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소녀상은 의자에 앉아있는데 여기는 안동 평화의 소녀상이 돌아가고 싶어 하던 고향의 언덕을 표현하여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청동 조형물이 차가워 추울까봐 누군가 양말을 신겨놨는데 목도리와 모자까지 해 놨던 다른 소녀상이 생각이 났습니다. 소녀상의 위치는 웅부공원내의 영가헌을 앞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C ( 17.12.01 ) 안동의 웅부공원 앞에 평화의 소녀상. 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렀는데, 언제나 보면 먹먹해지는 소녀상. 기존의 정형화되어 있는 형태보다 더 슬퍼보이는 모습. 전국에 소녀상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함. 다른 곳의 소녀상보다 더 슬픈 모습을 하고 있어 보임.
평화의 소녀상
보통의 소녀상은 의자에 앉아있는데 여기는 안동 평화의 소녀상이 돌아가고 싶어 하던 고향의 언덕을 표현하여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청동 조형물이 차가워 추울까봐 누군가 양말을 신겨놨는데 목도리와 모자까지 해 놨던 다른 소녀상이 생각이 났습니다. 소녀상의 위치는 웅부공원내의 영가헌을 앞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웅부공원 앞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C ( 17.12.01 ) 안동의 웅부공원 앞에 평화의 소녀상. 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렀는데, 언제나 보면 먹먹해지는 소녀상. 기존의 정형화되어 있는 형태보다 더 슬퍼보이는 모습. 전국에 소녀상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함. 다른 곳의 소녀상보다 더 슬픈 모습을 하고 있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