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밍에서 리장, 샹그릴라, 그리고 옥룡설산까지의 여정은 순조롭고 매우 즐거웠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샹그릴라의 푸다추 국립공원에 방문한 시기가 적절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초원과 야생화가 만개하지 않아 평소와는 사뭇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옥룡설산에서는 케이블카를 타고 4,680미터 높이의 전망대까지 올라갔습니다. 여행 중 식사도 훌륭했는데, 특히 리장에서 먹은 음식은 풍성하고 맛있었습니다. 쿤밍에서의 마지막 날에는 10명 모두 자비로 이신위안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날 저녁, 상하이로 돌아가는 비행기도 순조롭게 이어져 우리의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