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연사박물관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사 박물관

국내 최대의 자연사 박물관으로 ‘청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대형 브라키오사우르스의 모형이 가장 유명하다. 개인이 설립한 박물관이라 입장료는 국립 박물관들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충분히 그 가치를 하는 다양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앞서 말한 청운이 외에도 각종 화석들과 계룡산의 특산 동식물 등 자연사 관련 자료들이 가득하니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에는 매우 ...

아이들이 오면 좋아할것같아요

자연사 박물관이라 아이들이 오면 좋아할 것 같아요! 자연이나 동물 이런 데 관심 있으신 분들이 오시면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계룡산 근처에요

시설관리가 잘 안되어있습니다

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는듯해요 입장료도 받는데 비해 시설관리가 안되어있습니다 무료인 대전국립과학원이 더 좋아요

Good nature history museum!

예상보다 많은 전시물들이 3층까지 채워져 있었고, 특히 모조가 아닌 대다수가 실제인 브라키오사우루스 화석은 웅장했다. 다만 가는길이 조금 힘들어서 차타고 가는걸 추천한다.

아쉬운 곳~

조금만 더 관리를 잘하면 좋을 거 같은데 입장료에 비해서는 볼거리가 조금 떨어지는 거 같아요.. 자주 올거 같으면 연간회원권을 끊으면 훨씬 저렴하긴 한데,, 그런 생각은 잘 안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