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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청량 부산바다가 보이는 영도카페, 고슬로우🌱💙
영도 나름 자주 가는 편이였는데
제주에 살다온 사이에 이런 예쁜 곳이 생겼더라구요 !!!!
테라스도 아닌 야외에 무심하게
툭 앉아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인데
너무 내 스타일 누가봐도 내가 좋아하는 카페 ,,,
이런 노상(?) 감성에 오션뷰와 맑은 날씨까지 더해져
너무나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카페에서 조금만 옆으로 걸어 가면 흰여울문화마을의
대표 포토존도 바로 있고 해안산책로로 연결되어 있어
위치도 최고라고 생각함미댜 ~~~ !!!!
카페 안에는 영수증 종이를 활용한
방금 찍은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기계도 있으니
기념샷도 꼭 남겨보쎄요 🖤🖤🖤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이라 정신없던 점은 아쉬웠어요 🥲
☕️ Go Slow (고슬로우)
📍부산 영도구 절영로 246-24
🕰️ 매일 11:00-19:00
🚘 신선3동 공영주차장 혹은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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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에서 태종대와 함께 멋진 관광지입니다.요즘은 카페들도 많이 생기고 바닷길도 이쁘게 꾸며나트레킹 및 연인과 데이트 하기에굉장히 좋은 코스입니다.
부산, 영도에 있는 패셔너블한 사진 명소 바다변 주거지가 컬러풀하게 칠해진 지역을 걷는 느낌입니다. 이 거리에는 작은 상점과 카페도 많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차가르치나 남포에서 버스로 10분 정도 걸리므로 부담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나는 아주 좋아. 그렇게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가을의 좋은 계절에 갔기 때문에 최고였습니다! 마쓰시마 케이블 후 택시로 1미터 조금. 엉뚱한 갔다 때문에 다시 갈 것입니다. 코로나 이후 부산에 매료되어 있습니다! 나이 때문에 관광도 더 좋아졌을 때문일 것입니다. 부산은 역시 바다인가?
부산 영동의 흰여울 문화마을!해안을 따라 형성된 이 마을은 부산의 아름다운 도시를 보여주기 충분하다
아름답고 풍경이 좋습니다.그리고 좁은 길목이라 사람많을때 가면 약간 불편해요.
예쁜 사진 스팟도 많고 귀여운 고양이도 많고 소품샵, 카페도 많고 안 갈 이유가 없어요..✨🤍
터널 쪽으로 산책하기 좋아요. 카페도 많고 소소하게 구경할 것들도 있답니다.
바다가 구경하고 싶을 때 가기 딱 좋아요! 골목골목 예쁜 카페들도 있어서 들어가기 좋더라구요! 다만, 동네 자체가 경사가 심한 곳이라 문화마을도 경사가 심하다는 것만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