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부족할 때 여러 공원을 둘러보기에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13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그룹이라 더욱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호스슈 벤드 공원처럼 정차 시간이 너무 짧은 곳도 있었습니다. 가이드가 잠깐 내려서 사진만 찍고 바로 다시 차에 타라고 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맥도날드 같은 패스트푸드점에서 점심과 아침을 먹은 것도 실망스러웠습니다. 좀 더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하지만 공원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서 그런 단점들은 모두 잊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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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일 그랜드 캐년 앤텔로프 호스슈: 별 관찰 일일 투어
Guest User2025-10-29
이 투어는 정말 멋졌어요. 평생 꼭 한 번은 봐야 할 세상의 한 부분을 발견하는 경험이었고, 협곡의 장엄함과 아메리카 원주민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어요. 투어 리더인 마이크는 정말 최고였고, 친절했으며, 저희가 그 지역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