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파트너와 저는 영국 남부 해안을 따라 자동차 여행을 떠났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마음을 사로잡은 곳은 바로 상징적인 세븐 시스터즈였습니다. 이곳의 풍경은 숨 막힐 듯 아름답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입니다. 바다로 깎아지듯 떨어지는 하얀 백악 절벽, 험준한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좁은 오솔길, 그리고 맑고 푸른 바닷물 한가운데 홀로 서 있는 붉은색과 흰색의 등대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여행의 표본입니다. 혹시 방문하게 된다면, 꼭 시간을 내어 편안히 앉아 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