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우선, 투어 가이드 엘리자베스는 제가 20번 넘게 참여해 본 투어 중 최고의 가이드였습니다. 박식하고 친절했으며, 투어 가이드 중에서 가장 명확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덕분에 멋진 경험이 더욱 특별해졌습니다! 이번 투어에 엘리자베스를 강력 추천합니다!
버스 운전기사님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투어 자체도 마법 같았습니다. 물론 경치 좋은 드라이브 코스를 여러 번 다녀봤지만, 특히 5월에 가본 이번 드라이브 코스는 그 중에서도 단연 최고였습니다.
뮌헨에서 출발하여 에탈을 지나 동화 속 도시(그리고 수난극의 무대)인 오버아머가우까지 가는 길은 정말 그림 같았습니다. 린더호프 궁전과 노이슈반슈타인 성 투어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정말 놀라웠기에 다른 시기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