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스 골목에서 발견한 ‘문’ 이야기 🚪🇹🇳
튀니스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멈추는 순간이 있다.
바로 집집마다 다른 색과 형태를 가진 ‘문’들이다.
파란색, 초록색, 때로는 오래된 나무 그대로의 색까지—
같은 골목 안에서도 하나도 똑같은 문이 없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문 위에 달린 작은 장식들과 문고리들.
손 모양 장식(파티마의 손#해외여행 #튀니스 )이나 둥근 금속 노커는
단순한 디자인이 아니라
집을 지키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한다.
문 하나만 보고 찍었을 뿐인데
그 안에 사는 사람의 취향,
그리고 이 도시의 시간이 그대로 느껴졌다.
튀니스 여행 가게 된다면
골목을 천천히 걸으면서
‘문’만 집중해서 보는 것도 추천한다.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는 포인트다.
“튀니스 골목에서 발견한 ‘문’ 이야기 🚪🇹🇳
튀니스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멈추는 순간이 있다.”@고웨이 · 6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