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배와 투어 모습은 실제와 전혀 달랐습니다. 사진을 보면 다른 관광객들로 북적이지 않을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양떼처럼 빽빽하게 들어찬 배에 올라탔고, 운전사는 담배를 연달아 피우며 영어를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사잔 섬은 흥미로웠지만, 섬에 머무를 시간이 30분밖에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설명에는 40분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그 시간은 옛 마을로 가는 길도 제대로 둘러보지 못하고 돌아와야 할 정도로 부족했습니다. 한 승객이 시끄러운 음악 소리를 줄여달라고 요청했지만, 운전사가 줄여주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음악 소리는 귀청을 찢을 듯했습니다. 2시간 동안 머물렀던 해변에는 모래 한 알 없이 온통 바위뿐이어서 누워 있기가 매우 불편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다른 여행사를 알아보시고, 특히 '소규모 그룹' 투어를 선택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여행사에 억지로 끌려가게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