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한 리양 천목호 어수온천, 다시 가고 싶은 힐링 여행중추절 연휴를 이용해 가족들과 장쑤성 리양의 천목호 어수온천을 다녀왔습니다. 난징에서 고속철도로 26분, 자가용으로 1시간 30분이면 도착해 접근성이 좋았고, 천목호와 푸른 대나무 숲이 어우러진 풍경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어수온천은 52개의 노천 온천탕이 산과 호수를 배경으로 자리해 경치가 훌륭했고, 천연 온천이라 몸과 마음이 함께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가족 온천탕과 실내 수영장이 있어 아이들과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고, 곳곳에서 마른 수건을 바로 교체할 수 있어 세심하다는 인상을 받았어요.온천 옆의 천목호 남산 죽해도 함께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미니 기차를 타고 드넓은 대나무 숲을 지나며 귀여운 판다도 만날 수 있어 아이들이 특히 좋아했고, 산책로가 평탄해 가족이 함께 걷기에도 편했어요. 천목호의 대표 음식인 사기그릇 생선 머리찜은 국물이 뽀얗고 깊은 맛이라 가족 모두 만족했습니다. 온천도 즐기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가족과 온전히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이번 여행은 정말 행복했고, 가족 모두 “또 오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최고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가족 여행지를 고민한다면 리양 천목호 어수온천을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