는 느낌. 언제나 볼때마다 먹먹해지는 느낌을 주는 조형물이며, 우리의 아픈 역사중의 하나. 보다 많은 곳에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왔으면 하는 바램이며, 잊지 말아야 할 역사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