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치앙라이의 상징적인 화이트, 블루, 블랙 하우스 박물관 일일 투어 (뷔페 점심 포함)
Guest User2025-10-09
다니 씨는 정말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투어는 설명대로였습니다. 볼 만한 가치가 있지만, 치앙마이에 머무를 시간이 많지 않다면 도로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화이트 템플(100THB)과 박물관(80THB) 입장료를 준비하세요. 블루 템플은 무료이지만, 아이스크림을 사려면 20~45THB 정도를 예상해야 합니다. 점심은 150THB 뷔페가 있고, 그 외에는 60THB에 뷔페/플런치/칸틴 같은 식당도 있습니다. 이곳도 아주 좋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다니 씨의 인내심과 친절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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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치앙라이 흑백청 사원 + 골든 트라이앵글 [호텔 픽업/샌딩|식사 포함|클래식 삼사]
Guest User2025-10-24
정말 좋은 여행이었고, 코스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 가이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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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치앙라이 블루 템플 + 블랙 템플 + 화이트 템플 일일 투어|업그레이드 가능한 골든 트라이앵글/롱넥 부족]
Guest User2025-09-09
투어 가이드와 운전기사분 모두 책임감이 강하셔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점심 뷔페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블랙 템플에서 골든 트라이앵글까지는 거리가 꽤 멉니다. 보트를 타고, 자유시간을 이용해 주변 지역을 둘러보고, 돌아오는 길까지 총 3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날은 비도 오지 않았고 교통 체증도 없었으며, 운전기사분도 꽤 빠른 속도로 운전하셨습니다. 오전 7시 30분에 출발해서 오후 10시에 치앙마이에 도착했습니다. 이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일정을 잘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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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태국 치앙라이 렁쿤 사원(백색 사원) 블루 템플 반담박물관 블랙하우스 일일 투어 (선택 사항: 카렌족, 골든 트라이앵글 추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