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에 가득 핀 보랏빛 개미취💜
#서울근교
이번주랑 다음주 봉천사로 개미취 보러 떠나실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 문경만 다녀오시기 아쉬운 분들을 위해 같이 추천드리는 안동 하회마을의 개미취 스팟도 소개해드려요.
눈으로 보기엔 너무 예쁜 곳이지만 추천 드릴까 말까 살짝 고민했던게, 야생화처럼 넓은 들판에 피어난 곳이라 사람이 들어가서 찍기에는 조금 힘들고 (첫 사진 구도가 최선이였습니다..), 안동 하회마을 안에 있는지라 자차로 이 스팟까지는 오실수가 없어 하회마을 입장료를 내시고 셔틀버스나 도보로 들어오셔야 해요🥺
셔틀버스는 하회마을 입구까지만 운영되고, 입구부터 해당 스팟까지는 빠른걸음으로 15-20분정도 소요되셔요.
해당 스팟만 보러 안동까지 오시기는 조금 아까우니 안동 다른 관광지들과 묶어 오시거나 하회마을을 찬찬히 둘러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회마을 구석구석 예쁘게 개미취와 황화코스모스들이 피어있거든요🌼💜
저희는 시간이 없어 개미취만 보고 호다닥 빠졌지만 하회마을 구석구석 예쁜곳도 많으니 저 대신 천천히 여유있게 다녀와주세요.
💜하회마을 개미취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668
🚘하회마을 공영주차장 이용
▫️해당 스팟까지는 자차로 이동 불가.
공영주차장에 주차한 후 셔틀버스 or 도보로 하회마을 입구까지 이동한 후 도보로 15-20분정도 소요.
▫️하회마을 입장료 1인 10,000원
#안동여행 #안동하회마을 #하회마을개미취 #하회마을
안동하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하회마을 물이 돌아올 회처럼 마을을 감싸고 있는 마을. 초가집 기와집~민박집도 있어요. 민속촌 같아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작년부터 다시 선유줄불놀이가 진행되었다. 매일 진행되는 건 아니라 날짜를 확인하고 가야한다. 부용대 근처에서 7시쯤 진행된다.
안동 기차역에서 나와 길 건너편에 버스를 타고 하회 마을 (Hahoe 마을)까지 약 1 시간이 걸립니다. 버스는 마을 매표소에 주차되어 있으며 여기에서 티켓을 구입 한 다음 마을로가는 셔틀 버스를 타야합니다. 외국인 티켓은 한국인보다 1 인당 3,000 원 더 비쌉니다. 매표소에는 유명한 안동 치킨과 구운 오징어를 먹을 수있는 시장이 있으며, 매우 크고 맛있습니다. 셔틀 버스를 타고 약 1-2 분 안에 마을에 도착하면 길을 따라 투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대 가옥은 현지인이 거주하지만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잘 보존된 마을을 산책하는 것은 실제로 교차하는 느낌입니다. 초가집, 진흙집, 나무로 된 넓은 안뜰까지 600년 전 다양한 계급의 다양한 생활환경을 볼 수 있어 매우 흥미롭습니다. 한국 드라마 '미스 헬로'를 본 적이 있다면 이곳이 더 고풍스럽고 잘 보존되어 국내 일부 부서에서 배울 가치가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이곳에서 전통 마스크 댄스 공연이 열리고, 그 마스크는 한국 기념품을 많이 판매하는 목재 마스크입니다. 첫눈에 @-@가 상당히 무섭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볼 가치가 있습니다. 마을 전체가 주요 명소의 경로를 보는 것만으로도 약 2 시간이 걸립니다. 모두를 보면 더 길어야합니다. 또한, 이곳의 인기는 높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서울의 한옥마을보다 더 정통하고 순수한 느낌이 듭니다. 내가 왔을 때 나는 다른 외국인을 거의 보지 못했다.
전기 스쿠터? 자동차 여행을 추천합니다 ~좋지만 너무 넓어서 걸을 수 없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가면 반드시 전기차를 빌리십시오.
여기에서 많은 것을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전통적인 게임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1999 년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칭찬 한 한국의 전통 마을로 여전히 마을 사람들이 살아가는 전통 마을입니다.
볼 것이 많지는 않지만 그만한 가치가있는 것 같습니다.마을에 들어가기 전에 음식점이 많아서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