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순조로웠고, 최고의 가이드와 운전기사가 정시에 픽업해 주었습니다. 다행히 저희 둘만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덕분에 100%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캐노피 워크가 문을 닫아서 아쉬웠지만, 식물원과 캐노피 워크를 다시 방문하며 그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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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코타키나발루: 마누칸 및 사피섬 당일 여행 + 점심 식사
Guest User2025-09-12
보트 여행은 흥미진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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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Guest User2025-04-16
아이만 가이드는 투어 내내 정말 박식하고 열정적이었습니다. 오전 투어를 마치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현지 음식과 디저트가 가득한 맛있는 뷔페를 즐겼습니다. 교통편도 예약했는데, 운전기사 앨런 씨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10/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