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등도 안대고 쓰레기도있고 값은 다받고 값어치 못한곳첨임 제대로되게하고 값받으세요 정수기 관리는 하는지 모르겠네요
시설이 너무 오래된 목욕탕입니다. 목욕할때 아이들과같이 가면 아이들 미끄러지지 않게 잘 봐야 합니다. 찜질방은 그냥 작은데 아담합니다. 시골 목욕탕 같습니다. 삶은계란은 맛나네요^^
방안에 씽크대를 쓰면 물이 줄줄 세는데 알고보니 지렁이를 키우기 위함이었나봐요. (방안에 실지렁이 있어요 ㅜ) 그리고 사우나가 투숙객은 2000원인데 투숙객할인 없다며 14,000원을 받네요... 작년에 너무 만족해서 다시 왔는데 불친절한 응대에 다시는 안오려구요. 이만 후기 마칩니다.
물이 탄산수라 좋고 여행에 지친 몸과 마음이 힐링돼요 특히 여탕 자수정 한증막에 있는 소금으로 씻으면 피부가 매끄러워지고 몸이 시원해집니다 시설은 넓지만 대중목욕탕과 별다른 점은 없어요 다만 물이 좋습니다
불친절함 별한개도 모지람
형광등도 안대고 쓰레기도있고 값은 다받고 값어치 못한곳첨임 제대로되게하고 값받으세요 정수기 관리는 하는지 모르겠네요
오래된 목욕탕
시설이 너무 오래된 목욕탕입니다. 목욕할때 아이들과같이 가면 아이들 미끄러지지 않게 잘 봐야 합니다. 찜질방은 그냥 작은데 아담합니다. 시골 목욕탕 같습니다. 삶은계란은 맛나네요^^
정말 싫어요!!
방안에 씽크대를 쓰면 물이 줄줄 세는데 알고보니 지렁이를 키우기 위함이었나봐요. (방안에 실지렁이 있어요 ㅜ) 그리고 사우나가 투숙객은 2000원인데 투숙객할인 없다며 14,000원을 받네요... 작년에 너무 만족해서 다시 왔는데 불친절한 응대에 다시는 안오려구요. 이만 후기 마칩니다.
탄산수온천
물이 탄산수라 좋고 여행에 지친 몸과 마음이 힐링돼요 특히 여탕 자수정 한증막에 있는 소금으로 씻으면 피부가 매끄러워지고 몸이 시원해집니다 시설은 넓지만 대중목욕탕과 별다른 점은 없어요 다만 물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