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키 위키(Cheeky Wiki)라는 유명한 현지 여행사였어요. 이번 여행은 인원이 많지 않아서 운전기사 겸 가이드분이 마치 선생님이 학생들을 이끌듯 각자 자기소개와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주셨어요. 뉴질랜드는 처음이었는데, 웜홀, 지열 활동, 키위새까지 모두 처음 봤어요. 하루 만에 이 모든 걸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운전 시간이 좀 길긴 했지만, 중간중간 짧은 휴식 시간이 있었고 시간 관리도 잘 되어서 그렇게 피곤하지는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