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가득한 겨울왕국 ‘고성’
🥾송지호 관망타워
✔️위치 : 강원 고성군 죽왕면 동해대로 6021 송지호철새관망타워
✔️비용 : 어른 - 1000원 / 청소년,어린이 - 800원 / 국가유공자, 1~3급 장애인, 65세이상 - 무료
✔️운영 시간 : 09~18시
✔️소개 : 앞에는 해수욕장, 뒤로는 송지호. 바다와 호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계절에 따라 송지호에 오가는 철새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여러 새의 박제를 전시한 조류박제 전시관, 전망대, 전망타워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겨울에 방문한다면, 사진과 같이 눈이 가득 쌓여 눈꽃이 가득한, 마치 겨울왕국에 직접 발을 들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겨울을 최전선에서 느낄 수 있는 고성 ‘송지호 관망타워’에 꼭 방문하여 겨울바다를 만끽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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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근처에 많은 편의점, 화장실 및 해변 샤워 시설이 있는 아름다운 소나무 울타리 해변. 대부분 Seokcho 근처의 해변의 미친 군중을 피하기 위해 여기에옵니다. 야생 캠핑 가능성
고즈넉한 자연을 위한 장소를 찾았다면 실패
너무 많이 알려지게 되어 오히려 아쉬워진 장소로 고즈넉함을 느끼기 위해서 방문하기에는 주변과 매칭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
흔하지만 아름다운 해수욕장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에 위치한 해수욕장. 거기서 거기로 보이는 동해안 해수욕장 중 하나지만 바로 앞에 죽도라는 섬이 있는 것과 근처에 천연 석호인 송지호가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숙소로 이용했던 왕곡마을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라 왕곡마을에 숙소를 잡았다면 가장 접근성이 좋은 해수욕장이다.
송지호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풍경이 일품인 해변
해수욕장 자체가 넓진 않지만 전망대에서 바라보니 바다가 너무 예쁘고 멋졌어요. 근처에서 캠핑하시는 분들도 꽤 있구 산책하기에도 딱이더라구요.
송지호
동해 물이야 비슷비슷하게 극초여름이 좋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러워진다. 송지호는 바닷가 바로 앞에 텐트를 유료로 칠 수 있다. 주변에 상가가 거의 없어서 준비를 해 오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