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라카와고 합장촌] 시라카와고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논과 밭이 이어지며, 작은 하천이 마을을 흐릅니다. 합장촌의 가옥 지붕은 삼각형 모양으로, 합장하며 기도하는 모습과 닮아 있어 이름 붙여졌습니다. 이 산간 지역의 전통 합장식 가옥과 마을은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 [히다규] 히다규는 일본에서 소가 태어나 먹기까지 가장 오랜 사육 기간을 거치는 기후현에서 길러집니다. 14개월 이상 사육된 일본 흑모화종 가운데, 일본식육등급협회의 기준에 따라 히다규 브랜드 협회는 히다규를 5급, 4급, 3급으로 분류합니다. 기후현은 맑은 물과 청정한 공기를 갖추고 있어, 정성껏 사육된 히다규는 고기가 섬세하고 부드러워 '소고기의 예술품'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 [히다 다카야마] 기후현 북부 히다 지역의 중심지인 다카야마 시내는 에도 시대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히다의 작은 교토'라 불립니다. 그중 산마치 거리는 다카야마의 중심지로, 역사적인 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습니다. 이 고풍스러운 거리를 하루 종일 거닐며 다양한 수공예품 가게에서 기념품을 고르고, 현지 차를 맛본 뒤 와규 스시 등 지역 특산 요리도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