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 타러 다가 5시 시간이라서 근무자가 퇴근해야 한다고 해서 한시간 짜리를 탔는데, 롤로 코스트를 타는 듯한 현란한 움직임에 눈앞이 깜깜해자고 모래바람이 불어서 더욱 더 짜릿한 체험이었네요. 샌드 보딩은 즐거움을 더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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