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는 정말 멋진 사람이었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고 세심했어요. 모든 승무원이 정말 친절하고 재밌었어요. 국립공원으로 건너가는 길은 좀 힘들었지만, 그냥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 내내 차가운 물이 나왔고, 점심도 맛있었어요. 저희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전망대까지 하이킹하는 거였어요. 더위 때문에 정말 힘들었지만, 가이드들의 격려 덕분에 쉬는 시간만 있으면 충분히 해낼 수 있었어요. 심지어 물까지 가져다주셨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