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캔톤 타워, 정말 가볼 만한 곳이에요. 각 층마다 환상적인 전망대가 있어요. 버블 트램을 타면 북적이는 인파 없이 색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죠. 하지만 주의할 점은, 시간대별로 탑승 인원을 분산시키긴 하지만 트램 대기 줄이 엄청 길다는 거예요. 올해는 좀 다른 방법을 시도해 봤어요. 오후 4시에 올라가서 낮에 관광을 실컷 하고, 해질녘에 맞춰서 갔죠. 건물에 조명이 환하게 켜진 야경을 더 보고 싶었지만 배가 고파서 포기했어요. 다음에는 106층에 있는 회전 레스토랑에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