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표는 중국어와 영어로 모두 표기되어 있었지만, 실제로는 영어로만 되어 있어서 의사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돌고래도 볼 수 있었고요. 점심은 새우와 생선튀김 등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이 무제한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식후에는 과일도 나와서 기분 좋은 깜짝 선물이었어요. 바다낚시 체험도 했는데, 작은 물고기를 잡아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일행 대부분이 러시아 주변 국가 출신이었는데, 모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중국 단체 여행객들과는 또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승무원들도 매우 친절해서 배 안 어디든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승무원들이 점심을 준비하는 가장 아래층에도 가봤는데, 꽤 흥미로웠습니다.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어요.